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은 지난 24일 제18기 반딧불 농업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반딧불 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 역량 강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사과(21회)·수박(11회)·온라인마케팅과(18회) 등 총 3개 학과가 운영된다. 교육은 학과별 특성화 교육을 토대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비롯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이 공통 과정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과과에서는 고품질 재배 기술 및 농가 현장 컨설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수박과에서는 토양관리 및 방임재배 기술 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마케팅과에서는 AI 활용 기초 마케팅, 농특산물 브랜드 만들기, 미디어 영상 제작 기술 및 컴퓨터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황인홍 학장(무주군수)은 “반딧불농업대학이 농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무주 농업의 비전을 키우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과와 수박, 온라인마케팅 과정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 등의 어려움을 이기는 동력이 되고 수강생 여러분은 전문 지식을 습득해 경쟁력 있는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 3270억 원을 신속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는 국·소장과 부서장이 모두 참석해 집행 실적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64%로 설정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율 59%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지역경제 회복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조기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은 공정률과 집행률을 동시에 관리해 집행 병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활용해 절차를 단축하고 상반기 예산을 집중 배정하는 등 재정 투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신속한 재정 집행이 소비와 투자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암군이 2/25~3/6일 11개 읍·면에서 ‘2026년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승희 영암군수 등 영암군 공직자들이 군정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것.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오늘의 영암’ 영상 시청,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업무 보고, 군정 발전 제안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주민과의 대화는 25일 영암읍·덕진면을 시작으로, 27일 삼호읍, 3일 금정면·서호면, 4일 시종면·도포면, 5일 군서면·신북면, 6일 학산면·미암면 순으로 이어진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행정’의 장이 이번 대화다. 민선 8기 영암군은 투명하고 개방적인 군정 운영으로 주민 신뢰를 높이고, 지역 발전과 혁신의 동력을 주민에게서 찾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암군이 20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소통의 창을 여는 시간, 목요 대화’를 열어 배달대행기사 등 배달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달업 종사자들은 일하며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 사항 등을 알렸다. 특히, 겨울철 도로 안전 관리 강화, 출퇴근 시간대 불법주정차 단속, 킥보드 교통사고 예방, 사고 다발 구간 안전시설 보강 등을 건의했다. 영암군은 위험구간 중심 제설, 교통안전 관리 강화,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경찰 합동단속 및 안전 인프라 확충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배달업 종사자들은 지역 경제와 영암군민의 일상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경청과 소통의 시간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 세계적으로 양자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양자산업 분야에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동연구기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퀀텀 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른 후속 절차로, 지역 기반 양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획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이다. 양자기술은 빛·전자 등 극미세 입자의 고유한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기존 컴퓨팅 체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고속 연산과 보안성이 강화된 통신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감지)으로 대표되는 이 기술은 국방·금융·의료·에너지·첨단제조·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잠재력을 지닌 미래 핵심 분야로 평가받는다. 단일 기술에 그치지 않고 여러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 기술로서 적용 범위와 파급력이 넓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양자기술은 핵심 전략 기술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미국·유럽 등 주요국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기업유치 실적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52개 기업으로부터 17조 8,38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평균 5조원 규모로, 과거 10년간 연평균 투자유치액 3조원과 비교할 때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0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는 29건, 13조 3,199억원으로 민선7기 25건, 6조 6,318억원 대비 금액 기준 100.8% 증가했으며, 건당 평균 투자금액도 2,653억원에서 4,593억원으로 73.1% 늘어나 양적 성장과 질적 도약을 동시에 달성했다. 민선8기 기업유치는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보여주고 있다. 민선6기는 식료품(28.2%), 민선7기는 전기·전자(24.6%)가 1위였으나, 민선8기는 이차전지가 10조 347억원으로 전체의 56.3%를 차지하며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됐다. 이어 바이오 1조 4,203억원(8.0%), 화학소재 1조 3,397억원(7.5%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23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조경수협동조합(이사장 강상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조경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경수 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수요 변화에 대응한 품목 다변화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특정 품목에 편중된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트렌드에 맞는 품목 다변화와 공공조경 수요 확대에 대비한 중장기 산업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지역 경관 조성 및 공공사업과 연계한 조경수 활용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를 향후 검토 과제로 다뤘다. 특히 조합 측은 현재 완주지역 조경수 재배의 95% 이상이 노지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어 기후변화와 병해충, 노동력 부족 문제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스마트 관수와 자동 개폐 시스템을 갖춘 시설하우스를 도입해 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품 균일도 향상과 생산 기간 단축을 통해 청년농 유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현재 5% 수준인 시설재배 비중을 20~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도군의 65세 이상 인구는 17,383명으로 전체 인구(44,613명) 대비 38.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비 1.6% 상승,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사회적 돌봄 요구도 증가뿐 아니라 3월 27일 '돌봄 통합 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완도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군은 노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주거환경, 돌봄 등 5개 분야, 4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도 6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4,750명에게 기초 연금을 지급하고, 21억 원을 투입,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한다. '완도군 장수 축하금 지원' 조례를 제정,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50만 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원한다. 홀로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1,633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 확인은 물론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흥지구 노후 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신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전문가 등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신훙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신풍동 457번지 일원 약 11만 8000㎡을 대상으로 주택정비사업, 기반시설 공급, 편의시설 조성, 생활안전시설 조성 등을 목표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까지 도모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이 균형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세부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백구 동서월지구, 백구 부용지구, 신풍동 역촌지구, 만경1지구, 만경2지구, 요촌7지구)의 측량 결과를 토대로 토지 경계에 대한 사전 협의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3월 한 달간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사무소는 6개 사업지구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운영 장소는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측량 결과 설명을 비롯해 토지 경계 확인, 의견 청취 및 이의신청 접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장사무소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540-4331)을 방문해 측량결과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현장방문과 경계 조정 후, 올해 5월경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