[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초기 주거 마련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올해 관내에 주택을 새로 짓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200만 원의 설계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설계를 마쳤더라도 올해 주택을 착공하거나 준공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설계비를 선결제한 후 요건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 전입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세대주로 전입 직전 1년 이상 도시지역(읍·면 단위 제외)에서 지속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귀농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 중복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상가나 사무실 등 주거 목적 외 용도나 창고·차고·별채 등 안채 이외의 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특히, 연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시설이나 농막, 임시 거주 목적의 컨테이너 주택 등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으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지정 예산 편성에 맞춰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되면서 706억 원 규모의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이 편성된 데 따른 대응이다. 괴산군은 앞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신청했으나 선정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추경 편성으로 추가 지정 가능성이 열리면서 재신청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공모 탈락 이후 자체적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을 추진해 군민 가계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왔다. 사업은 신청률 98%를 기록하며 대다수 군민이 혜택을 받았다. 군은 추가 공모에 대비해 관련 기초자료를 다시 수집하고 기존 신청서의 미비점 보완에 집중하고 있다. 자체 민생안정지원금 사업 수행으로 쌓은 역량과 지역 내 파급효과를 구체화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 가입률이 40%에서 98%로 오르며 지역 내 유통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군은 이 같은 기반이 기본소득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복잡한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의료급여제도 바로알기’ 책자를 제작·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올해 변경되는 의료급여제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료급여지원제도 △이용 시 유의사항 △의료급여기관 이용 방법 △연장승인 및 선택의료급여 제도 등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제작된 책자를 관내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병·의원 등에 배부했다. 특히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 상담 시 맞춤형 교육 및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책자가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병·의원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수급권자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건강생활유지비와 요양비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중증질환 등록 △본인부담 보상금 △청·장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도심에 비해 부족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다양한 건강교육, 상담 등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충주시는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4개소(중앙탑, 대소원, 엄정․소태, 앙성) 순회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각 지역별 운영기관으로는 충주농협(중앙탑), 서충주농협(대소원), 동충주농협(엄정, 소태), 북충주농협(앙성)이 등이 참여해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검진을 실시한다. 첫 운영은 충주농협이 오는 15일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에서 시작하며, 이후 지역별 장소를 확정해 순차 운영할 계획이다. 검진에서는 침술․부황․물리치료 등 한방진료와 시력측정 및 돋보기 제공과 함게 혈압체크․한방의약품 제공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약 3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제공해 의료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15일 현장에는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 및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 시기 변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년 대비 약 3주 정도 연기해 개최된다. 다만,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개화로 인해 축제 기간 중 왕벚나무 벚꽃의 상당 부분이 낙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에는 겹벚꽃과 함께 다채롭게 피어나는 봄 새싹이 어우러져 충주호 일대에 봄기운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겹벚꽃은 풍성한 꽃잎과 선명한 색감으로 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에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충주호에 꽃핀 동심 사생대회 △제2회 충주호 전국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물문화관 내에서는 토요일(펫 다이어리)과 일요일(미나리) 오후 2시 무료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물문화관 야외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 판매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손수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당한 고백(go back)’의 1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당한 고백’은 당뇨병 전단계,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혈당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군 보건소의 대표 스마트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는 참여자 41명이 참석해 △혈압·당화혈색소 등 기초 건강검사 △인바디 측정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사용법 교육 △온라인 건강강좌 수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15일간 기기를 착용하며 식단과 운동에 따른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운영 방식과 규모가 한층 강화됐다. 참여 대상을 기존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 환자까지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도 지난해 50명에서 100명으로 두 배 늘렸다. 또한 주간 건강미션을 새롭게 도입하고 운영 기간을 확대해 관리의 효과성을 높였다. 황혜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되찾는 것이 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1997년생~2007년생)의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청년 가구의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약 153만 원), 재산은 1억 9천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약 535만 원), 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지난 11일 개막한 제33회 청주민족예술제 ‘와유 페스티벌’이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야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예술, 다섯 갈래의 흐름’을 주제로 한 100인 전시를 시작으로 공연과 야외 체험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에서는 청주민예총 소속 작가 100여명이 참여한 전시가 열려 서예, 사진, 전통미술, 민미협 작품, 문학작품 등 20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4월 16일과 17일에는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청주민예총의 대표 연극 프로그램인 ‘와유극장’이 이틀간 운영된다. 16일에는 퓨전 국악 인형극 ‘동구의 고무신’, 17일에는 국악 뮤지컬 ‘파란설화’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야외행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타라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국악관현악단 더불어 숲의 ‘함께 여는 소리숲’ 등 다채로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재개발에 따른 행정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직동 일대 재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에 대비해 기존 청사의 노후화 및 공간 협소, 주차난 문제를 해결해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기존 청사를 내진 보강 공사를 하고, 이와 함께 연면적을 기존 1,089㎡에서 약 500㎡ 넓힌 1,600㎡ 규모로 건물을 증축할 계획이다. 증축되는 공간에는 주차장과 쾌적한 민원실,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선다. 시는 2027년 중 착공해 같은 해 12월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확충은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가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의 가입자가 2만5천명에 육박하며 대표 시민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39일간 청주시선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총 434명의 신규회원이 추가로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회원 가입 후 행사 기간 내 설문조사에 1회 이상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생활가전제품과 모바일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61명에게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5일 청주시선 누리집에 발표된다. 연령대별 신규 가입자는 30대가 1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대 105명, 20대 이하 95명, 50대 이상 87명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6월부터 운영 중인 청주시선은 현재 시민패널 2만 4,62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100여건의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 특히 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청주사랑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