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3월 안정적인 새학기 출발을 위해 현임 교사와 3월 1일자 발령 교사들이 전년도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충북교육 핵심정책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추진하는 기간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 봉정초등학교는 〈학교 규칙 세우기〉 활동을 통해 학생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 참여 기반 학교 규칙 운영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새학년 준비를 추진한다. 또한 학년・교과 교육과정과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관계 형성을 위한 생활지도 프로그램과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23일) 봉정초등학교을 방문해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진단 워크숍 참관 ▲학생 맞이 준비 및 교실 환경 점검 ▲통학로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교직원과의 간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3월 안정적인 새학기 출발을 위해 현임 교사와 3월 1일자 발령 교사들이 전년도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충북교육 핵심정책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추진하는 기간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 봉정초등학교는 〈학교 규칙 세우기〉 활동을 통해 학생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 참여 기반 학교 규칙 운영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새학년 준비를 추진한다. 또한 학년‧교과 교육과정과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관계 형성을 위한 생활지도 프로그램과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23일) 봉정초등학교을 방문해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진단 워크숍 참관 ▲학생 맞이 준비 및 교실 환경 점검 ▲통학로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교직원과의 간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23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배우자 등 18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도성 진천부군수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유족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전도성 부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모두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에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보훈 가치와 정체성이 바로 선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일제의 국권 침탈에 항거하다 대부분 옥고를 치르거나 사망했으며, 현재 관내에는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포상받은 독립유공자의 후손 11명이 거주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 및 문화적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학습‧문화 공백 해소 프로그램 '가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가치자람' 프로그램은 옥천군 내 4개 지역아동센터(명지, 옥천, 이원, 청산)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월 한달간 지역아동센터 별로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활동 결과물을 지역사회의 고마운 이웃들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받는 행복에서 주는 행복’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수경식물을 재배하며 생명 존중을 배우는 ‘물에서 자라는 식물이야기’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전통 디저트 나눔’ ▲스스로 요리하며 자존감과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요리수업’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전래놀이’ 등 학생들의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들로 구성됐다. 김경아 옥천지역아동센터장은 “긴 겨울방학 기간은 자칫 학생들에게 학습 및 문화적 공백기가 될 수 있는데, 이번 지원을 통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최재형 보은군수가 23일부터 3월 9일까지 11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도 군수 읍·면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최 군수가 읍·면을 찾아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방문 기간 민선 8기 슬로건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실현을 위한 주요 군정 추진 현황과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읍·면 방문은 초청 대상자를 별도로 제한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개방형 간담회 형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해 주민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을 청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과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정책 과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사안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3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GRDP는 지역에서 정부·기업·가계 등 경제주체가 1년간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 부가가치의 합으로, 지역별 경제 활성화와 부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충북도가 지난 20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결과, 음성군의 1인당 GRDP는 2022년보다 668만5천원 증가한 1억1171만8천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평균(5천382만7천원) 대비 107.6% 높은 수준으로, 약 2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음성군의 GRDP 규모는 11조 3천658억원으로, 전년대비 8천151억원(7.72% 상승) 증가해 청주시에 이어 도내 2위를 기록했다. 특히 건설업(아파트), 농림업(과일, 축산)등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단양군, 괴산군에 이어 실질성장률 1.6%로 도내 3위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GRDP 성장의 주요 요인은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지원, 이를 통한 고용창출 활성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해빙기 대비 철저한 안전확보를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2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기온이 급상승한 만큼 해빙기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할 시점이다”라며 “예상되는 취약지역 사전 점검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약해진 지반에서의 붕괴 위험 등은 물론이고 눈이 녹으면서 드러나는 방치 쓰레기·노후된 시설 등 지역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4년간 충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잘 찾아내 관철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 등을 잘 살펴서 충주시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을 탐색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마지막까지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날씨가 따뜻해져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봄을 맞은 충주시의 안전부터 경관까지 잘 관리해서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지난 23일(8:30)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월간업무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당부사항을 논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군민 건의사항 후속조치 △신속 집행과 산불 예방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당면 과제에 대한 지침을 전달했다. 조 군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강조했다. 그는 “단기적 해결이 아닌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안은 관리카드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드백으로 주민 신뢰를 확보하라”며 “추진이 어려운 사항은 명확한 근거와 함께 주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히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정 차원의 신속 집행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주문했다. 그는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공사 지연을 방지하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부담을 겪는 서민을 위해 지역경제 회복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 CCTV 및 드론 등 감시체계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기계화 촉진을 위한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야간 교통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2,400만 원)를 지원한다. 해당 장치는 농기계 야간 주행 시 시인성을 높여 차량과의 추돌 사고를 예방하는 필수 안전 장비로 올해는 야간 식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사판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영농기계화 장비(1억 7000만 원)와 승용이앙기 부착용 측조시비기(6000만 원)를 지원한다. 특히 측조시비기는 모내기와 동시에 비료를 살포할 수 있어 작업 공정을 단축하고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가 커 농가의 만족도가 높은 장비다. 아울러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 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호암생태전시관에서 진행한 ‘AI 역량강화 시민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접수 및 운영을 맡아, 2월 7일과 14일 양일간 오전·오후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됐다. 회차마다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매회 30명씩 총 1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은‘내 손안의 똑똑한 AI 비서, 제미나이·ChatGPT를 만나보세요’를 주제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해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OpenAI의 Chat GPT와 Google의 제미나이를 활용해 △생활에 바로 쓰는 질문법 △초대장 및 홍보문 만들기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해보니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