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는 ‘창원시립미술관’과 ‘내서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과 도심거점에 문화·교육 인프라를 균형있게 확충하여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공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시립미술관은 의창구 중동 794-11번지(사화공원 내)에 총사업비 282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604㎡,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부는 전시 기능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됐다. ▲지하 1층에는 작품의 안정적인 보관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수장고와 주차장 등을 배치하고, ▲1층은 시민 친화적인 개방형 공간으로, 전시실과 편의시설, 야외전시실, 로비 등으로 구성하며, ▲2층에는 사무실, 문서보관실, 회의실 등 행정 기능을 담당하는 공간을 배치했다. 또한 외부의 수로 공간과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미술관 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6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장사·돌봄·여가 분야 공공복지시설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마을회관 2개소와 경로당 2개소를 준공한 데 이어, 올해 2월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과 서촌7구 경로당 건립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제1·2봉안당 만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원룸 밀집지역 내 여가시설 부족 문제를 개선하여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여가·소통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상반기 내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와 합성2동 경로당 건립공사를 완료해 치매 인구 증가 등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주택 밀집지역 내 노인여가공간을 신설하여 노인 복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령인구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현재 시에는 9개소, 207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며, 권역별 수요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존 시설 개선과 신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호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도심 속 친환경 정주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2공구) 부지 조성을 오는 2월 말 준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일원 914,690㎡에 총사업비 2,983억 원을 투입해 주거시설, 공공청사,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의 부지를 조성하고, 근린공원·체육공원 등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3개 공구로 나누어 단계별로 추진해 왔다. 1공구 공동주택 부지는 2019년 준공되어 1,045세대 입주가 완료됐다. 현재는 주거시설과 공공청사 부지 등을 조성하는 2공구와 공원 및 녹지를 조성하는 3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95%이다. 시는 2월 부지조성 공사를 마무리한 뒤, 구역 외 공사로 단독주택용지 상수도 연결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성이 완료된 공원 및 녹지의 수목과 잔디 등의 생육 안정화를 위한 유지관리 사업도 기반시설 이관 전까지 병행 추진한다. 또한 시는 조성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신규 공공건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설계공모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설계비 1억 원 이상의 공공건축사업은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자를 선정한다. 심사 과정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투표제 평가와 채점제 평가를 혼합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최종 결선에서는 투표방식을 통해 2점을 선정하며 이후 심사위원의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 채점 방식으로 당선작을 결정한다. 또한 설계공모 심사의 모든 과정은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되어 시민들도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추진 예정인 설계공모 사업은 총 5건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 교방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지상3층, 연면적 2,000㎡, 행정복지센터) ▲ 바다 블라썸센터 건립(지상4층, 연면적 3,300㎡, 운동시설 등) ▲ 이동커뮤니티센터 건립(지상3층, 연면적 660㎡, 주민편익시설 리모델링 및 증축) ▲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지상2층, 연면적 1,700㎡) ▲ 앵지밭골 소규모체육관 건립(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업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시 자체 수립한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을 올해 본격 시행·추진한다. 시는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를 위해 지난해 10월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12월에는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관리 업무 예규'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 공공건축사업 단계별 점검 및 모니터링(총 공사비 20억이상) ▲ 사전 업무지원(컨설팅) 운영 ▲ 공사감독 현장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시가 주관하는 사업과 민간투자(기부채납) 사업을 포함한 총 공사비 20억 원 이상 공공건축사업 총 56개 사업(마산회원소방서, 내서도서관 등)에 대한 현황조사를 완료한 상태이며, 사업별로 기획-설계-시공-운영 단계로 구분해 각 단계별 주요 행정절차 이행 여부와 사업 공정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월별 사업 진행사항 현행화와 분기별 주관부서 자체 점검체크리스트를 제출받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협의·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건축사업 계획의 적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6 창원의 책' 후보도서 20권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선호도 조사는 창원시 누리집 온라인 설문조사와 도서관사업소 산하 공공도서관에서 현장 방문 투표로 진행된다. 1월 21일 제1차 ‘2026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 후보도서(5개 부문별 각 4권) 중 부문별 각 1권의 도서를 선택하면 된다. 최종 ‘2026 창원의 책’은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와 2월 26일 제2차 ‘2026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의 토의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 5권이 선정된다. 선정된 도서는 ‘독서릴레이팀 모집’을 시작으로,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창원의 책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지며, 1년 동안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책 읽는 창원”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장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시민이 하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창원을 대표할 책을 선정하는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올 한 해 동안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의 첫 일정으로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 정재요 교수가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과 헌법, 인권 등 현대 사회 시민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해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사회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민주시민교육은 연중 회차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참여 방법 및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생활 속 실천 가치로 인식할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8일 구청 광고물 담당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연휴(2.14.~2.18.)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를 앞두고 증가가 예상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정비 추진 계획을 공유·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5개 구청과 함께 단속·정비 기준을 통일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으며, 민원 다발지역에 대한 신속 정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2월 1일부터 19일까지 불법 현수막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지정게시대 외 장소에 게시된 현수막▲보행·교통 안전을 저해하거나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정당현수막 중 관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현수막(표시방법·설치기준 위반 등)이다. 특히 안전·통행 방해 우려가 있거나 표시·설치기준을 위반한 경우 즉시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동일 주체의 반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 예고 및 기준 안내 등 사전예방 활동과 함께, 연휴 전후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국・도・시비를 투입하여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연 1회, 15만원을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2008~2013년생, 1962~1966년생은 추가로 1만원 지원한다. 올해 신청 가능 인원은 49,910명으로 발급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금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보유한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지급됐으며, 신규대상자는 2월 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 ARS로 신청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지원 대상자는 연말까지 공연, 영화, 도서, 음반, 스포츠 관람 등 문화·체육·여행 분야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여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기한 내 모두 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 ◇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올해는 1월 1일부터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제20조의2(의무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 조항이 시행돼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42세까지를 청년 연령으로 적용받아 청년면접수당, 청년내일통장 등 시가 주관하는 청년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우선 디지털·반도체·항만물류 등 ‘신산업 분야 연계 청년 일자리 사업’(20명)과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단체)과 연계하는 ‘일경험 지원사업’(70명)으로 청년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구직 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복귀지원을 위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130명)을 추진한다. 참여 청년에겐 단기, 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