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주택가 악취와 도시 미관 저해의 주범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오는 2월부터 3월까지 예산 3천만 원을 투입해 민원이 빈번한 ▲동읍 솔마을 ▲북면 현도·소라마을 회관 ▲대산면 갈전운동장 ▲팔용동 창광교회 뒤 등 7곳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 고정식과 달리 장소 이동이 자유로운 이동식 CCTV를 활용해, 투기 발생 지역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로 인해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보도블록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걷기 편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우선 주택 밀집 지역인 북면 무동지구는 보도 파손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에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투입하여 780m 구간(폭 4~6m) 보도를 재포장하고 평탄화 작업을 실시한다. 이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이 우려되던 봉곡중학교 통학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팔용동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등 내실 있는 구정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주민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춘 생활 속 체감 정책을 통해 구정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 및 행정 편의 제고 의창구는 주거 환경 저해 요소를 차단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쓰레기 불법 투기로 민원이 지속되던 동읍 솔마을, 북면 현도·소라마을, 팔용동 창광교회 뒤 등 7개소에 3월까지 이동식 감시 카메라(CCTV)를 설치한다. 그리고 투기 취약 지역에 장비를 탄력적으로 배치해 단속 효과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보행권을 위협하는 노후 보도블록 정비도 본격 추진된다. 파손이 심한 북면 무동지구와 봉곡중학교 주변 통학로, 통행량이 많은 팔용동 505번지 일원은 전면 재포장을 통해 안전하고 평탄한 보행로로 정비한다. 이와 함께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창원역 앞 보도 정비와 팔룡동행정복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의 문을 여는 곡은 안토닌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화려한 관현악 사운드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국내 최정상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나서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를 선보이며, 플루트 특유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중 가장 극적이며 구조적으로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교향곡 제7번 d단조’로 장식한다. 이 곡은 브람스적 깊이와 체코 민족주의적 색채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의 객원 지휘를 맡은 김광현은 국공립 교향악단 수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해석을 바탕으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실력파 지휘자와 협연자가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고 일상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스펀지파크 교육장(창원시 성산구 용호로 96)에서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 가로수길 관련 청년 주도 아이디어·콘텐츠 발굴을 위한 이번 해커톤(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제한 시간 내 특정 주제의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발표하는 집중형 협업 프로그램) 행사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에 대한 아이디어 제언과 가로수길 소재 스펀지파크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경남 청년(만 19세~39세)과 창원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팀 단위로 운영되며 팀(최대 4명) 또는 개인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 신청자의 경우 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온라인 신청폼(모집 포스터 내 QR코드) 작성 후 증빙서류를 해당 메일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가 지난 1월 26일부터 시범 프로그램 예약을 시작한 이후, 다수 프로그램이 단기간 내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단순한 근무 공간을 넘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선도 산단’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공예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근로자가 퇴근 이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 프로그램을 야간 시간대로 운영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 가운데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편성한 ‘우드카빙 버터나이프 만들기’, ‘황동 인센스 홀더 만들기’ 프로그램은 아직 신청이 가능하다. 두 과정은 공예 제작의 기초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문화 수요와 반응을 면밀히 살펴, 향후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점진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4차 참여기업 18개사에서 청년 42명에 대한 신규 채용을 시작했다고 3일에 밝혔다.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창원 소재 신산업(IT, 항만, 물류, R&D 등) 분야 중소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중소기업이 관내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하면, 채용 청년에게는 3개월간 월 10만 원의 교통비와 함께 현장 직무교육 및 직무소양 교육이 제공되며, 기업에는 ▲인건비 월 150만 원(3개월) ▲기업 멘토수당 월 5만 원(3개월)이 지원된다. 기업당 지원 인원은 최대 3명까지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했으며, 1월 21일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18개 참여기업을 확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4월 1일까지 총 42명의 청년을 채용할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2월 3일부터 창원청년정보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선정기업 및 채용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청년정보플랫폼 '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 일대의 공단 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근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국가산단 악취 관리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관리계획은 창원국가산단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 형성으로 발생되는 공단악취 민원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계획으로 구성됐다. 악취관리계획의 주요 방향은 ▲창원국가산단 악취배출원 실태조사 및 데이터 기반 악취 민원 관리 ▲첨단장비를 활용한 과학적‧정량적 악취 측정 및 상시 모니터링 ▲하절기 악취 우려 사업장 중점관리 및 자발적 시설개선 유도 등 세 가지다. 시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악취배출사업장의 배출‧방지시설 정상가동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악취오염도를 현장 측정하여 위반시 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악취민원이 증가하는 하절기에는 야간 악취순찰을 실시해 취약시간대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며, 악취 측정차량, 드론 등을 활용한 불법 사각지대 감시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매년 하절기에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악취민원 사업장과 간담회를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노후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시민 홍보와 소유자(관리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4년간 총 28개의 굴뚝을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철거비용의 50% 이내,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유자(관리자)는 2월 한 달 동안 굴뚝 소재지 구청의 건축허가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자로 확정되면 굴뚝 철거 완료 후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 창원시에는 총 139개의 목욕탕 굴뚝(2026년 1월 기준)이 있으며, 평균 경과 연수가 37년 이상으로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소유자(관리자)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기능을 상실하고 노후화된 굴뚝의 철거비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일상이 안전한 안심도시 창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전세계약 임차인의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0년 창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이후 전국 단위 정부 시책으로 확대된 전세사기 예방 정책이다.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50%를 지원받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 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임차인이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연소득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지난해 창원특례시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총 710건, 1억7천6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국비를 포함해 총 2억6천8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부터는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남바로서비스를 비롯해 정부2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행정 접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관내 행정복지센터 5개소에 민원실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빈번해지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지역은 ▲의창구 명곡동 ▲성산구 중앙동 ▲마산합포구 월영동 ▲마산회원구 회원1동 ▲진해구 석동 등 총 5개소이다. 해당 동은 민원 수요가 많아 안전 확보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각 민원실에 배치된 1명의 안전요원이 돌발 상황 예방 및 시민 보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민원창구 강화유리막 설치, 녹음전화 보호조치 음성안내, 비상벨 및 CCTV 운영,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등 물리적 보안 체계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전문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여,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안전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