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13일 거제시에 따르면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기상여건과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거제경찰서, 거제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산불 예방대책 공유 △초동진화 협조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역할 분담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기관 간 공조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자원 투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 대국민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민기식 거제 부시장은 “봄철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별빛 운동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옥포중앙공원은 올해로 3년째 운영중인 대표 장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역시 많은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퇴근 후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운동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상(무대)이 새롭게 조성되어 참여자들이 동작을 더욱 잘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되어 운동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꾸준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직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부담 없이 나와 함께 운동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미세먼지 저감과 농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노후 경유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를 지원하여 대기오염을 줄이고 농업기계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 생산된 트랙터 및 콤바인을 6개월 이상 보유한 농업인으로, 정상 작동이 가능한, 경유 사용 농업기계여야 하며. 다만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소유 장비는 제외된다. 총 사업비는 1,800만원이 투입되며, 신청 된 농업기계 연식이 오래된 기종을 우선 지원하고, 동일 연식일 경우 고령 농업인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농업기계의 생산연도 및 마력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폐차 절차 완료 후 지급 될 예정이다. 단, 융자금 미상환 등 부적격 사유가 있거나 생산연도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 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14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 정창민 거제공업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 인재 육성 및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에서 양성한 청년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고, 그 결과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거제대학교 및 거제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기초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훈련 등의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거제시는 교육과정 신설 및 개선 활동에 대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화오션은 본 협약에 따라 육성된 졸업예정자 가운데 채용 기준을 충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매년 20명 규모(거제대 10명, 거제공고 10명)를 채용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다”며, “지난 3월 양대 조선소와 체결한 상생 발전 협약의 연장선에서 지역 청년 인재 양성 및 채용 방안을 구체화한 실천 단계라는 점이 더욱 뜻깊다”고 전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26년도 제2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대비 검정고시특강반에 참석할 학교 밖 청소년을 모집한다. 검정고시 특강반은 주 3일(화, 수, 목) 10:00부터 15:00까지 운영되며, 필수 6과목(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을 수업한다. 학교 밖 청소년 중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참여 수업시간 충족 시 급식을 제공하며, 교재 및 학습 자료는 출석률을 반영하여 배부할 예정이다. 수업은 각 과목별 관련 전공자나 교육 지도 경력을 가진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합격을 목표로 출제 경향을 반영한 개념학습,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 풀이 등을 촘촘하게 가르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거제시청소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마당의 프로그램 신청에서 8월 검정고시특강반 모집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4월 15일~4월 24일까지이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오사카의 880만 배후 인구를 겨냥해 거제만의 독보적인 자연경관과 깊이 있는 로컬 미식 문화를 각인시키며 일본인 관광객 유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거제시 주도로 일본 오사카 소재 (사)한일교류협회(대표 카나이 마수미), 거제시 민간단체인 (사)거제시관광협의회(회장 김철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가 함께 참여하는 3자 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양국의 민간단체, 공기업이 원팀이 되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팸투어 참가자 15명 중 14명(93%)이 거제를 처음 방문한 가운데, 이들은 거제의 수려한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섬 지역만의 독특한 식문화에 주목했다. 방문단은 고현전통시장 투어 중 거제 섬 지역 특유의 깊은 풍미를 가진 ‘K-미식(거제 미식)’인 젓갈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본 내 매니아층을 겨냥한 미식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오사카에서 온 한 참가자는 “간사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혈압·혈당 측정기, 손목활동량계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신청한 65세 이상 어르신 19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매일 걷기’, ‘혈압·혈당 꾸준히 측정하기’,‘제때 약 복용하기’등 생할 속 건강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간호사 등 전담인력이 비대면 모니터링과 유선 상담, 방문 상담을 병행하며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건강행태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혼자서는 어려웠던 건강관리를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AI·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의 언어 장벽 해소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통·번역 서비스를 한층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는 △한국어 교육 및 가족지원사업 안내 △가족 간 의사소통 및 상담 △체류 관련 정보 제공 △은행·병원·학교 등 공공기관 이용 지원 △국적 취득 및 가족 초청 등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통·번역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그동안 일본어와 베트남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외 언어권은 도 가족센터 연계 등 타 기관 협력을 통해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기 정착 결혼이민자 25명을 ‘통번역 활동가’로 위촉해 총 18개 언어(우즈베크어,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필리핀어, 네팔어, 인도네시아어, 인도어, 파키스탄어, 캄보디아어, 스리랑카어, 몽골어, 스페인어, 라오스어, 태국어, 미얀마어, 일본어, 베트남어)에 대해 직접 생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들은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통역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일상생활 적응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통·번역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3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회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재난대응과 소관 3개 사업의 계약 방식과 절차를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낙찰자 결정 방식 ▲계약 체결 방법 등을 안건별로 다루며 각 사업의 계약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거제시 계약심의위원회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 계약을 심의 대상으로 하며, 대학교수·법조인·건축 및 기술 전문가 등 13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발주 단계부터 계약 구조 전반을 검토해 예산 낭비 방지와 공정한 집행을 뒷받침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 사업은 무엇보다 적기 집행이 중요하지만, 그 과정이 투명하지 않으면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전문가 심의를 통한 사전 검토로 투명한 재정 집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자재비와 유류비가 동반 상승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업인 수당을 4월 내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농 준비 시기를 앞두고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거제시는 농어업인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적 민생 대응 차원에서 지급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이번 조기 지급은 농번기 도래에 따른 영농자금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와 함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농어업인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올해부터 지급금액이 확대되어 경영주는 60만원, 공동경영주(부부)는 각 35만원씩 최대 7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은 현금 또는 선불카드로 이루어진다. 거제시는 현재 자격 검증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하여,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