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6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조선소 현장 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경제해양국장, 조선지원과장, 기획실장 등 시 관계자와 조선소 원청 소속 현장 관리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조선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관리자를 통해 인력 운영, 작업환경, 현장 안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은 거제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현장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조선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거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조선업 현장 관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2월 10일부터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거제시 마전8길 15)에서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급식 제공 체계와 이용 흐름 등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거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범운영 당일에는 300여 명 이상의 어르신이 경로식당을 이용하며 쾌적한 시설과 정갈한 식사 제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경로식당 시범운영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통과 나눔의 공간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하루 동안 300여 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는 경로식당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여가·취미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관내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재활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활방문서비스는 뇌졸중, 지체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 건강상태 평가 △관절운동 및 근력강화 운동 △일상생활동작 훈련 △재활 교육 및 건강 상담 등이다. 특히 각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진다. 매월 1회 대상자의 가정에 방문하여 제공되며 거제시 전역의 면ㆍ동에서 시행되고 있어, 지역 제한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재활방문서비스는 단순한 치료를 넘어 대상자의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재활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한 복합 공간인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을 오는 2026년 2월 12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이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지역 주민 교류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2025년 11월 26일 임시 개장 이후 운영 안정화 과정을 거쳐 이번에 정식 개장하게 됐다.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은 △1층 농산물 포장실 △2층 로컬푸드 직매장 △3층 무인카페 및 식생활교육장 △4층 마주침공간·방음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로컬푸드 판매뿐 아니라 교육·체험·커뮤니티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정식 개장과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설맞이 로컬푸드 홍보 주간’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 정식 개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면·동사무소 또는 온라인(경남 바로 서비스)을 통해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으로, 선정자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카드 또는 포인트가 지급된다. 다만 △ 전년도 바우처사업 선정 후 카드 미발급자 및 미사용 자, △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 농업 외 종합소득이 전전년도 기준 3,700만 원을 초과 자, △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제시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검증을 실시해 올해 2,500명을 지급 대상자로 선정하고, 상반기 중 바우처를 1차 지급 할 계획이다. 이영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복지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과 지역경제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조선업 타운홀미팅’이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조선업 원·하청 기업 관계자, 노동자, 청년, 소상공인, 전문가 및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고용 위기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열띤 공개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발제자로 나서 역대급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민생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 이른바 ‘호황 속의 불황’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조선업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변 시장은 “글로벌 수주 회복과 친환경·고부가 선박 중심의 산업 재편으로 조선업은 분명한 회복세에 있지만, 조선업 도시 거제의 현장 상권과 정주 인구는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저임금·외국인 중심의 인력 수급 구조로는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지역경제의 회복도 담보할 수 없다”며, “내국인과 청년이 돌아오고, 가족 단위 정주가 가능한 ‘사람 중심’의 산업 생태계 전환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월 7일 ~ 2월 8일, 1박2일 일정으로 제15기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All In Us” 위촉식과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제15기를 맞이하는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청소년기본법'제5조의 2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거제시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로 2012년부터 운영됐다. 2025년 12월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관련 조례가 제정된 후 2026년 1월 최종 선발된 위원 총 17명은 이날 오전에는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오후부터 다음날 8일까지 △청소년참여기구 기본 교육, △1년 활동 계획 수립, △임원진 및 분과 선정, △경상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 당연직 위원 선정, △친목도모(공동체활동, 영화관람) 등 작년 임원진이 친목도모 활동을 사전에 준비하여 완성도 높게 진행됐으며, 담당자와 함께 1년 활동 전반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작년 활동평가회 보다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으며, 숙소, 영화관람 등 편하게 활동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6일, 교류소통공간‘다가온(ON)’에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지구촌 떡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사회 내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설날 세배 교육을 시작으로 송편 빚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특히 “어기영차!” 구령에 맞춰 떡메를 내리치는 순간마다 웃음꽃이 피었고, 직접 만든 송편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한 참여자는“스리랑카에서 온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낯설었는데 한국 명절을 직접 체험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친구들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교류소통공간‘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격상과 다가오는 설 명절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거제시는 지난 12월 실시된 산불 예방 캠페인에 이어 2월 7일‘2026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과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해당 면·동장, 거제소방서, 거제시산림조합,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민·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행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고현시장 일원을 순회하는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고, 산림 인접 지역과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수칙 안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계도 △펠릿·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홍보 등을 병행 추진했다. 특히 면·동별로는 산림 연접 마을과 산불 발생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문 홍보를 실시해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 아울러'산림재난방지법'시행에 따라 산불위험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한바다”는 지난 1월 31일, 2월 7일 총 2회차로 디지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동아리 I.C.가 주도하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코딩 수업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마이크로 비트를 활용한 코딩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초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코딩 학습을 넘어, 체험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협력적 학습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라디오 센서를 활용한 소리 센서 교육, △친환경 교육과 연계한 센서 키트 활용, 수분·습도 센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코딩동아리 담당자는“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강으로 끝이 아닌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직접 화분을 키우고 관찰하는 과정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아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