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는 오는 5월 3일, 김해시 대표 축제인 ‘가야문화축제’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스포츠센터 전관 휴무일을 활용해 수영장 내에 대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는 당일 2부제로 운영되며,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150명으로,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50분 이용 후 10분의 휴식 및 기구 점검 시간을 갖는다. 주요 시설로는 성인풀과 유아풀 위에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챌린지’가 설치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성인풀 이용객은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현장에는 수영강사와 안전요원 등 총 18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bs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지역회의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와 국제 관광 협력 확대 활동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역회의는 ‘지역 고유 강점에 기반한 스포츠 및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경남의 웰니스 관광 우수사례와 김해시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후에시, 떠이닌성 등 TPO 회원도시 4개 도시를 비롯해 베트남, 경남도, 김해시 등 10개 도시가 옵저버(참관도시)로 참가했으며, 베트남 6개 대학과 관광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해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 TPO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도시 서밋을 계기로 설립된 국제 관광기구로, 현재 17개국 143개 도시와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2025년 제12차 TPO 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통해 2027년 제13차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김해시는 이번 회의 기간 동안 회원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14일, 복지관 이용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금일 행사는 김해시햇빛사랑봉사회(회장 박희태)의 자원봉사로 마련됐다. 이 봉사회는 2014년, 2017년, 2019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화요리 특별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김해시햇빛사랑봉사회는 김해시 소재 중화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는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7년 4월 3일 ‘우리들의 집’에서 첫 봉사를 시작한 이후 이번이 76회째 활동이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물심양면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한결같이 봉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희태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특별식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하여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는 14일, 구봉초등학교 3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공공기관’을 직접 탐방하는 학교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의회 홍보관 및 의원 연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의회가 시민을 위해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확인했다. 이선미 의회사무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사회에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청보리의 푸른 정취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청보리밭 탐방로’를 조성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탐방로는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청보리밭 3.3ha에 총연장 2.3km 규모로, 청보리밭 사이를 따라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데크길과 흙길로 조성됐다. 방문객들은 보리밭 사이를 거닐며 초록빛 물결과 봄바람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구간 곳곳에 전망 쉼터와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해시는 탐방로 개방에 맞춰 보리 생육 시기에 맞는 경관 관리와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차 공간 확보와 교통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조만강 청보리밭 탐방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다가오는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주요 경기장 진입로와 시가지 일원에 다양한 봄꽃을 심어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한다고 14일 밝혔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잇따라 개최된다. 시는 시가지 꽃단장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미관을 제공하는 동시에 김해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식재되는 꽃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일일초, 메리골드 등 봄을 대표하는 12가지 초화류로 주요 관문, 경기장 주변, 관광거리 등 총 36곳에 10만 본을 심어 장소별 다양한 색채와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꽃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김해시를 찾는 만큼 첫인상을 좌우하는 도시 미관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며 “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5월 말까지 ‘2026년도 상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개에게 감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서 예방을 위해서는 3~4개월령에 1회 접종 후 1년마다 보강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고려해 야생동물의 출현이 빈번한 산간·농촌지역(읍·면)과 도심지역(동)을 구분해 개 광견병 예방 사업을 하고 있다. 산간·농촌지역 예방접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공수의 8명이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실시한다. 단체 접종일은 각 읍·면마다 다르니 해당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도심지역 예방접종 희망 시민은 사업 기간 동안 지정 동물병원에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미등록 견도 동물등록 신청을 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동물병원 명단과 주소는 시 누리집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병원마다 약품 수량이 제한돼 약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유기동물의 인도적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 가구의 정착을 돕기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 위탁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항목은 내장형 동물등록비를 포함해 입양 후 발생하는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다. 지원 규모는 마리당 최대 15만원으로, 실제 발생한 비용의 60%까지 지원한다. 예를 들어 병원비 등으로 25만원을 지출했다면 한도액인 15만원을 전액 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입양견의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입양예정자 교육’을 반드시 수료해야 한다. 신청은 입양 후 1년 이내에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입양비 청구서, 입양확인서, 교육수료증, 진료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김해시 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n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0일 한림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한림면 양돈농가와 축산악취 저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림면 일원 양돈농가를 비롯해 김해시 축산과, 환경정책과와 대한한돈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산악취 문제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양돈농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비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축산악취 자발적 개선계획 ▲악취관리지역 지정 관련 추진현황 ▲양돈장 냄새저감 집중 사업계획 ▲농가 악취방지 지원사업 설명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악취관리지역 지정 제도 시행에 따른 우려 사항과 개선 요구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악취 저감 정책에 반영하고, 축산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축산농가와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현실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하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1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공급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관내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사용한 양질의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내 전 초·중·고 119개교, 6만3,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수,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1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김해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지역농산물을 학교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 시는 김해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공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00건 이상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추진해 지역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어린이 대상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관내 7,5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7억9,0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