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돔구장 건립 TF 2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국과 정책기획관, 투자유치과, 체육진흥과 등 도 관계부서와 청주시 스포츠콤플렉스건립 TF, 충북연구원 및 충북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충북연구원이 발표한 ‘돔구장의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돔구장 건립 시 건설 단계에서만 생산유발효과 1조 4,099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463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6,382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전망치는 운영 단계 효과를 제외한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가치 제고 등 사회문화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오송에 돔구장이 입지할 경우 국가경쟁력에 기여하는 시설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돔구장이 될 수 있다”며 “충북에 돔구장을 유치하는 것은 SK하이닉스를 유치하는 것과 맞먹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산업유치 수준의 전략적 관점에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천역 일원에서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 행사는 명절 기간 제천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지역의 대표 겨울 먹거리 축제를 널리 알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현장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설 명절을 계기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제천의 매력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빨간오뎅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현장에는 25개의 판매 부스가 설치되어 제천만의 특색 있는 빨간오뎅을 선보이며, ‘푸드 파이트 챌린지’, ‘추억의 DJ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3일, 교육감실에서 과학 교육 활성화와 발명 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2025년 과학‧발명교육 유공 교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발명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 과학‧발명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4명과 교육부 주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수상자 2명, '발명교사 인증제 명인' 자격 취득자 2명 등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과학‧발명 교육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발명교사 인증 최고 등급인 '명인' 자격은 전국적으로 누적 취득자가 35명에 불과할 만큼 취득 요건이 엄격한 분야로, 충북에서 2명의 명인을 배출하며 발명교육 분야에서의 위상을 높였다. 간담회는 교육감의 격려를 시작으로 과학‧발명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사들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창의 교육 실현을 위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13일 충주를 방문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장과 민생현장을 살피고 도정보고회를 통해 충주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통합돌봄 관계자와의 오찬간담회를 시작으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 SOC사업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격려했다.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장상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청취했으며, 준공을 앞둔 건지노을숲 공사 현장을 살피며 관광분야 종사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충주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3층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충주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도정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도정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충주시민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특장차 수소파워팩센터 건립 △충주시립노인요양원 기능보강 △충주 지방정원 조성 등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2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보건․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보건․복지인과 진심 어린 대화를 통해 충북이 나아가야 할 보건․복지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고, ‘도민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 충북’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혜능윈드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보건․복지 기관․단체장 및 종사자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희망메시지’ 영상 상영, 신년 인사, 보건․복지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단체 대표로 신년 인사를 전한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김영환 지사님과 모든 보건․복지인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2026년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응모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충북 보건․복지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시작한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지난달 26일 감곡면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 뒤, 12일 금왕읍 주민과의 만남을 끝으로 전 방문 일정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추진 중 재난 상황으로 인해 두 차례나 일정이 불가피하게 연기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은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과 사고 수습을 우선에 두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현장의 안전이 확보되자 곧바로 일정을 다시 조율해 9개 읍·면을 빠짐없이 찾았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마지막까지 이어갔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군정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민선 8기 ‘10대 뉴스’도 함께 발표됐다. 주요 내용은 △도내 1위, 전국 군단위 2위의 인구수 증가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최상위) 달성 △투자유치 5조 4743억원, 5360명 일자리 창출 △국립소방병원 정식개원 △4+1 신성장 산업 육성 성과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등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 추진되는 주요 현안 사업도 공유했다. 주요 사업은 △음성읍 그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지난 12일 제천시청에서 2026년도 제1회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이날 이사회에서 올해 13개 분야에서 총 88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7억 6,4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재단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8,773명에게 90억 3,5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중현 이사장을 비롯해 김창규 제천시장,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이사 15명과 감사 1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세부 계획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 분야별 장학생 선발 인원은 ▲지역대학장학생 330명 ▲만학도장학생 90명▲우수장학생(대) 100명 ▲우수장학생(고) 18명 ▲유학장학생 20명 ▲특별장학생(고) 5명 ▲특별장학생(송학중) 15명 ▲꿈나무장학생 120명 ▲다문화특별장학생(대) 10명 ▲다문화특별장학생(고) 15명 ▲특별장학생(고려인,대) 5명 ▲특별장학생(고려인,초중고) 10명 ▲지정기탁장학생 15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민안심프로젝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중앙시장과 내토시장, 동문시장 일원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직원과 제천시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당부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아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설 명절 기간 시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주재로 유관 기관 합동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어,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작년 영남권 초대형 산불을 비롯하여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후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산불방지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특히, 농업 부산물의 불법 소각이나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 그리고 관내 주요 명산의 산불 가능성으로 인해 철저한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제천소방서, 군부대,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단양국유림관리소, 제천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 제천교육청, 제천우체국, 제천역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산불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조치 및 진화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모든 관계 기관이 제천시에 유기적으로 협조해 달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어르신 명절 먹거리 지원사업 ‘공백없는 빨간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에 따라 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으로부터 사업비 60만 원을 지원받아,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 ‘공백없는 빨간날’은 명절 기간 경로식당 운영 중단 등으로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에게 쿠폰을 제공해,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지역 식당과 연계해 취약계층 노인 20명에게 식사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우양재단의 지원을 통해 먹거리 후원품과 후원금 등을 꾸준히 지원받으며 지역사회 취약노년층의 식생활 안정에 힘써오고 있다. 김웅 관장은 “명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식사와 돌봄의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우양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