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마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동안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통해 자율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하면 된다. 장수군은 7개 읍·면을 대상으로 마을 단위 서약 참여를 독려하고 이장단 협의회 및 각종 회의를 통해 캠페인 취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서약에 참여한 마을 가운데 산불 예방 실천과 홍보 활동이 우수한 마을은 우수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에서 현판이 수여되며 소각산불 예방에 기여한 모범 이장에 대해서는 표창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초기에 필요한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을 저리(연 2.0% 또는 변동금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농협 자금을 활용한 융자에 대해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및 저장시설 조성 등 영농 기반 구축에 활용 가능하며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신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자로 영농관련 교육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또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장수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비농업인,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은 최대 7,500만 원이며 5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산림조합은 지난 13일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부안군산림조합의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총1억 1550만원에 이르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부안군산림조합은 산림경영 지도와 임업인 소득 증대, 산림자원 보호·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장학금 기탁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세준 조합장은 “지역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대학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취업·창업 지원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상승하며 주민 안전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군의 평균 등급은 2024년 3.6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상승해 전반적인 안전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등 여러 분야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한 지역을 의미한다. 분야별로는 생활안전 분야가 4등급에서 2등급으로, 화재 분야가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감염병 분야가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번 등급 상승은 교통안전 시설 확충,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점검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주민 참여형 안전 활동과 현장 중심의 예방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승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 분야를 면밀히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안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이 올해 1년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로서, 연납 신청은 1월(4.58%), 3월(3.76%), 6월(2.52%), 9월(1.26%) 연중 네 차례 가능하다. 이미 연납을 신청한 차량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제된 세액으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면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이 환급된다. 신청 방법은 부안군청 재무과 세정팀이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도 가능하고, 온라인 위택스에서도 직접 신고·납부할 수 있다. 부안군청 재무과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 절감 혜택과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편리함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이니, 많은 군민이 신청하여 절세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안군 생리용품 지원사업 조례를 제정해 지난 2022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부안군에 주소를 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2026년 기준 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이다. 단, 다른 법령에 근거해 생리용품을 지원받는 대상자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청소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청소년 본인 또는 주양육자가 방문해 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지원받던 대상자는 자격 요건을 유지할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사용 카드로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지원금은 신청 월로부터 월 13,000원의 지원금이 생리용품 전용 부안사랑카드로 분기별 충전된다. 해당 카드는 부안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지역내 편의점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신청한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특히 1월 집중신청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아동을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총 12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유치원, 초등학교, 도시공원 등 아동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주변 반경 500m 이내를 대상으로 지정되며 범죄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살피고 아동을 사회적으로 보호하는 기반을 강화하게 된다. 군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부안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보호구역 내 순찰을 강화하고 CCTV 설치 등 범죄 예방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아동 지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연도별 지정 현황을 보면 2025년에는 부안동초등학교, 부안초등학교, 격포초등학교를 비롯해 매창공원, 부안공원, 서림공원 등 아동 이용이 많은 6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어 202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노후슬레이트의 석면 비산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농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2013년부터 현재까지 노후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간 총 사업비 88억원을 들여 슬레이트 2,796동을 철거했으며 올해 사업비 13억8천만원을 확보, 265동(지붕개량 83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를 철거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건축물이 대상이며, 주택은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540만원 주택 슬레이트를 철거한 부분의 지붕 개량은 일반가구는 5백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초과금액 발생 시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위탁업체가 직접 철거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개인이 철거한 후 보조금을 신청하는 절차가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이며, 건축물 소유자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정폐기물인 석면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진안군을 찾아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진안군의회를 찾아 전춘성 군수,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안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군청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전북자치도의 도전과 진안군과의 특별한 상생‧협력사업, 2026년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자치도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17조원 투자유치,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등 도민과 함께 노력해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경성의 자세와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는 여민유지의 신념으로 모두가 행복한 전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수질개선을 위한 진안홍삼농공단지, 진안연장농공단지 공공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의회는 14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군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김두례 의원은‘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제안’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현행 관광정책만으로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청년 크리에이터 중심의 홍보체계 구축 ▲관광객 체감형 ‘부안형 반값여행’ 도입 ▲콘텐츠·운영 중심의 소프트웨어 관광정책 전환 등 새로운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병래 의장은 “2026년 첫 임시회를 시작하며 올해는 계획이 아닌 실행의 해로 군민의 삶에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부안군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해 군민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