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전주의 대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 나선다. 우범기 시장은 오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35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전주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2026 연두순방’을 진행한다. 이번 연두순방은 기존 동별 특정 장소에서 진행되는 강연 형식의 시민과의 대화에서 벗어나 시민 소통과 현장에 초점이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연두순방은 각 동별로 △자생단체회원 티타임 △사회복지시설 방문 △주요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 등 동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의 경우 동별 숙원사업 현장이나 민생경제 현장 등 동별 특색에 맞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연두순방은 약 50~100명이 운집한 상황에서 진행된 기존 대화 방식보다 더욱 심도 있는 대화가 가능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여러 분야의 시민들과의 소통이 이뤄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목포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60명(15개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140명(30개 사업) 등 총 300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 특히 ▲실직·폐업자 ▲장애인 및 그 가족 ▲결혼이민자 ▲한부모가족 ▲취업보호·지원 대상자 등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유달산공원 탐방로 조성·관리 등 총 45개 사업에 배치돼 3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 운영’ 1기(2월~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완주군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신청 및 문의는 완주군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동 지원과 함께, 개인 영양 상태 점검 및 올바른 식품 선택 안내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동프로그램은 3개월 동안 보건소 운동지도 인력과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을 제공하고,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중장년층의 체력 저하와 근 감소 예방,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운동 시작 전·후 체성분 측정(체지방·근육량 등), 영양상태 평가, 생활 습관 점검 등을 통해 변화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유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은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한 정책적 지원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이날 청와대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의 하나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인센티브 방안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무안국제공항과 KTX 접근성, 가용 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관련 정책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하고, 국가 차원의 중장기 산업 정책과 연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김산 군수는 청와대 방문 후 국회를 찾아 서삼석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광주 군 공항 이전의 실질적 해법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무안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 의원 역시 지원 현안 해결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의 연계 필요성을 공감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검토와 논의가 이뤄질 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강진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3,00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농어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미래 첨단 AI 산업으로 재편하는 첫발을 뗐다. 강진군은 지난 16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베네포스와 함께 ‘강진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현효 ㈜베네포스 회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KT 등 사업 참여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확인했다. ◇300MW급 대형 프로젝트 2029년 운영 개시 목표 이번 협약에 따라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일원 약 8만7,000평 부지에 300MW급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현재까지 국내 최대 수준의 규모로, 민간주도 산업단지 지정과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9년 6월 완공, 7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분야별 국내 최고의 기업들이 원팀으로 참여한다. 대우건설(시공) KT(설비설계) 탑솔라(재생에너지 공급)가 핵심 역할을 맡으며, 유진투자증권과 시드인베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담양군은 지난 16일 담양에코센터 에코교육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운영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담양경찰서와 (사)전국수렵인참여연대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했으며, 2026년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단원을 대상으로 달라진 유해야생동물 포획·관리 체계와 준수사항, 총기 안전 수칙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모집・선발되며,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담양군은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복과 형광띠 착용을 의무화하고, 애플리케이션(APP)을 활용해 단원 간 포획 동선을 상호 공유하는 등 오인사격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강임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포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오발 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사고 없는 기동포획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암군이 올해부터 최대 통합문화이용권을 16만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0만원으로 확대한다. 영암군민이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문화 향유 기회를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규모를 넓힌 것.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지난해에서 1만원 인상된 15만을 지원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이 이용권은, 13~18세 청소년, 60~64세 생애전환기 주민에게는 1만원 더 추가 지급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이달 21일까지 자동 재충전되고,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 준다. 공연·전시 관람에 쓸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해 지급한다. 지원금액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영화관도 사용처에 추가해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올해 신규 발급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2/2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영암군홈페이지, 휴대전화와 앱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도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단체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 업체가 완도군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여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완도해양치유센터, 특산품 판매장 등을 이용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0명 이상 유치 시 당일 기준 체도(육지)권은 1인 당 12,000원, 섬 지역은 15,000원이 지원된다. 1박의 경우 체도권 15,000원, 섬 지역은 18,000원, 2박 이상일 경우 체도권 18,000원, 섬 지역은 21,00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할 시 당일 체도권은 25,000원, 섬 지역은 28,000원이 지원된다. 1박 이상 체도권은 30,000원, 섬 지역 33,000원, 2박 이상 체도권은 35,000원, 섬 지역은 38,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1박 2일 이상)하는 ‘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가 19일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연휴 기간 가장 취약한 시간대인 ‘오후 3시’의 안전 공백을 메우는 데 소방력을 집중한다. 전남소방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점심 식사 후 나른함이 찾아오거나 야외 활동이 가장 활발한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13.7%)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점은 화재의 원인이다. 전체 화재의 76.1%가 ‘부주의’에 의한 것이었다. 쓰레기를 태우거나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고, 음식물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둔 채 깜빡하는 등 ‘사소한 방심’이 화마(火魔)로 이어진 경우가 압도적이었다. 인명피해 역시 대피 반응이 늦은 60세 이상 고령층(57.1%)에 집중됐다. 이에 전남소방은 이번 설 연휴가 최대 9일에 달해 긴장이 풀리기 쉬운 만큼, ‘방심’과 ‘고령층 안전’을 핵심 키워드로 잡고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고강도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많은 인파로 인해 부주의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 108개소와 다중이용시설 3,311개소를 대상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의회는 조계원 국회의원과 주철현 국회의원,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여수관광 발전과 미래전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여수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됐으며, 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수가 보유한 해양·섬 자원과 국제행사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과 섬 관광의 체계적 육성 필요성, 마이스 산업과 연계한 관광 수요 창출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세미나는 여수 관광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관광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는 향후 여수 관광 발전을 위한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