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다가오는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영농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오는 3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은 농기계를 활용하기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요 농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영농활동을 적기에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직영으로 운영됐으나,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2025년부터 농작업 전문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70세이상 고령농 △여성세대주농가 △소규모농(991㎡ / 300평 이하) △장애 농업인 등이다. 지원 작업은 로터리, 두둑 성형, 비닐 피복, 써레, 이앙, 수확(벼·들깨·콩) 등이며, 농작업 수수료는 작업별 991㎡(300평) 이하는 기본 3만 원, 초과시 3.3㎡(1평)당 100원 추가된다. 농작업 대행 지원 면적은 4,958㎡(1,500평) 이하로 제한되며, 신청 시 정확한 농지 소재지와 지번, 대상자 적합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 기 위하여‘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관리사업’을 본격 운영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자가 구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구강건강관리팀이 지역 내 경로당 100개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금연교육 △개별 구강검진 및 1:1 건강 상담 △시린 이 완화 및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건조증 완화 입체조 교육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 스케일링 등이다. 특히 읍․면지역은 수안보, 엄정, 노은지소와 연계해 어르신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위해서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스트레스(뇌파, 맥파)검사 △노인우울증척도검사 △자살행동척도검사 등 다양한 통합 건강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직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백곡호 레이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자연친화형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민선8기 도정 핵심전략사업과 연계해, 진천군의 대표적인 청정자원인 백곡호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자연경관을 갖춘 전원형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 귀촌·귀향 수요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백곡면 석현리 26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24,530㎡ 규모의 부지에 약 45세대 내외의 단독주택 용지와 연립주택 용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주택용지를 중심으로 소공원, 주차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백곡호 인근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변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그동안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주거단지를 벗어나 자연과 공존하는 차별화된 전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청주시 환경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사대행사를 공개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찰참가신청서와 기술·가격 제안서는 3월 4일 접수한다. 시는 조달청 나라장터와 청주시 누리집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고했으며, 3월 10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술능력평가 90점, 입찰가격평가 10점 등 총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정량·정성평가를 종합해 진행된다. 종합평점 70점 이상을 받은 제안자 가운데 고득점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최종 사업자를 확정한다.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대표 환경축제로, 지난해 청주시가 민·관·산·학 협업을 통해 처음 개최했다. 약 1만 2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환경실천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체험,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환경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제2회 축제는 ‘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본격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 양해각서(MOU) 체결국인 라오스에서 선발된 숙련 근로자 8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2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해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흥덕구청 현장에서 마약 검사와 간이 건강검진을 즉시 받게 되며,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귀국 조치하는 등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친다. 아울러 상해보험 가입과 월급 계좌 개설까지 현장에서 일괄 처리해 농가주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근로자들은 체류 수칙과 무단이탈 방지 교육 등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곧바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상반기 투입 인원은 △농가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형 330명 △영농철·수확철 단기간 집중 인력을 1일 단위로 지원하는 공공형 40명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2026년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감염병 예방·감시·역학조사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 충북 최다 역학조사관 배치... 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100% 달성 시는 충북 기초지자체 중 최다인 4명의 역학조사관을 배치해 데이터 기반의 감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명되는 전문 인력이다. 감염병 환자의 발생 양상과 전파 경로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분석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신고 체계를 유지하고,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감염병 대응의 신속성을 높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2025년 법정감염병 의료기관 신고기한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 이는 충북도 내 감염병 신고가 가장 많은 지역적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성과다. ▶ C형간염 항체검사, 백일해·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신규 사업 추진 시민 건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7천500만원을 확보해 연말까지 육거리종합시장과 직지시장에서 전기․소방 분야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기 분야에서는 노후전선 정비사업으로 개별점포 내 차단기 및 분전반 교체 등 전기설비 개선을 추진하며, 육거리종합시장 183개소와 직지시장 32개소를 대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소방 분야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으로 육거리종합시장 384개소를 대상으로 개별점포별 화재감지기와 수신기 등 화재알림시설을 교체할 예정이다. 노후전선 정비사업은 개별 점포당 지원 금액이 기존 최대 2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사업비 중 시장 상인회 자부담 부분을 한국전력공사에서 지원한다. 또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기안전공사로부터 설계 및 시공 전반에 대한 자문과 검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제천경찰서와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년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행사장 교통 관리와 인파 밀집 방지 대책, 전기와 가스시설 안전관리, 무대 등 시설물 안전, 구조와 응급 대응 체계,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오는 27일에는 경찰과 소방, 전기 분야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적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최승환 위원장은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의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은 당일 일몰 이후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이며, 배출 장소는 주택이나 사업장 앞 지정 장소다. 낮 시간대와 토요일, 일요일 배출은 금지되며,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시간에 배출해야 한다. 또한 눈이나 비가 내릴 때는 날씨가 갠 뒤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쓰레기는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가연성쓰레기는 빨간색 종량제봉투, 음식물 잔재가 많이 묻은 일회용 용기, 김장쓰레기 등을 배출한다. 불연성쓰레기는 흰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며, 건축폐기물이나 도기류 등 봉투가 찢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마대에 담은 후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품은 투명 비닐봉지를 사용해 캔, 고철, 스티로폼, 폐지, 병류 등을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염되거나 내용물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폐형광등, 폐건전지, 종이 팩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보건소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임신 준비 단계에서 예비 부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해 건강한 임신 유지와 태아 발달을 돕고 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제천시 자체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난소 기능 검사와 정액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정관과 난관 복원 시술비, 한방 난임 치료비, 풍진 항체 검사비 등을 지원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원한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올해 1월까지 133명이 이용했다. 또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제천 유일의 분만산부인과에 연간 5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영유아 정장제 지원, 고위험 산모와 청소년 산모 의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