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4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남창원팔각회와 연계하여 고성군 오션포레에서 인애의 집 아동들과 함께하는 “2026 행복동행 글램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창원팔각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연계 지원으로 열렸으며 △환경정화활동 △아이들과 함께 하는 BBQ △아이들에게 맞는 레크리에이션 등 아동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한 아이들의 소감 발표는 봉사자들과 아동들이 함께한 활동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정순길 창원시자치행정국장은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준 남창원팔각회에 감사드드리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창원팔각회는 2025년 고성 당항포 플로깅, 인애의 집 선풍기 전달, 인애의 집 아동들과 마산로봇랜드 방문, 청소년 백일장, 고성 영현면 의료복지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행복동행 글램핑을 시작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농구단 창원 LG 세이커스가 2025-2026 KBO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조상현 감독의 지휘 아래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시즌 내내 선두를 지켜왔으며, 지난 4월 3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하며 시즌 경기 36승 16패 1위로 잔여 경기에 상관없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창원 LG 세이커스는 2013-2014시즌 이후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창원특례시도 프로농구 연고구단인 창원 LG 세이커스의 자랑스러운 정규리그 우승을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시청사와 창원실내체육관에 우승 축하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이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창원특례시민(팬들)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진흥과 팬 문화 확산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4월, '고향의 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8회 고향의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 '2026 창원 고향의 봄 잔치', '제28회 고향의봄 창작 동요제', '고향의봄 시민 어울림 음악회' 등 4개 주요 행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8회 고향의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천주산 일원(달천공원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된다. 천주산진달래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산신제, 진달래 가요제, 백일장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2일 오전 11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봄철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 이후 이어지는 또 하나의 봄꽃 축제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19일에는 의창파출소 옆 광장(중동 777번지 일원) 특설무대에서 '2026 창원 고향의 봄 잔치'와 '제28회 고향의봄 창작 동요제'가 함께 개최된다. 해당 장소는 '고향의 봄'의 창작 배경지로 알려진 소답동 일대와 인접한 지역으로, 작품이 지닌 상징성과 지역성을 반영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총 8회에 걸쳐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20개 기관 소속 활동지원사 2,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의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바우처 심사관리부 관계자 등 전문 강사진 5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안내와 부정수급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법정의무교육으로서 기존 온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전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4월 10일 진해구청 교육에는 수어통역 지원도 함께 이뤄져 교육 접근성과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창원시는 그간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건전한 운영과 예산 누수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교육 역시 단순한 규정 전달을 넘어 현장의 인식을 바로 세우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시는 앞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4월 5일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군항제는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벚꽃의 절경과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콘텐츠는 세대별로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며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진해군항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 잡았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축제장 구성의 변화이다. 중원로터리에 조성된 ‘군항빌리지’는 기존의 획일화된 장터 음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취향을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밤바다의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지역 양조장 술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 속천항 인근의 ‘감성포차’는 축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대폭 늘리는데 기여했다. 이는 ‘잠시 들렀다 가는 축제’에서 ‘머무르며 즐기는 축제’로의 성공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아울러 진해군항제의 백미인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올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해군과 방위산업,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군·관 방위산업분야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최대 해양 중심의 방위산업전으로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 행사기간 동안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장비 전시를 비롯해 미래 국방산업 포럼, 기업 수출상담, 군 문화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기업들은 군과 산업계, 국내·외 관계자들과의 상담과 교류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넓혔고, 시민과 관광객들은 방위산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했다.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가 참여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80건 8638만6천불의 수출상담, 1838만9천불 규모의 계약 추진, MOU 3건의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4월 3일 진해군항제 문화예술 프로그램중 하나인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이 첫날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첫날 공연은 ‘트롯데이’로 '미스터트롯 3' 출연진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흥겹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3,5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본 행사는 트로트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으며 열띤 무대가 펼쳐졌다.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주요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창원을 방문하는 상춘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4일 ‘뮤직데이’, 5일 ‘밴드데이’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직데이에는 룰라, 마이티마우스, 볼빨간 사춘기 등 발라드와 댄스 가수들이 출연하고, ‘밴드데이’에는 김재중, 넬 등 유명 밴드 가수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경남민속예술축제는 196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경상남도의 대표 민속축제로, 시·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해 민속놀이, 민속극, 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 및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팀은 △창원시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통영시 '통제영농악' △사천시 '사천적구놀이' △거제시 '굴까러가세' △양산시 '양산농악' △의령군 '집돌금농악' △함안군 '함안화천농악' △산청군 '산청매구' △함양군 '함양들소리' △합천군 '오광대놀이'이고, 시연팀은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군 '고성농악', 우수팀인 △창녕군 '창녕시무구지놀이' 이다. 이번 경연에서 최우수과 우수팀은 각각 2026년, 2027년 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납부는 위택스(PC)와 스마트위택스(모바일)를 통해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세정지원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한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