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부동산 중개업소 온라인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자율점검은 관내 영업 중인 부동산 중개사무소 361개소를 대상으로, 개업공인중개사가 스스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자체 시책이다. 점검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이며, 대상 중개업소는 서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중개업소 등록 및 고용인력 관리, 중개사무소 운영, 중개대상물 표시 · 광고 적정성, 중개대상물 확인 · 설명 의무 등 공인중개사법 준수 여부와 공인중개사법 · 부동산거래신고법 등 관련 법령의 최신 개정사항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온라인 자율점검은 중개업소 스스로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비점을 개선할 수 있는 제고"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보다 많은 중개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2021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온라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레퍼토리 공연 '심청, 花'를 오는 7월 5일 저녁 7시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귀포예술의전당 상주예술단체인‘우리음악 앙상블 풍경소리’의 창작 복합 예술작품으로 지난 2025년 초연 당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호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올해는 한층 더 탄탄해진 구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창작 공연 '심청, 花'는 제주 신화 속 영혼을 치유하는 공간인‘서천꽃밭’과 전통 판소리 ‘심청가’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이다. 주인공 심청이가 꽃밭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상실, 슬픔, 두려움, 희망 등 다양한 감정을 직면하고 위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어 스스로를 인정하고 치유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연극, 무용, 미디어아트와 창작곡을 융합한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되어 심청의 내면을 입체적이고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대중에게 익숙한 '심청전' 이야기와 제주 무속 신화의 소재를 조화롭게 활용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친근하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6월 15일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2026년 제주시 공무직 공개채용’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공무직 공개채용에서는 26개 분야, 7개 직종에 걸쳐 총 51명이 최종 합격했다. 직종별로는 ▲일반사무 6명, ▲시설 4명, ▲농림환경 4명, ▲보건위생 14명, ▲관광교통 3명, ▲운전 7명, ▲환경미화 13명이다. 이번 공개채용은 평균 15.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자동차 등록 관련 업무 등’ 분야가 75: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합격자 연령대는 ▲20대 13명(25.5%) ▲30대 30명(58.8%) ▲40대 5명(9.8%) ▲50대 3명(5.9%)으로 30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성별 비율은 남성 25명(49%), 여성 26명(51%)으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는 6월 18일과 6월 19일 이틀간 임용후보자 등록을 거쳐 7월과 12월 등 각 임용 시기에 맞춰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이번 공무직 공개채용을 통해 각 부서의 인력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6월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6기 제주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제주시민 사회보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제6기 제주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시민참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주시민을 대상으로 사회보장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다양한 제안들을 대상으로 소관부서의 1차 검토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쳤다. 심사에서는 제안의 부합성, 내용의 충실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4건의 우수 제안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 4명에게는 제주시장 상장과 함께 시상금(우수 50만 원, 장려 20만 원)을 탐나는전으로 수여했다. 제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들을 관련 부서 검토와 보완 과정을 거쳐 제6기 제주시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앞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와 (사)서귀포YWCA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서귀포 여성취업박람회’를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귀포YWCA 회관에서 개최하고, 참가기업과 참가자를 7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기업과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부스 운영, 간접채용정보 제공, 직업교육 상담, 체험프로그램, 일자리 유관 기관의 취업지원·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이력서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 연계 모의화상면접을 올해도 운영하여, 구직자들이 실전 면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취업박람회 참가기업과 참가자 모집은 7월 2일까지 진행되며, 현장면접 신청은 주관기관인 (사)서귀포YWCA 홈페이지 내 신청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2015년부터 개최된 서귀포 여성취업박람회는 지난해까지 5,597명과 745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645명이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6월 12일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안덕’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찾아가는 콘서트로, 지역 축제와 공연, 인근 상권을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장예주, 댄스가수 범찬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수국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서귀포 원도심의 명물로 자리잡은 불꽃쇼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축제와 콘서트가 자연스럽게 어울어지며 지역 행사에 활력을 보탰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공연 소감을 남기는 관람객에게 골목형 상점가 플레이사계 입점 업체와 안덕면 관내 상가의 10% 할인쿠폰을 함께 제공해 공연 관람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읍‧면 지역 행사와 공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AI를 활용한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서귀포시 에이전틱 행정'을 적극 추진한다. 이는 단순 응답형 AI의 한계를 보완하고 복잡한 행정 프로세스의 실질적인 자동화를 위해 AI를 활용한 'AI 업무 비서'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2025년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 기반을 도내 최초로 마련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AI 활용 능력 향상과 업무 효율 제고 가능성을 확인했다. AI의 '에이전트' 기능은 AI를 단순 검색이나 챗봇 역할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방대한 업무 관련 지침과 규정, 웹사이트 자료 등을 연계한 AI 분석 기반 행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하여 서귀포시는 우선 복무, 인사, 회계, 복지 등 공직자들이 알아야 하는 주요 행정 분야에 맞춤형 'AI 업무 비서(톡)'를 개설했다. 또한, 주요 행정 업무에 이어 각 부서 특성에 맞는 맞춤형 에이전트 개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6월 15일에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활용 행정을 현장 중심으로 확산시켜 서귀포시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9일 마감한다.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신청 요건은 접수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관능검사 적합 판정과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 또한 정부나 지자체 지원으로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도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을 보내거나 가까운 읍·면·동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신청인 명의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된다. 지원금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기준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향후 4년간(2027~2030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12일 시리우스호텔에서 ‘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제주시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10명 내외로 원탁을 구성해 ▲고용 ▲통합돌봄 ▲문화·여가 ▲생활환경 ▲안전 ▲신체 및 건강 등 다양한 사회보장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신체 및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공공민관 통합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고, 안전 분야에서는 제주시민을 위한 도로환경 조성 등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모였다. 또한,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통합돌봄 조기 안정 정착을 위한 체계 구축 과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제주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초빙해 모든 참가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토론회에서 도출된 핵심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이내 ▲주택 구입·신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다만, 재촌 비농업인은 농업창업 자금만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귀농인의 경우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 ▲재촌 비농업인의 경우 농촌 거주기간, 비농업기간, 교육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귀농 희망자는 당해 연도 제주시 전입 예정자로 거주기간, 교육실적 등 자금신청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과원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의 신축·수리 또는 구입 등에 지원되며, 주택 자금은 주택 구입, 신축, 증축, 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