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타지역에서 전입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지원금을 기존 15만원에서 최대 5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이는 전입 초기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두기 위한 조치다. 지원금 지급 구조는 전입 시민이 정읍에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는 ‘정착 인센티브’ 성격을 강화했다.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가 확인되면 1차로 2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에도 6개월을 더 거주할 경우 2차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즉, 최소 1년 이상 정읍에 거주할 경우 1인당 최대 5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지원금 지급 방식 또한 시대 흐름과 지역 경제 상황을 반영해 변화를 줬다. 기존에는 종이 형태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앱 충전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이용자들의 결제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스마트폰 앱 사용이 낯선 고령층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신음하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2024년 말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조치로, 시는 지난해에도 강도 높은 재정 혁신과 예산 절감 노력을 기울여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시민들에게 환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15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모든 시민이다. 여기에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다만, 기준일 이후 사망했거나 타 지역으로 전출한 자, 주민등록이 말소된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지원금을 받으려는 시민은 2025년 12월 15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 신청 시 신분증과 신청서를 지참해야 하며, 대리인이 방문할 경우 위임 동의서와 위임자 및 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국내 최고시설의 도서관·전통예술체험시설은 물론, 사계절 꽃피는 정원까지 단 도보 10분내 마련됐다. 오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즈넉한 읍성과 함께 삶의 터전을 일궈온 고창군 고창읍이 고창경제관광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창군 고창읍의 랜드마크 ‘고창읍성’은 자연석을 그대로 짜 맞춰 축조했다. 자연미가 있어 아름답고 서로 맞물려 있어 견고하다. 성곽은 남쪽 장대봉(108m)에 좌청룡 우백호의 지세를 최대로 이용해 만들어졌다. ‘전통예술체험마을’ 도예·자수·염색 등 최고의 전통예술체험 툇마루에 앉아 성곽 너머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최근 고창읍성 서문인 진서루 아래 고풍스러운 한옥건물 여러 채가 들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장 큰 건물을 자랑하는 풍요재에선 전북무형문화재 자수장이 상주하며 전통자수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바늘과 색실로 무늬를 놓는 과정을 가까이서 보고 직접따라해 볼 수 있다. 옆 공간에는 쪽빛이나 천연염료를 활용한 손수건·스카프 물들이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비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지난 9일 고창군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읍·면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업 추진방향 교육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친절한 민원 응대 교육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 사회복지 사업 전반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의료급여제도 주요 변경사항 ▲2026년 경로당 운영 지원 계획 ▲장애 유형별 지원 사항, 장애인연금 변경 내용 및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등 각 팀별 주요 핵심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제도 취지와 추진체계, 읍·면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인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노점상인회가 지난 9일 고창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 전통시장 노점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창노점상인회 박종주 회장은 “고창군 전통시장은 노점과 일반상인들이 화합하여 운영하는 곳으로 그동안 군민들의 많은 성원을 받은 만큼 혜택으로 돌려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노점상인회는 매년 지역 행사 참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경제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인 만큼, 군에서도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활력을 되찾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과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수도권 및 전북권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도 고창(서울·전주)장학숙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장학숙 29명, 전주장학숙 53명 등 총 82명을 선발한다. 장학숙은 책상, 침대 등 기본 생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취사시설을 마련해 학생들의 자율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 또는 전북권 소재 대학(전문대 포함) 재학생과 신입생, 휴학생 중 복학생으로, 본인 또는 부모(부모 중 1인 이상)가 2025년 1월1일부터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026년 1월12일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고창군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 또는 온라인 접수(고창군 홈페이지)로 진행된다. 선발은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종합 평가해 고창장학숙 운영규정 배점기준표에 의거하여 이루어진다. 선발 결과는 2월 13일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2월 19일 입사설명회를 거친 후 입사를 하게 될 예정이다. 선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3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올해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보급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총 28억원을 투입한다. 총 5개분야 33개 사업으로 △농업경영분야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등 2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학교 맞춤형 농촌체험 콘텐츠 개발 등 8개 사업 △환경농업분야 식량작물 수출단지 기반 조성 등 6개 사업 △경제작물분야 지역 맞춤형 소득원 발굴 시범 등 15개 사업 △특화작물분야 저온성필름 이용 스마트 노지환경 조절기술 시범 1개 사업이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연구회, 농업법인 등)으로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담당팀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 및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분야별 담당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성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10일 오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전봉준장군 탄생 제17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해 전국 기념사업회 및 고창 동학농민혁명 유족회를 포함한 군민 700여명이 참석했다. 전봉준 장군의 탄생과 무장기포까지의 일대기를 AI로 구연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번행사는 헌수, 봉정, 봉주, 헌화가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또한, ‘침묵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뮤지컬을 선보여 전봉준 장군의 결의를 느끼게 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기백 이사장은 “고창이 낳은 위대한 역사 인물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 자주와 평등 민권의 가치를 되새기며, 근대 민주주의의 새 지평을 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봉준 장군께서 평생 염원하셨던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과거의 이상이 아니라, 오늘의 고창에서 군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루며 새로운 미래를 실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난 9일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서부권역 한방통합 건강증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4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방진료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경옥환 만들기 체험을 통한 한방 건강관리 ▲염색·피부관리·손발 마사지·네일아트 등 미용 서비스 ▲웃음 치료 ▲건강 체조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전문 강사진 섭외는 물론, 함평군 보건지소 및 진료소 직원들은 손 마사지 교육을 받는 등 전문성을 갖추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관리 공백 해소를 위한 수준 높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 근처 경로당에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날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가 시민들이 지방세를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ARS 카드 납부’와 ‘지방세 자동납부’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은행이나 시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해 납세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ARS 카드 납부는 전용 번호를 통해 오전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 납부를 신청하면 매번 고지서를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시는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용 기념품인 ‘하모니밴드’ 1,000개를 제작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차량등록사업소, 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 걱정 없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