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산호천 무지개다리 일원에 음악분수와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산호천 수변경관(음악분수) 설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지개다리를 단순한 통행 목적의 인도교가 아닌,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상징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것이다. 산호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분수 연출과 경관조명 개선으로, 무지개다리의 구조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조명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빛과 수경시설이 어우러져 산호천 수변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무지개다리는 ‘건너는 다리’를 넘어 ‘머물러 바라보는 다리’로 변모할 전망이다. 산호천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는 도심 속 감성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무지개다리를 중심으로 산호천 일대를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물과 빛과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새로운 도시 경관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 냇가에서 ‘제30회 진동큰줄다리기 및 달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진동민속문화보존회(회장 이동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 시·도의원 및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2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원 제례와 큰줄다리기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동·서부로 나뉘어 거대한 줄을 힘껏 당기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후 일몰에 맞춰, 높게 솟은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물리치고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달집태우기를 통해 모든 근심과 걱정을 털어내어 행복과 풍요가 가득한 병오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까지 ‘제6회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에 참여할 영업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는 창원시 소재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요리 전문성 향상과 지역 대표 맛집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마스터반(15명), 메뉴개발프로젝트반(10명), 청년지원반(20명), 온라인홍보반(60명) 총 4개 반으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은 마스터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스터반은 실습 중심의 맞춤형 조리교육을 비롯해 업소관리·위생·서비스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교육을 병행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지역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영업주를 발굴·육성하는 과정”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수요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강화를 위해 3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공공데이터 활용 및 신규 개방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기존 개방 데이터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이 필요한 신규 데이터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수립에 반영하여 민간 활용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공공데이터 만족도 및 활용도, 신규 개방 희망 데이터 분야, 제안사항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창원시 홈페이지(www.changwon.go.kr) ‘시민참여 → 창원시민e랑 →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창원시는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 및 창원시 데이터포털(bigdata. chagnwon.go.kr)을 통해 ‘가로등’, ‘노인교실’, ‘관람시설현황’, ‘전통시장 소방시설현황’ 등 총 265건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분석 결과 교통물류, 공공행정, 환경기상 분야 데이터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일 LG전자(주) 노동조합이 창원시에 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교복’ 1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교복은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들과 성장으로 인해 기존 교복이 작아졌거나 낡아서 새 교복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창옥 LG전자 노동조합 지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전자 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새 교복을 입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주) 노동조합은 창원시에 2024년, 2025년에도 교복을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드론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기업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협력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3일 ㈜파블로항공 창원센터를 방문해 기업의 현장을 파악하고, 지역 드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인공지능(AI) 군집 비행 제어 역량을 갖춘 첨단 무인기 기술 기업이다. 작년 볼크 인수합병으로 무인기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 첨단 기술과 제조 역량을 결합해 무인기·무인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 국내외 방산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창원산업진흥원이 함께 참여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동시에 기술·시장 변화가 빠르게 전개되는 드론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과 행정이 같은 속도로 호흡할 수 있는 협력 체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향을 보다 정교화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업 플랫폼 일자리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일자리이음’ 사업은 청년층, 중장년층, 해군 제대군인 등 창원시에 거주하는 18세~64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 16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직자 수요가 높은 실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8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해 구직자 209명 참여, 89명 취업이라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취업준비 공간제공(창원·마산·진해 각각 1개소)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필기시험 대비 교육 ▲지역특화 산업 기업탐방(방위산업 등) ▲실전면접 대비 모의면접 운영 ▲취업교재 및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창원시와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 수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문의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 홈페이지, 방문,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심동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세외수입의 체계적 관리와 효율적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2026년 세외수입 관리계획’을 수립 및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과제는 ▲세외수입 운영관리 체계 정착 ▲세외수입 체납징수 활동 집중 전개 ▲세외수입 직무교육 내실화 및 인센티브 제공의 3개 분야, 6대 과제이다. 우선,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요율 현황을 점검한 후 원가분석 대상을 선정하여 5년 단위 원가분석 정례화 및 요금 현실화를 추진하고, 세외수입관리위원회 및 원가분석 전문자문단을 운영하여 세외수입 운영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특히, 전년과 달리 원가분석 적정성 검토 서면 자문 수행 시 자문위원 간 자문의견서를 공유하는 과정을 추가하여 보다 명확하고 통일된 결론을 도출하고, 원가분석 전문자문단의 분야별 외부 전문가 인력풀을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또한,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로 현년도 세외수입 체납징수를 철저히 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방재정 운영에 기여한 성실납세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성실납세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창원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 3억 원, 개인 5천만 원 이상이면서 지방세를 체납한 이력이 없는 납세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한화엔진(주), 세방전지(주), 지엠비코리아(주) 3개 기업과 동부회센타 박희선 대표, 기아오토규 진해서비스 김환태 대표 개인 2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감사패 전달 이외에도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지방세 징수유예 또는 납기한 연장 시 납세담보 완화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나 시찰 등에 초청대상자로 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납부해 주신 세금이 시민 복지와 청년 일자리 창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산업진흥원은 지역 경제 발전과 방위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해군과 연계해 개최하는 전국 유일의 방위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에서 개최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은 해군과 협력하여 실제 군항을 활용해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해양 방산 특화 전시회로, 방위산업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방산기업 100여 개사와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등 누적 관람객 3만 명 이상을 목표로 한다. 전시는 방산부품·장비관과 벤처·민수기업관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Biz-네트워킹을 통해 수출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또한 ‘스마트네이비컨퍼런스’를 통해 첨단 해양장비와 미래 해군 기술을 공유하는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해양전력장비 시연, 무인잠수정 체험관, 가상 해양훈련 체험관 등 군항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상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현장감 있는 체험과 함께 K-방산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