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지, 문화,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별 여행 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으며,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참가자는 여행 과정과 경험을 개인 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되어 창원 관광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별 숙박비(7만원/1박)와 개인별 체험비(7~10만원)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창원시가 추천한 여행코스 안내 책자도 함께 제공되며, 여행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가자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창원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체류형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기업과 청년 일자리 정보를 청년 눈높이에서 알릴 10명(팀)의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을 모집한다.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 주도의 디지털 미디어 홍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홍보 활동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역량 강화 사업으로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창원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가 가능하며, 현장 취재와 사진·영상 편집이 가능하고, 3개월 동안 4회 이상 홍보 활동이 가능한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월 30일부터 시작된 군항나이트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해군항제의 야간 프로그램으로,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지고 있다. 행사 첫날 밤을 뜨겁게 달군 박해원, 탭즈, DJ랜선의 공연은 특별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국에서 모인 댄스팀이 참여한 ‘군항 K-POP댄스대회’가 열려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대로 의미를 더했다. 관람객은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 문화를 체험하면서 특별한 봄밤을 보냈으며 진해군항제의 주요 행사장인 중원로터리는 이번 행사를 맞아 더욱 화려한 조명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군항 나이트페스타는 군항제의 풍성함과 밤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남은 일정 동안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진해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3월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법무부 승인을 받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양 기관 센터장 등이 참석해 창원시 거주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맡고, 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는 외국인 대상 교육생 모집과 교육 운영을 담당한다.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강사 지원을 맡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유학생, 어학당 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 단속에 나선다고 일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계곡과 산림 내 사방댐 주변을 집중 단속 지역으로 지정하고, 평상 및 가설 건축물 설치, 불법 상행위와 불법 경작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정하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강력한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시는 3월 말까지 1차 조사를 완료하였고, 추후 6월 중 2차 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시기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조사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법 조치와 함께 과태료, 변상금 부과, 행정 대집행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곽영주 창원시 산림휴양과장은 "산림 계곡 내 불법 행위를 이번 기회에 근절해 청정 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불법 시설물의 자발적인 원상 복구를 간곡히 당부드리며, 현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가중되고 있는 자원 안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31일 시티세븐 일원에서 경상남도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여 자원안보위기 상황을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범시민적 에너지 절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제시한 4대 중점 실천 과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여름철 26℃ 이상, 겨울철 20℃ 이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플러그 뽑기) ▲자발적 차량5부제 시행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창원시는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사 내 실내온도 준수, 중식 시간 소등, 승강기 탄력 운행 등 강도 높은 자체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관내 유관기관 및 다소비 기업체에도 캠페인 동참을 적극 독려하여 민간 부문으로의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년 3월 31일 창원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해아트홀도서관 공간구성 및 디자인가구 제작·설치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간구성 및 디자인가구 설계안을 공유‧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관사업소장을 비롯한 각 도서관 과장, 업무담당자 및 참여 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추진되며, 총 19억 7천 5백만 원이 투입된다. 자료실 및 열람공간 설계와 디자인가구 제작‧설치 등을 포함하며,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준을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보고회에서는 공간구성과 디자인가구 설계안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진해아트홀도서관은 도서관리시스템 및 ICT 구축, 개관장서 구입과 자료정리용역 등 주요 기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중이며, 아울러 7월 말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와 미비점을 보완한 후,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5개 특례시의 오랜 숙원이자 100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1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특례시 특별법은 지난 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장기간 입법 논의가 지연되며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특례시들의 지속적인 입법 촉구 노력이 더해지면서 마침내 소위원회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심의에서 정부안과 8건의 의원발의안이 병합된 수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확보를 향한 제도적 이정표가 마련됐다. 향후 특별법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경우, 그간 단발적으로 이루어지던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특례시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31일 소위원회를 통과한 특별법안은 향후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안 제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표본 1,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한다.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생활수준 및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경상남도 주관으로 199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조사통계로, 올해 35회차이다. 조사대상은 관내 표본 1,600가구에 만15세이상 가구원으로, 조사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분야의 5개 분야 41개 공통항목과 중점 추진 시정 분야 등 8개의 창원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진행되고, 인터넷 조사도 병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도록 법으로 엄격하게 보호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경상남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26년 10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디지털정책담당관은 “정책수립과 시정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로 중요성이 큰 만큼 조사원이 방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 관련 사업 부서장들과 함께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피해 시설 복구현황 및 재해 예방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2024년, 2025년 연이은 극한‧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물 피해 145건에 대한 복구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145건 중 143건은 복구를 완료했으며, 신이천 복구 등 공사가 진행 중인 2건은 올해 우수기 전에 최대한 완료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더해 시는 일상화된 이상기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대피체계 5대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분야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관내 19개 배수펌프장에 대한 면밀한 관리와 정기적 지방하천‧소하천 정비를 통해 ‘하천범람’을 줄이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중‧장기 인프라 구축 사업에 더해 15만여 개의 빗물받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도심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 임도 재해 및 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