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15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1차시장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 축제 ‘덕분에 신나는 온산콘’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신1차시장 상권과 5일 장날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공연기반 작은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상인들에게 매출 증대의 기회를 선사한다. 먼저 오는 15일에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버나놀이, 상모돌리기 등 전통놀이와 재즈, 밴드가 만난 퓨전국악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덕신1차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골목버스킹 콘셉트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와 버스킹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감성적인 보컬과 연주를 선보인다. 청년층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소통하는 젊고 밝은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의 삶을 더 즐겁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웃으면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 과정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과정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 과정은 다음달 23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매주 월~금 KPC 한국생산성본부(남구 굴화4길 1)에서 운영된다. 챗GPT 활용, 코딩, 영상편집 등 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과정은 혜성요리전문학원과 협력해 단체급식조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오는 4월 6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월~목 혜성요리전문학원(남구 삼산로 31)에서 진행되며, 한식조리기능사 이론, 한식조리 기초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 과정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월·수·금 다솜홈서비스(남구 삼산로 31)에서 운영된다. 가사 개론, 정리수납 이론 및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원아 수 10명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반을 대상으로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함께자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어린이집의 보육 서비스 다양성을 확보하고 유아에게 폭넓은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곳 이상의 소규모 어린이집이 하나의 팀으로 함께 참여해 또래와 소통하고 어울리면서 사회적 관계의 폭을 넓히고 정서적 발달을 촉진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로 나눠 진행되며,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온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어린이집은 상하반기 각 3개월 동안 월 1회, 총 3회에 걸쳐 오감 놀이, 숲 체험,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민선영 센터장은 “소규모 어린이집 유아도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함께 놀이하며 나누는 경험은 또래와의 소중한 관계를 만들고, 유아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와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소유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112가구이며, 5억9천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가 소유 수급자 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돕는다. 주택 노후도와 가구 여건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후 경보수·중보수·대보수로 구분해 사업을 진행하며, 도배·장판·창호 교체 등 경보수부터 단열·난방공사 등 중보수, 지붕·욕실·주방 개량 등 대보수까지 주택 전반에 대한 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에는 안전손잡이 설치, 단차 제거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추가 지원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함께 높인다. 울주군 관계자는 “LH와의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있는 집수리를 추진해 주거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 임차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울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최장 2년간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보증금 2억원 이하의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1억원 이하이면서 월세 8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대상이다. 소득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61만6천원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울주군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거용 주택이어야 한다. 지원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신청 시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울주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 서류 심사, 유사 사업 중복 여부 등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제조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공장 현장 확인을 위해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현장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흐름 속에서 첨단 전기차 생산시설과 지능형(스마트) 제조 체계(시스템)를 직접 확인하고, 투자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는 울산시 실·국·본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울산이브이(EV)공장 차체공장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공정관리, 자동화·지능화된 생산체계(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본다. 이날 시설 관람에 앞서 울산이브이(EV)공장 차체공장에서는 공장 건설사업 추진사항 및 공장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브리핑)이 이뤄지며, 행정 지원 성과도 공유한다. 이어 차체공장 시설 관람(투어)을 실시한 후,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된 신축 기숙사를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는 지난 2024년 9월 산업통상부의 에이아이공장(AI팩토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소프트웨어정의공장(SDF)* 기반 인공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2025년 울산시 부서 종합성과평가 최우수 부서에 ‘복지정책과’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부서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1개), 우수(2개), 장려(6개) 부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33개 부서의 712개 성과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목표달성도, 중요도·난이도 평가, 부서핵심사업 선정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먼저 최우수 부서에는 복지정책과가 선정됐다. 복지정책과는 전국 최초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부서에는 안전정책관, 기업현장지원과가 선정됐다. 안전정책관은 재난·사고 대응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점검·개선과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기업현장지원과는 기업 현장 전담 지원체계를 통해 투자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산업 현장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상수도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통해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기간 동안 본부와 각 사업소에 ‘급수상황실’을 설치하고, 10개 부·소 60여 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주간(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야간에는 당직 근무자가 업무를 인계받아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이에 앞서 본부는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13일까지 32일간 정수장·가압장·배수지 등 주요 시설물 176곳과 노후 관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18개 반 5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관로 누수 여부, 시설 정상 가동 상태, 정수 약품 확보 현황, 사업장 안전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긴급 누수 사고 등에 대비해 관내 46개 긴급복구 협력업체와의 비상 연락 체계를 재정비하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시 전역의 문화·관광·체육시설을 운영하고 다채로운 설맞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주요 시설의 휴관 일정을 조정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문화예술회관, 기증 소장품 전시 진행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6일부터 18일까지 제1·2·상설전시장에서 기증 소장품 88점을 소개하는 상설전이 마련된다. 설날 당일에는 오후 2시부터 관람객을 맞는다. 박물관 3곳 정상 운영…연휴 다음 날 일괄 휴관 울산박물관과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종료 다음 날인 2월 19일에는 일괄 휴관한다. 다만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같은 기간 휴관한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설맞이 문화행사 ‘붉은 말의 해! 설날 한마당’이 열려 사진촬영구역(포토존)과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1·2층과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대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설 연휴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는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교통안전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중교통 증편, 교통 혼잡 완화, 안전관리 강화 등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설 당일인 17일에는 울산역을 경유하는 리무진버스 5개 노선(5001~5005번)을 대상으로 자정 이후 도착 승객 편의를 위해 2회(오전 0시 30분, 오전 0시 55분) 추가 운행한다.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 연계 4개 노선(134·713·725·1713번)도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각 노선별로 막차 시간을 20~30분 연장 운행한다. 고속열차(KTX·SRT)는 평시 대비 증편해 광역 교통 수송 능력을 확대하고, 농수산물·제례용품 등 성수품 수송 화물차에 대해서는 도심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시내버스는 연휴 기간 이용객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15일부터 18일까지 일부 노선은 감차 운행한다. 전체 187개 노선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