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오는 1월 15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이동검진차량으로‘상반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 1차 건강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신장, 체중, 허리둘레, 비만도), 시력, 청력검사, 혈압 측정 및 흉부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 검사 등이다. 금번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 시 국가 암(위암, 자궁암, 유방암, 대장암 등) 검진은 임실군과 협약을 체결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진을 통해 군민들이 각종 질환을 조기 발견 목적으로 추진된다. 검진은 무료로 실시되며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이동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검진 전날부터 8시간 공복을 유지하여야 하며,이동검진 기간을 놓치더라도 전국 검진 기관에서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검진 대상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재활용품을 생활필수품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 읍 · 면사무소에서 시행되며,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친환경 상패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군민들의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환 기준은 품목별로 종이팩의 경우 200ml 20개, 500ml 10개, 1,000ml 5개이며, 폐건전지 10개, 아이스팩 5개, 친환경 상패 2개를 모아오면 화장지 또는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운 뒤 물로 헹궈 펼쳐 말린 상태로 배출해야 하며, 아이스팩은 젤 타입에 한해 세척 후 완전히 건조된 것만 교환 대상에 포함된다. 친환경 상패는 플라스틱, 목재, 금속 등 재활용이 가능한 원료로 제작된 경우에 한해 교환이 가능하다. 우유, 주스 등에 사용되는 종이팩은 최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된 우수한 자원으로, 고급 화장지와 미용 티슈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이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할인받아 세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자동자체 연납제도를 시행한다. 군은 자동차세를 이달에 한번에 납부하면 연간 자동차세 부담을 줄일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라면 매년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로, 일반적으로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나누어 납부한다. 그러나, 연납제도를 활용하면 1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고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1월에 연세액을 일시 납부할 경우 세액의 5%를 할인받는 제도다. 할인 적용 기간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11개월)에 해당해 이를 감안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약4.6%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예를들어, 연간 자동차세가 50만원인 경우 약 2만 3천원, 100만원인 경우에는 약 4만 6천원을 절약할 수 있다. 차량 배기량이 크거나 여러대의 차량을 보유한 가구일수록 체감 혜택이 더욱 크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담양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 담양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17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벼농사, 딸기, 블루베리 등 주요 품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치유농업, 인공지능(AI) 활용, 농산물 가공 등 전문과정으로 구성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사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새롭게 개편되는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업인 안전 활동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청년들이 영암에서 삶을 3년 전에 비해 더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암군과 호남지방통계청이 청년의 사회·경제적 삶 실태 파악 및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2년에 이은 두 번째 실태조사에서 영암 청년들이 항목 전반에서 대체로 더 긍정적 답변을 한 것. 먼저, ‘정주 여건’을 묻는 항목 중 ‘영암군에 계속 거주할 생각이 있다’는 청년이 3년 전 56.2%에서 지난해 59.9%로 높아졌다. 이런 청년들의 생각은 ‘주거 여건 만족도’ 42.0%에서 42.5%로 상승, ‘전입’ 45.6%에서 63.5%로 상승으로도 뒷받침됐다. 특히, 영암군에서 살아가는 청년 10명 중 6명이 다른 지역에서 왔는데, 그중 절반 넘는 50.6%가 호남권에서 전입해 호남 청년에게 영암이 비중있는 삶터의 대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암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주거 관련 정책으로 청년들은 ‘공공주택 확대’ 38.8%, ‘청년보증금·전세금 대출’ 29.3% 등을 꼽았다. ‘결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담양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전라남도 대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2025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생태·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개막 공연을 비롯해 대나무 뗏목 타기, 대나무 소망등 달기, 운수대통 대박 터트리기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을 환급형 쿠폰으로 전환해 인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재단법인 춘향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남원장학숙이 2026년도 신규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34명이며, 신청 자격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 또는 대학원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이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또는 학생 본인 중 한 명 이상이 남원시에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방문 접수(남원시청 교육체육과 또는 서울 남원장학숙), 이메일,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남원장학숙은 올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입사생들의 생활 환경을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총 4억 4,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숙사실 도배 · 장판 및 옷장 교체 등 생활공간 환경 개선 ▲독서실 노후 시설 개선 ▲학생 휴식과 교류를 위한 북카페 조성 ▲옥상 방수 공사 및 건물 외벽 정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14년 개관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입사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건설기계 조종사가 면허 적성검사를 기간 내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건설기계조종사 면허 소지자는 면허 취득 다음 날부터 10년(65세 이상은 5년)이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반드시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남원시 관내 건설기계 면허 소지자 8,424명 중, 올해 적성검사 대상자는 293명이다. 기간 내 적성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지연 기간 30일 이내 5만원, 31일부터 3일 초과 시마다 5만원이 가산되어 최고금액 2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검사 미이행 1년 경과 시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적성검사는 주소지 관할 등록기관에 신체검사서, 기존 조종사면허증, 사진 1매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3톤 미만 지게차 면허 소지자는 자동차 운전면허증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체검사서는 제1종 운전면허 수준의 검사 결과가 필요하며, 국민건강보험 또는 의료급여법에 따른 건강검진 결과로 대체할 수 있다. 해당 검진 결과는 신청일 기준 2년 이내의 기록만 인정된다. &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은 감염에 취약하고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가운데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발생률은 65세 미만에 비해 약 5.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의 경우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안군은 ‘결핵 ZERO 건강 무안’ 실현을 목표로 매년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해 검진 대상자 설문조사와 흉부 X선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요양시설과 취약계층·노숙인 시설 등을 중심으로 약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군민들이 매년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은 13일 “생성형 AI를 활용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AI 도구를 능숙하게 다뤄 고품질 마케팅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트렌드 분석과 AI 비서 운영을 위한 프롬프트 활용 인력 양성에 초첨을 맞췄다. 교육은 총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AI 활용 숏폼 제작 마스터 교육’은 2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중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교육’은 7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며, 함평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춘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 서류를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영농지원과 경영개선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