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2월 10일(화) 오전 10시 20분 구청장실에서 민선 8기 제9대 울산 동구청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형식적인 의전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주민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마지막까지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2년 7월 취임식 당시 동구청 앞 광장에서 노동자, 퇴직자, 여성, 노인, 장애인, 청년, 청소년, 학부모, 자영업자, 예술가 등 각계각층의 주민 대표를 초청해 동구의 미래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을 시작한 바 있다. 퇴임식 역시 그 의미를 되살려, 김종훈 구청장은 2022년 7월 1일 열렸던 취임식에 참여했던 주민 대표 10여 명을 다시 초청해 지난 4년간 동구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동구에 대한 바람과 희망을 나누는 ‘주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와 아쉬움을 자유롭게 전하며, 행정의 주체로서 구정에 함께 참여해 온 경험을 공유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의 변화는 행정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 관련 사항을 수시로 심의·의결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정위탁아동 및 시설보호아동의 보호기간 연장 보호 종결, 입양대상아동의 후견인 지정, 아동학대의심사례의 학대 판단 결정 등 4건(12명)에 대해 심도 있는 보호조치를 의결했다. 장은화 동구 교육복지국장은 “ 관내 위기아동 및 학대피해아동 발생을 최소화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조기 개입을 통해 안정된 성장과 아동의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명절을 맞아 10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설맞이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떡국떡, 곰탕, 장조림으로 구성된 4만원 상당의 설맞이 먹거리 꾸러미를 세대별로 전달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광철 위원장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10일 설명절을 맞아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신요양시설을 위문․격려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보건소는 이날 시설입소자 87명에게 의류(하의)를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에게 격려를 전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만성 정신질환자를 위해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져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애원은 1986년에 설립된 울산의 유일한 정신요양시설로, 정신장애로 인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재활훈련과 사회 복귀를 돕는다. 울주군보건소는 성애원 운영을 지원해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설명절을 맞아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군 직원들은 설명절을 앞둔 10일 덕신1차시장과 덕신2차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12일 덕하시장과 언양알프스시장, 13일 남창옹기종기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각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병행한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울주군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0일 상북면 산전리 411-1번지 일대에서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증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순걸 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상북면 청사의 복지 기능을 위한 공간을 행정 서비스 공간과 분리해 청사의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설계를 완료한 뒤 지난달 착공했다. 총 사업비는 60억3천800만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750.9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은 주민자치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이순걸 군수는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증축을 통해 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복지 ‧ 문화 공간도 확충해 지역 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지난해부터 '타인의 플레이리스트' 연속 공연(시리즈)을 통해 독특한 색깔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음악인을 발굴해 소개하고 있다. 해당 연속 공연(시리즈)의 네 번째 순서로 '타인의 플레이리스트 #4-허회경 콘서트'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가수 겸 작곡가(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은 깨끗하지만 슬픔이 묻어나는 음색, 솔직하고 담담한 가사, 감성적인 선율 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음악인이다. 지난 2021년 싱글 앨범 ‘아무것도 상관없어’를 발매하며 처음 등장(데뷔)한 이후 다양한 앨범을 선보이고 드라마 ‘수상한 그녀’, ‘행복배틀’ 등의 배경음악(OST)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허회경은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Baby, 나를’ 등 감성적이면서 단단한, 부드럽지만 분명한 느낌의 다양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모든 좌석 2만 원으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울산중구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지난 2월 9일 오후 6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울산중구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이임사 △회기 이양 △추대패 전달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 박시대 회장이 이임하고, 제12대 이영순 회장이 취임했다. 한편, 지난 2010년 발족한 울산중구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는 30개 봉사단체, 1,04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울산중구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는 공연팀과 체험팀으로 나뉘어 전문성과 재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순 울산중구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은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단체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지난 2월 9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울산광역시 중구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의 취득 및 처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 수립 등 공유재산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부동산·법무·세무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광역시 중구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인하 지원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주민들의 재산인 만큼 신중하게 취득·처분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외솔기념관이 ‘유물 기증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운동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학문 활동 및 한글 보급 운동 관련 자료를 수집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나아가 전시·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외솔기념관은 △외솔 최현배 선생 관련 저서 △광복 이후 한글 교과서 △사전류 및 어휘 조사 자료 △울산·영남 지역 방언 자료 △병영 지역 독립운동 관련 기록 등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애와 학문 활동에 관한 자료를 중점적으로 수집할 계획이다. 개인의 창작 미술품은 수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애 및 학문 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미술품의 경우 유물평가심의회를 통해 수집 여부가 결정된다. 외솔기념관은 무상 기증을 원칙으로 연중 상시 기증 신청을 받는다. 개인 또는 단체가 기증 의사를 밝히면 유물평가심의회를 거쳐 최종 수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증자에게 기증 증서와 감사패를 수여하고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예우할 방침이다. 유물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유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