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1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93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삼성창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소중한 생명을 구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여식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새해 첫날, 긴급 이송 헬기에서 출산한 아이를 2개월 간 치료하고 돌보며,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아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한 해군교육사령부 소속 장준우, 소성한 상사는 기술행정학교 교관으로서 전기 안전 점검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한 도서관법에 따라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험 중심의 ‘체험한마당’이 운영된다. 체험한마당에서는 ▲독후활동으로 ‘컬러링 미니북 만들기’ ▲창의력 향상을 위한 ‘디폼블럭 만들기’ ▲참여자들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협동화 그리기’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관람 및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버블이 퐁! 상상이 톡!’ 버블 공연 ▲창원의 책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독서 흥미를 높이는 ‘창원의 책, 유 퀴즈?’ ▲도서관 이용과 독서 장려를 위한 다양한 도서 대출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당일 또는 기간 내 선착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31일 진해구 석동에서 '석동유적전시관' 개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동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전시관 조성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석동유적전시관은 석동터널 개설공사 과정에서 확인된 대규모 가야유적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주거지와 고분이 함께 확인된 복합유적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조성됐다. 석동유적은 약 1,600년 전 가야 사람들이 살아가던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며, 생활공간과 묘역, 창고 등이 확인되어 고대 마을의 공간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철기와 토기 등 다양한 유물의 출토되어 남해안 해상교역의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석동유적전시관은 이러한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고대 석동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시실에는 마을 모형, 영상 콘텐츠 등이 마련되어 가야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석동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을 개선해 감시·점검 중심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센터가 협력하는 참여형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1센터 1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센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26명은 양성과정을 거쳐 디자이너로 위촉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센터 운영 현황 분석 ▲특화 프로그램 기획·설계 ▲시민 의견 수렴 및 홍보 등 운영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양성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이 직접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창원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9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 250여 명을 배치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15의거 66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33회 3·15마라톤대회는 10km, 5km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창원시민 등 8,000여 명이 참가해 봄날의 푸른 마산만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안전관리 △급수지원 △반환점 안내 △스타트라인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 특히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지회장 장영옥)는 무학의 후원을 받아 먹거리부스에서 대회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어묵탕과 두부김치 등을 제공하였으며, 대회 종료 후에는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에도 나섰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3·15마라톤대회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따뜻한 미소로 선수와 관람객을 맞아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손대곤 창원파티마병원 의무원장, 김기환 창원한마음병원 의무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과 병원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단감테마파크에서 창원시가족봉사단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창원시가족봉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교육 ▲ 재능개발을 위한 체험 ▲ 단원 간 협력 및 소통을 위한 팀빌딩 등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시민 대상으로 풍선아트·타투·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봉사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고, 서로 협력하는 시간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며 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공동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창원·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보유 여성 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상담, 구인·구직 연계,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여성 취업 지원 전문기관이다. 창원시는 현재 창원·마산 2개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새일센터 운영실적의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두 센터는 취업 연계 성과와 서비스 운영의 전문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나란히 A등급을 획득했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마산새일센터 김혜진 취업상담사와 창원새일센터 박경선 취업상담사가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또한 기업 부문에서는 의료법인 유천의료재단 새롬재활요양병원과 모란여성병원이 경력단절 여성 채용 확대와 고용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구 전역에서 진행중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올해 벚꽃 개화시기에 잘 맞춰 개최되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진해군항제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장소는 중원로터리의 군항빌리지와 속천항 인근에 있는 감성포차이다. 다양한 지역별 대표 음식과 트렌디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군항빌리지와 진해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감성포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여좌천과 경화역은 매년 아름다운 벚꽃길로 유명한 관광지로 올해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에서는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넘쳐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벚꽃과 함께하는 전국 최대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꼐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의 벚꽃을 찾아 오는 상춘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군악 및 의장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연으로, 군악대와 의장대의 퍼포먼스를 통해 진해군항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축제이다. 28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마칭공연은 장엄한 군악 연주와 정교 의장대 동작이 돋보여 관광객들에게 웅장한 선율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특히 호국 퍼레이드는 북원로터리에서 시작해 공설운동장까지 1.65km 구간으로 군복을 입은 의장대원들이 행진하며 선보이는 정렬된 동작과 장엄한 음악은 현장에 모인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진해군항제의 본행사 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참여형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인 프린지 공연은 웅천고등학교, 경화역, 웅동2동 청안동 풍림공원, 상남동 분수광장, 중원로터리, 해군사관학교, 통영시 등 총 7개소에서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창원 곳곳의 벚꽃 풍경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