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떡국떡과 강정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설날맞이 따뜻한 마음 나누기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가정등 12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과 강정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자애 서생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가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필요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대상자별 맞춤형 돌봄과 시기별 나눔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온누리나눔회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울주군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온누리나눔회는 명절 나눔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온양읍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성진 회장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온정이 넘치는 온양읍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온누리나눔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구에서 운영·관리하는 사업장내 각종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위해 상반기 사업장 안전패트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패트롤 사업은 연중 반기별 1회씩 운영하며 이번 상반기 안전패트롤에는 2월부터 5월까지 총 4개월간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분야에서의 각종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구에서 운영·관리 중인 현업사업장 및 각종 공사·위탁사업장 총 69개소이며 다양한 유형의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에 따른 개선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업장 안전패트롤 운영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모든 종사자와 이용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초청, 견학 행사를 마련했다. 중구의회는 11일 중구 병영 도담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보육교사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구의회 의정활동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흠 의장과 김도운 의원이 참석해 의회 홍보영상 시청, 기초의회의 역할과 기능 강의, 의회시설 견학, 본회의장 체험활동, 기념품 전달 등이 펼쳐졌다. 특히 중구를 상징하는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가 함께 동행해 어린이집 원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원생은 물론 학부모도 함께 동행해 평소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기초의회를 직접 보고, 느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중구의회는 지역 어린이집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풀뿌리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견학·체험 교실을 운영중이며 지방자치 교육과 모의의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박경흠 의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본회의장에서 정책과 행정집행의 상징과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1일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1차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신청 희망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뤘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과 5개 금융기관이 총 50억원의 재원을 공동 출연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이를 기반으로 보증서를 발급해 업체당 최대 8천만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2년간 연 3% 이차보전 지원과 더불어 신용등급과 무관한 접근성, 타 정책자금과의 중복지원 허용, 대환대출 가능 등 각종 조건을 완화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신청을 접수했으나 이른 새벽부터 군청 방문 접수 현장과 온라인 접수 창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이 몰리며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다. 앞서 울주군은 접수 당일 새벽부터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번호표 배부, 대기 공간 마련, 권역별 접수 창구 운영 등 인력과 시스템을 총동원해 혼잡을 최소화했다. 이날 접수 시작 5분 만에 소상공인 650명이 접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정광훈)는 지난 2월 10일 오후 6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율방범대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행동 강령 낭독, 이임사 및 취임사, 공로패 수여, 대기 이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윤한식 대장은 그동안 지역 방범 활동을 이끌며 안전한 동구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이어 정광훈 대장이 공식 취임하며 동구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됐다. 취임한 정광훈 대장은 “방범 활동은 단순한 순찰이 아니라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마음이다.”라며, “대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연합대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동구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야간 순찰 활동과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키는 법정단체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내실 있는 민방위 교육을 위해 2026년 민방위교육 전문강사를 2월 13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민방위 제도 3명, 응급처치 3명, 생활안전 3명, 자연 재난 3명으로 총 12명이다. 각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강의 능력을 갖춘 전문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구비서류 및 제출 방법은 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사 선발 과정은 제출 서류 검토 등의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 심사(2월 24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 발표는 3월 4일 개별 통보된다. 민방위 교육 강사로 최종 선정되면 올해 연말까지 동구 민방위 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설 연휴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울산보람병원은 24시간 응급의료진료가 가능하며, 달빛어린이병원(햇살아동병원)은 설 당일을 제외한 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및 성인 대상으로 운영한다. 설 당일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은 아이좋은 소아청소년과의원, 온양센텀 소아청소년과의원,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등이다. 응급진료 운영 현황은 119종합상황실, 129보건복지콜센터, 120해울이콜센터, 울주군보건소 또는 울주군청 홈페이지에서 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일자별·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 제공)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단, 의료기관 방문 전에 반드시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신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신청은 ‘K-드론배송 상용화’와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를 핵심으로, 지역 맞춤형 드론 서비스 확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K-드론배송을 정착시키고, 저궤도 위성 활용 재난안전 ‘위성드론’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K-드론배송 분야에서 배송거점 2개소를 기반으로 배달점 16개소 운영체계를 제시했다. 배송 서비스는 삼남·서생 권역 중심으로 운영 실적 및 수요 분석을 고도화하고, 취약지역 감시 등 공공 활용도 병행한다.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저궤도(LEO) 위성과 LTE·5G를 결합한 다중통신 체계를 적용해 산불 재난 현장에서 영상정보를 끊김없이 전송하는 ‘재난안전 위성드론’ 실증을 추진한다. 통신망을 통합 관리해 일정한 통신 성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울주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드론배송의 안정적 상용화 기반 강화 △통신 음영지역 해소 △재난 시 실시간 영상 공유·대응 체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24명(유치원 1명, 초등 14명, 중등 9명) 대상으로 ‘2026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의 시작에서 전문성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의에는 현직 교장, 교육전문직원, 교사, 언론인 등 다양한 현장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행정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전문성을 쌓는 데 도움을 줬다. 연수는 정책 이해, 예산 집행, 기획서 작성, 보도자료 작성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정과 소통, 갈등 관리, 지도력(리더십) 등 소통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히말라야 등반 경험을 소재로 한 철학과 실천 강의, 창의적 생각(아이디어) 발상의 전략 토의, 공문서 작성 실습 등 다양한 형태의 수업과 국립수산과학원 고래 연구 센터 방문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한현숙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원이 정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