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이륜차 등 운행차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통소음·진동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운행차 수시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대행 이륜차 증가 등으로 도로소음 관련 민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는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으로 조용하고 평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운행차 약 1천대를 점검 목표로 정하고, 소음 민원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륜차는 소음기나 소음덮개 제거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여름철인 6월부터 9월까지는 운행차 소음 취약시기로 보고, 심야시간대를 포함해 주 1회 이상 점검하는 별도 집중단속 계획도 추진한다.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시는 오는 31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시청과 구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합동점검 방법과 소음측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지역 내 1,536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청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조사로,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도내 시·군이 함께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1천536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다.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가구·가족, 문화·여가, 건강, 복지, 사회통합 등 8개 분야로 충청북도 공통항목과 청주시 특성항목을 포함한 총 61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결혼식 비용에 대한 견해, 비혼 출산,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등 최근 사회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새롭게 포함됐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일상과 인식 변화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결과는 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3월 중 설치를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기청정기의 임차 기간 만료와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면 교체 사업으로,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722개교에 총 20,350대를 보급했다. 도교육청은 교실 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저감해 학생 건강을 보호하고, 계절적 요인과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보급한 공기청정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선정해 학교 현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장기간 운영에 따른 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업 환경을 고려한 저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도입해 학습 집중도를 저해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필터 교체와 정기 점검 등 유지관리 체계를 함께 운영해 기기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14시,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충북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단 규모를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추가 선발을 통해 총 124명으로 구성했다. 대입지원단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으며,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 등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 및 결과 분석, 합격사례 및 자료 개발, 면접문항 분석 등 역할을 수행하며, 박람회 및 상시 대면 상담, 학생부 모의서류평가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은 특강 ▲미래 학생평가의 방향 및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종임 박사) ▲학교 교육 및 진학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준비(인천 동산고 교사 김동진)와 ▲위촉장 수여 ▲팀별 사업 계획 협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학교폭력심의제도의 공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절차와 기준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 공정·투명성은 학폭심의 기본 원칙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 심의위원회의 절차와 과정은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기본 원칙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제도라고 말했다. ◆ 면밀한 사안 분석...개선 방향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폭사안과 관련해 심의 결과와 경찰 수사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과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태를 점검하여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의위원 위촉과 재심의 과정, 심의기준과 절차 전반을 함께 살피고 최근 학교폭력 양상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통해 심의위원회가 본래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떤 경우에도 추가적인 피해나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교육으로 진학까지'를 슬로건으로,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주요 변경 사항과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강연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형분석팀장을 맡고 있는 윤덕영 교사(음성고)가 진행했으며,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분석 ▲성적대별 지원 경향 ▲충북교육청 진학 지원 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실제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지원 경향과 분석 자료를 직접 제공해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3월 27일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 29명과 읍면 추천 7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군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제안 사업을 심의·조정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예산 과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취지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제안 사업 심의와 모니터링 방법 등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전도성 부군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군의 한정된 재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배분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위원회를 통해 전달되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주민 제안 공모 범위를 확대하고, 청소년과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다각화하고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보은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지역 학교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내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탈공예 ▲SCA국제바리스타파운데이션 자격증반과 ▲뜨개질, ▲드론 3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보은온마을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 기반 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참여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수업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소통하고 협력할 방침이다. 한상현 교육장은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27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여성문화회관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롭게 개관한 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지원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실내 어린이놀이시설과 가족놀이터를 비롯해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스포츠교실, 공유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손한옥 충주시여성단체협의장은 “여성문화회관이 지역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의 장이자 다양한 공익활동이 이루어지는 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여성문화회관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