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청정 화천산 고품질 농산물 재배에 미생물과 친환경 발효액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2020년부터 지역 실거주 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생산된 미생물을 공급 중이다. 공급량은 농가 한 곳당 재배면적 10a에 3ℓ로, 농가별로 최대 360ℓ의 미생물을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등 4종이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총 100여톤의 미생물이 생산돼 농가 649곳에 공급됐다. 군은 연말까지 150톤의 미생물을 추가 생산해 올해 총 250톤의 미생물을 경종 농가와 축산농가에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생산량 180톤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화천군은 미생물 이외에도 지난 4월부터 지역 경영체 등록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발효액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공급 기준은 재배면적 10a당 1ℓ이며, 농가 당 연간 최대 80ℓ를 구매할 수 있다. 친환경 발효액의 경우, 시중의 동물성 액체 비료가 1ℓ 당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영월군 8월 20일 ‘국가중요시설 드론 공격 대응 훈련’을 펼쳤다. 이는 인력·물자·장비를 동원해 전시 대비 계획의 시행 절차를 숙달하는 ‘을지연습 실제 훈련’의 일환이다. 을지연습 실제 훈련은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 상황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며, 이번 훈련에서는 36사단, 육군 제8087부대 3대대, 영월경찰서, 영월소방서, 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 장애인문화복지센터, 영월 드론 비행장 등 8개 기관 110여 명이 참여하고 빛드림본부의 사족보행로봇, 열영상드론, 군부대 화생방 작용제탐지 드론, 펌프차 굴절차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상황 대응이 이뤄졌다. 훈련 상황은 빛드림본부 드론 공격 발생으로 인한 화재 및 화생방 상태 발생을 가정하고 실제 상황과 같이 긴박하게 이뤄졌으며 현장 상황 조치, 화재 진압, 인명구조, 화생방 상황 조치, 인접 마을 주민 대피 절차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최병진 8087-3대대장, 이동승 영월경찰서장, 이순균 영월소방서장, 유동석 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장, 한희도 영월교도소장,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평창군은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19일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훈련은 평창군 국민체육센터에서 10시 30분부터 실시됐으며, 전시 식량의 적절한 공급을 위한 전시 양곡 배급 훈련, 민관군경소방 통합훈련인 국민체육센터 테러 대비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관계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에 재난 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는 물론 인명 보호, 전파 등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철원군은 다자녀가정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고 이를 군민과 공유하기 위한 '우리 가족, 행복한 순간(愛) 사진기록 프로젝트'를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철원군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촬영 결과물을 전시하는 등 다자녀가정의 긍정적 가치 확산과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내용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족사진 촬영 지원과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철원문화원 갤러리 태봉에서 열리는 사진전시회로 구성된다. 촬영은 스튜디오, 철원군 관광명소, 농촌 스냅 촬영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촬영 결과물은 대형·소형 액자와 디지털 파일로 제공된다. 전시회는 가족사진 전시, 가족 스토리 게시, 포토슬라이드 영상, 인포그래픽 등을 통해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참여 가정 모집은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철원군에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막내가 200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두 자녀 이상 가정 40가구이다. 신청은 이메일, 우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화천군 전역이 스포츠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대규모 선수단 유치로 지역경제도 스포츠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화천군 체육회는 19일 2025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남녀 일반부와 시니어부 1차 예선전을 개최했다. 남녀 일반부 1차 예선전은 사내면 사창리 사내파크골프장에서 36홀 경기로 치러졌다. 남녀 시니어부 1차 예선전도 이날 하남면 용암리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36홀 경기로 열렸다. 부별 예선 2차전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예선전은 내달 10일까지 총 8차에 걸쳐 진행된다. 결선 경기는 오는 9월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국내 파크골프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인 3,200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남녀 MVP 상금 각각 3,000만원 등 총상금 규모도 1억9,120만원으로 국내 대회 중 가장 크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처음으로 예선전이 사내면과 하남면 용암리에서 분산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홍천군은 농어촌버스 미운행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홍천 희망택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교통 오지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통 접근성을 향상하고 있다. 홍천 희망택시는 대상마을에서 마을 중심 시가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본요금(편도 1,700원)을 내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 서비스는 홍천읍 상오안리(공골마을), 서석면 생곡1리(고분대월), 내면 자운3리(경천마을) 등 총 66개 마을을 지원하고 있다. 매월 8회의 왕복 운행을 제공하며, 2025년 7월 기준 운행 횟수 5,745회, 서비스를 이용한 이용객은 13,664여 명에 달한다. 홍천군은 희망택시 서비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매월 운행일지와 이용 현황 자료를 철저히 검토하고 있다. 또한, 운송사업자에게 운행 손실 보상금을 제공하여 이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어촌 희망택시 사업을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횡성군은 지난 16일 김명기 군수와 전재도 군 경제산업국장 등이 횡성시장 5일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 침체 속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군수는 시장 내 음식점을 이용하며 “횡성시장에서의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횡성군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국제 자매도시인 돗토리현 야즈정과 함께 어린이교류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교류 행사는 2005년 야즈정 합병 전 구 핫토정과 시작한 어린이교류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우호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상호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함으로써,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감각과 소양을 함양하도록 기획됐다. 교류단은 횡성군과 야즈정 초등학교 6학년생 각 10명으로 구성돼 양국 학생들은 4일간 함께 생활하며 문화체험, 교육활동, 지역탐방,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관내 초등학교 견학과 한국어 수업, 문화골든벨 퀴즈대회 ▲루지 체험 등 지역 콘텐츠 체험 ▲국립중앙박물관 역사문화유산 탐방▲현대모터스튜디오 모빌리티 전시체험 등이 포함됐으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적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횡성군은 제14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마지막 날인 8월 16일,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가질 예정으로, 면 내 고용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농업에 기여한 계절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고용 농가와 근로자 모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계절근로자 인력 송출국인 라오스와 필리핀의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 3명과 부게이 시장 등 6명이 참석해, 횡성군의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군은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2021년 115명 도입을 시작으로, 2022년 360명, 2023년 759명, 2024년 1,029명을 배치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308명을 농가에 배치하며 안정적인 인력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명기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농촌의 소중한 인력이며, 농가와 함께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든든한 동반자”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평창군의회(의장 남진삼)는 강원도민일보(사장 경민현)와 공동으로 오늘(14일) 14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대강당에서 '평창군 아이돌봄체계 확립을 위한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평창군의 아이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아이돌봄체계 확립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박병선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남상기 정책기획연구소 책임연구원의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평창군의회 박춘희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평창군의회 이은미 의원, 평창군의회 이창열 의원, 이정은 평창군 가족복지과장, 최종호 평창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함께 평창군 아이돌봄체계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참석한 청중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돌봄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남진삼 의장은 “오늘 토론회가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부모들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