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증평군은 22대 김두환(67년생)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부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간부공무원 인사, 취임식, 부서 순회 및 군정현황 보고를 차례로 진행하며 곧바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김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충청북도와 증평군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군정 목표인 ‘군민 중심의 새로운 미래 증평’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6기 후반기를 완성할 중점과제로 △증평3.4산업단지 성공적 추진 △기업 투자유치 확대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복합문화예술회관 조성 등을 제시하며, 핵심 사업 전반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김 부군수는 “증평은 도시 공간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촘촘히 연결된 콤팩트 시티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이재영 군수와 함께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증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괴산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이날 새해 군정철학으로 ‘진성가화(進成加和)’를 내걸었다. 그는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 삼아 괴산의 미래를 밝히고 더 큰 화합으로 나아가겠다”며 “군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괴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괴산읍을 중심으로 행정·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주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서부리 도시숲과 남산 더블트리 테마숲길, 하천변 경관조성,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생활 편의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괴산~감물 도로 신설, 장암~매전 도로 확포장, 문광 단구간 도로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오창~괴산 동서 5축 고속도로 건설, 청천 도원~송면 도로 확포장 사업의 상위 계획 반영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관광·체육은 ‘사계절 거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의회가 2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의회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단양군의회 의원과 직원이 참석했으며, 이상훈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상훈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단양군의회는 변화된 지방 자치 환경 속에서 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2026년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를 열어가는 매우 뜻깊은 해로서 항상 의정활동에 군민의 마음을 담고, 군민의 바람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의회는 오는 2월 3일, 2026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회기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불용 결정된 농기계 23종 38대 중 31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불용 농기계 수의매각은 관내 농업인에게 최우선 기회를 제공해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유휴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매각은 감정평가를 거친 기초금액을 시작가로 하고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이 낙찰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입찰에는 농업인 14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1대가 낙찰됐다. 개찰 결과는 당일 낙찰자에게 통보됐고 이후 계약 절차도 마무리됐다. 군은 유찰된 농기계 땅속작물수확기 등 7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게시판 공고를 통해 관내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입찰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불용 농기계 우선 매각은 관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유찰된 장비도 재입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건축 조례'를 추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마련으로 제도적 관리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현장에서 발생한 과도한 행정절차와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또는 주민 공동이용시설에 설치하는 외벽 없는 경량구조의 차양시설·비가림시설과 공공기관이 설치하는 이동식 화장실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대상에 포함 ▲옥상 비가림시설 등 관련 이행강제금 감경 ▲이행강제금 감경 대상의 부과 적용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내용 등이다. 특히 옥상 비가림시설과 관련해 기존에 설치된 시설을 적법하게 사용하려는 주민들의 부담을 고려해 옥상 비가림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을 건물 시가표준액의 100분의 1로 감경해 부과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송인헌 군수는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신설 이후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조례를 다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 규제는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제33대 충북 괴산군 부군수에 이수현 전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수현 부군수는 이날 송인헌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제33대 부군수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부군수는 충북 청주시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충북도 농업정책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군수는 취임 소감에서 “괴산군을 내 고장처럼 생각하며 군정에 임하겠다”며 “송인헌 군수와 발맞춰 민선 8기 군정목표인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실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군민의 뜻과 생각을 잘 헤아리면서 각종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1월 2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맞춤형 치매예방,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유‧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13개 서비스에 대한 77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이용) 대상은 서비스별 소득 기준, 연령 기준, 가구 특성(욕구 사항)에서 해당하는 자다. 서비스별 월별 이용 금액과 이용 기간 등은 상이하며, 정부지원금 외의 금액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이용을 원하는 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 서비스별 요구되는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우선순위에 의해 선정된 이용자는 2월 1일부터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주민등록․ 인감(서명 확인) 업무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보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민등록․인감(서명 확인) 제도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에 이바지한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적극적인 전입 지원 제도 운영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지원사업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 △모바일 주민등록증 보급 확대 △ 인감 요구사무 감축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옥 군 민원토지과장은 “2025년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이어 주민등록․ 인감(서명 확인) 업무 분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까지 받는 값진 성과를 얻은 해였다”며 “앞으로도 신속ㆍ정확한 민원 처리와 고객 중심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전도성(58) 진천군 부군수가 2일 취임했다. 제37대 진천 부군수로 취임한 전 부군수는 진천군과 두 번째 인연이다. 전 부군수는 지난 2023년 7월 34대 부군수로 발령받고 약 6개월간 근무 후 2024년 1월 1일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이후 2026년 1월 1일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다시 한번 진천을 찾았다. 전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다시 만난 진천 공직자들, 관계기관과 인사를 나눈 뒤 서둘러 업무 파악에 나섰다. 충북도에서 바이오, 홍보, 세정, 기획, 경제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것은 물론 34대 부군수로 근무하며 이미 진천군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원활하게 군정을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충북 청주시 오창 출신인 전 부군수는 1990년 진천군 초평면에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1992년 충북도에서 자리를 잡은 그는 서울세종본부장, 자치경찰행정과장, 진천 부군수,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을 거쳤다. 전 부군수는 “좋은 기억을 갖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이용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난해 총 32개소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고효율 자재와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이 대상이 된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공사를 추진했다. 총사업비 90억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을 투입해 경로당 23개소, 어린이집 6개소, 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3개소 등에서 공사를 마쳤다. 공공시설과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공기질과 쾌적함도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공공건축물을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