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지방세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체납관리단”을 본격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세수 증대를 넘어 공공 일자리 창출과 생계형 체납자의 복지연계 등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창원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집중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주·정차 등 과태료에 대해서도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 유형별 맞춤 징수 활동을 실시 하여 징수 효율을 높이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 연계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의 손길을 내미는 상생 행정의 일환”이라며, “시 재정을 튼튼히 가꾸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번 모집에 창원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납관리단은 총 28명을 모집하고, 근무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을 근무한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원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운동이다. 이번 선포식에서 발표될 ‘2026 창원의 책’은 △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 저) △ 청소년 부문: '트윈'(유진서 저) △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조우리 저) △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이현영 저) △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박진석 저) 총 5권이다. 특히 올해 선포식에는 선정 도서의 작가 5인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2부 행사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 김중미 작가는 스테디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모두 깜언' 등을 집필했으며,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꾸준히 조명해 온 작가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 대상을 모든 연령으로 확대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의 위험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현행 ‘창원시 홀로 사는 노인과 장년층 1인 가구 고득사 예방 및 지원 조례’는 고독사 예방 지원 대상을 50대 장년층과 노인 위험군으로만 한정하고 있다. 성 의원은 최근 3년간 실태를 보면 고독사가 특정 연령대에서만 발생하지 않았다며, 적용 대상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2022~2024년 해마다 20대 이하 평균 50명, 30대 161명, 40대 507명이 사회적으로 고립된 채 숨졌다. 이에 성 의원은 적용 범위에 제한을 없애 ‘창원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관리에 관한 조례’로 개정하겠다는 것이다. 성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의 예방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도 강화했다. 개정안에는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사회적 고립 예방에 관한 연구 사업 등 규정도 신설해 관리·지원 체계를 명시했다. &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구점득 의원(팔룡, 의창동)은 조례 제·개정과 시행 이후의 실효성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를 마련하고자 ‘창원시 조례영향분석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조례는 798개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 조례의 기능과 실효성 문제는 지난 2024년에도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창원시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는 735개 조례를 조사해 사문화되거나 불필요한 조례를 발굴해 통폐합하는 등 240건을 정비했다. 구 의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조례 제정·개정 과정부터 실제 시행 이후에 제대로 작동하는지 상시적으로 점검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사전, 사후 분석해 평가하는 체계를 담았다. 사전 분석 체계는 기초지자체 가운데 처음 도입되는 것이다. 사전 분석에서는 △입법 필요성 △적법·중복성 △명확·체계성 △재정 영향 △공정성 등 5개 항목을 21가지 세부 기준에 따라 평가하도록 규정했다. 사후 분석에서는 7개 항목, 32개 세부 기준을 통해 조례의 운영 성과를 점검한다. 분석 결과는 조례 및 조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부터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조합의 의사 결정을 이끄는 조합임원등이 이수하여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올해 교육 대상인 조합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내용은 △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회계‧세무 △직무‧소양‧윤리로 3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기존 한국부동산원의 교육은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나, 장거리 이동에 따른 접근성 한계와 교육 정원 제한으로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우리시는 한국부동산원 교육과 병행하여 반기별 교육을 개최함으로써,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조합임원등이 교육 미이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조합임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은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 한시 사업에서 2026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대상자 선정 및 지원금 지급은 9월경 이루어질 예정이다. 창원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지난 3월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현재 대상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6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지급할 계획이다.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 및 주택 요건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2026년 1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본격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임차인이 거래금액 1억 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법정 중개보수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추진되며,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시는 지난 2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창원시 각 구 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참여 업소를 모집한 결과, 청년들의 주거 안정 취지에 공감한 110여개 소의 부동산중개사무소가 동참을 결정했다. 참여 중개사무소는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청년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당 중개사무소 입구에 안내판을 부착했다. 이에 따라 중개보수 감면 혜택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집을 구하기 전 창원시 누리집에서 ▲청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지난해 3월 25일 공모 선정된 ‘25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을 본격화하며 문화와 일상이 접목된 산단 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문화선도산단의 핵심 사업으로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상징성을 드높일 ‘랜드마크 조성사업’과 산단 청년근로자의 근로환경 향상을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이 해당되며, 이들 사업의 행정절차를 빈틈없이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창원국가산단의 새로운 얼굴이 될 '랜드마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22억 원(국 189, 도 40, 시 93)의 ‘K-기계・방산 전시관 및 콘텐츠 체험장 조성사업’으로 지난해 12월 8일 경남도, 산단공 경남본부와의 협약(사업시행자 ‘창원시’ 결정)을 체결했다. 지난 3월에는 사업의 타당성 검증, 사업대상지 및 사업규모 결정 등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하여 ‘기본구상 및 타당성검토 용역’ 입찰참가자의 제안서 평가위원회(협상에 의한 계약)를 마쳤고, 이번 주 중 계약 체결하여 본격적인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은 향후 7개월간 진행되며, 창원국가산단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 건립과 공간 배치 등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4. 1월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변경(3차) 고시 후 계획의 실효성 및 정책의 체감효과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시민의 다양한 수요와 공간구조, 인구감소 등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지구단위계획 모델 도입을 통해 향후 개선 방향 등을 마련하고자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주거지역) 재정비(4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선 3차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의 주요목표는 도시공간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미래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거지역의 경우 단독주택 중심의 주거용도에 국한되어 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종 상향(제1종전용주거지역→제1종일반주거지역)과 허용용도 및 건축물 높이 등을 완화했으며, 또한 소규모 획지(필지)로 구분되어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단독주택지에 다양한 특례(가구단위개발, 다세대주택, 국제사격장 특화거리, 지구별 주민제안) 조항을 신설하여 노후·불량 건축물의 정비를 유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했으나, 주민들로부터 현실적인 실효성 부족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추가 완화를 요구하는 민원 또한 제기됐다. 이에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9일 의창구 중동 의창파출소 옆 광장에서 ‘올해는 고향의 봄 100주년이에요’가 시민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의 봄' 창작지인 창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이 행사의 대회장인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메시지를 이어가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국 어린이 끼자랑 대회’와 ‘가족 동요 부르기 대회’가 함께 열려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졌고,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고향의 봄'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창원은 창작지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만기 창원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