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는 각종 인허가 면허 8만5637건에 대한 정기분 등록면허세 29억4158만 원을 부과해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 법령에 규정된 각종 인·허가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6만7500원)부터 제5종(1만8000원)까지 구분돼 부과된다. 대표적인 인·허가 면허는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학원, 병원 등이 있다. 올해의 경우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에 따른 면허 신설과 온라인 판매 증가에 따른 통신판매업 등이 소폭 늘어나면서 지난해(8만3645건, 28억5217만 원)와 비교해 부과액이 8941만 원(3.1%) 증가했다.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기한을 넘기면 고지 금액의 3%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납부 방법은 △납부 전용 가상계좌(전북·농협·국민은행)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ARS(142211)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전자고지 신청자) △금융기관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 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과 연계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지난 13일 마을기업, 14일 사회적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원시에 소재하는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계획과 2026년 각종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연대와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자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위해 다짐했다. 한편 남원시는 2025년에도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12개소에 28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신규 사회적경제 스타기업 1개소 선정, 각종 박람회 출점 지원 및 맞춤 컨설팅 제공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다각면으로 노력한 결과, 행안부 고도화 마을기업 2개소 선정, 전북자치도 고도화 마을기업 1개소 선정, 신규 사회적기업 2개소 인증을 받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지난 1월 9일 제96회부터 제97회 춘향제를 이끌어갈 춘향제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제96회와 제97회 춘향제전위원회는 권덕철 전)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의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전위원회는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축제 운영을 목표로, 춘향제의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96회 춘향제는 멋을 주제로 하여 춘향 선발대회, 대동 길놀이, 춘향제향 등 핵심 콘텐츠뿐만 아니라,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객이 더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과 연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춘향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형 축제를 넘어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체험형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제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춘향제가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춘향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1년 이상 방치된 농촌지역의 빈집과 도시지역의 주거용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정비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붕구조에 따라 슬레이트 지붕 빈집은 최대 400만 원, 기타 지붕 빈집은 최대 300만 원까지 철거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빈집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빈집정비사업은 청소자원과에서 시행하는 슬레이트 처리사업과 연계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동일 대지 내 본채와 부속동을 각각 중복 신청하거나 다른 지원 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이전에 철거 보조금을 지원받은 부지도 사업에서 제외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주택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각계 인사를 '익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여는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동시에, 향후에도 익산시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에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이들을 행정, 치안, 복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익산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이다. 박성수 전 익산경찰서장을 비롯해 △이용규 전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장 △김기범 전 국민연금공단 익산군산지사장 △안경호 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전현철 전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장 △김건중 전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장 △박민철 전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익산지사장 △김종탁 7공수특전여단장 등 총 8명이 명단에 올랐다. 시는 이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고, 익산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함께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한 명예시민에게는 △공공체육시설 및 관광시설 할인 △시정 소식지 및 홍보물 제공 △연하장 발송 △시 주관 문화행사 및 기념식 초청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명예시민 제도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행위 근절에 나섰다. 시는 15일부터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 지도·점검'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연말까지 체계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321개소와 미신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기·폐수·악취·폐기물 등 분야별 점검을 하나로 묶은 합동점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는 여러 차례 나뉘어 진행되던 개별 점검을 한 번에 실시해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고,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방지 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방류 등 부적정 처리행위 여부 △환경기술인 선임 및 교육 여부 △운영일지 기록·보존 여부 △자가측정 실시 여부(대기) △인허가 사항 일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한다. 다만 오염물질 무단 방류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 조업정지나 폐쇄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은 관내에 주소를 둔 신장 장애 혈액투석환자를 대상으로 월 15만원의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혈액투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관내에 인공신장실 부재로 타 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혈액투석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 혈액투석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신장장애인 중 주 2회 이상 혈액투석이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서를 제출한 자로, 교통비 지원 신청 동의서 등 구비서류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본인 외에도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또는 관계 공무원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30일을 초과해 입원 중인 장기입원자와 보장시설 입소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으로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치료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미생물배양센터 운영을 앞두고, 농업인이 현장에서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농업미생물을 보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 분야 박사(송재경 박사)와 전북대학교 농축생태환경연구소 소속 박사(이덕배 박사) 등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여, 미생물 생산 과정 전반을 점검했다. 그리고 그 동안 축적해온 농업 미생물에 대한 활용 노하우와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농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농업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전 검증 차원에서 마련됐다. 군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미생물 품질과 생산체계를 더욱 보완하고, 농가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농업미생물은 농업인이 직접 사용하고 효과를 체감하는 만큼 처음부터 품질관리가 제대로 된 미생물 공급체계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검증을 거쳐 농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미생물을 공급해 농업 현장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이 대표적인 자생 약용식물인‘임실엉겅퀴’를 지역농특산품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K-기능성식품으로 적극 육성한다. 군은 임실엉겅퀴가 간 건강 개선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으며 기능성 식품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엉겅퀴는 예로부터 간 기능 보호와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실리마린(silymarin)성분을 함유해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 항염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돼 왔다. 최근에는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까지 주목받으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차, 분말, 추출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엉겅퀴의 과학적 효능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지역 자원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능성식품 원료 중심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임실엉겅퀴는 지역 계약농가를 중심으로 특허받은 성분 강화 재배기술을 적용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행정의 벽을 허물고 얻어낸 값진 성과를 다시 이웃 사랑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연말 개최된 ‘2025년 하반기 도 적극행정·협업 경진대회’ 협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 전액을 ‘사랑의 열매(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특별한 사연이 담겨있다. 전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가 수상한 과제명은 ‘취약가구 안전복지 원스톱 서비스’. 그동안 소방(안전)과 복지 부서가 따로 관리하던 시스템의 칸막이를 없애고, 취약계층 발굴부터 안전 점검, 복지 지원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 혁신적인 협업 사례다. 이 프로젝트는 “도민의 안전에는 부서 경계가 없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추진됐다. 그 결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협업 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의 기쁨도 잠시, 예방안전과 직원들은 시상금 활용 방안을 두고 짧은 고민 끝에 만장일치로 ‘전액 기부’를 결정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