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올해 콩·팥 농사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기 위해 정부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 시는 2월 2일부터 3월 17일까지 콩·팥 정부 보급종 종자를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 선풍콩 ▲ 아라리팥 2종으로 공급가격은 1포대(5㎏) 기준으로 콩은 27,790원(소독, 미소독 가격동일)이고, 팥은 55,720원(전량 미소독)이다. 신청 농업인은 종자를 수령할 지역농협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한 지역농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남아 있는 물량에 한해 4월 13일부터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박동식 시장은 “정부 보급종은 발아율과 순도 등 엄격한 검사를 통과한 우량 종자”라며, “농가 경영 안정과 풍년 농사를 위해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통합돌봄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 추진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이번 회의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방향과 추진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통합지원 절차,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주거환경 개선, 가사지원·동행지원·목욕지원 등 주요 서비스 내용, 통합지원회의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설명과 논의가 이뤄졌다. 사천시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개인별 필요에 따라 통합·연계 제공하는 사람 중심 돌봄사업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분과장 선출과 함께, 향후 분과 차원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벼 깨씨무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배 관리 실천을 농가에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깨씨무늬병은 곰팡이균이 벼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서서히 말라 죽게 하는 병으로 초기에는 잎에 깨알 같은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벼 줄기(이삭목)와 벼알도 갈변해 수량과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 논을 대상으로 토양분석을 실시한 결과 벼가 실제로 흡수해 이용할 수 있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논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벼 재배농가는 모내기 전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유효 규산 함량이 157㎎/㎏ 미만으로 확인될 경우 규산질 비료를 반드시 시용해야 한다. 또한, 양질의 흙 섞어주기(객토)와 유기질 퇴비 투입 등을 통해 토양의 지력을 높이는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조생종 또는 중생종 품종을 선택해 재배기간을 단축하고, 출수 이후 고온기 노출 기간을 줄이면 깨씨무늬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지역 적합 품종 선택이 중요하다. &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BNK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태한)은 지난 30일 설날맞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복(福)꾸러미 100세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복(福)꾸러미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식 BNK 경남은행 삼천포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BNK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비롯해 기관, 단체 및 사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상담소로 운영된다. 특히, 정신건강 도움이 필요하나 시간·거리 등의 제약으로 기존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천시는 찾아가는 심리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 두뇌건강(뇌파), 신체건강(맥파) 스트레스 측정과 심층상담 및 고위험군 선별검사 등으로 정신과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상담이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기관·단체 단위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임산물 생산농가의 작업 효율성 향상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임산물 생산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장비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비 구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1임가당 최대 100만원이다. 지원 대상 장비는 ’25년 기존 지원기종 4종과 ’26년 신규 추가 기종 2종으로 구성된다. 기존 지원기종은 기계톱(전기톱), 전동전정가위, 전동 고지톱, 전동 운반차이며, 올해는 예초기와 동력분무기가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희망자는 임업(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주민등록초본 등 관련 신청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해야 하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임산물 생산 현장의 노동 강도를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을 위해 2월 한달 간 사천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를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기존 1인당 구매한도 40만원(모바일20, 지류20)에서 70만원(모바일 40, 지류30)으로 30만원 상향된다. 사천사랑상품권 2026년 발행예정액은 총 200억으로 할인율은 10%이며 관내 4,928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판매처는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수협 등을 비롯한 판매대행점 46개소에서 판매한다. 시는 이번 사천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를 상향하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소비진작·내수촉진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소비와 사천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20일간 ‘2026년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바닷길을 이용하여 가족·친지들을 찾아뵙는 귀성객과 남해안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선박·연안해역 안전관리 ▲해양사고 긴급대응태세 유지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비·대응체계 확립 ▲민생 침해 범죄 일제단속 및 외사활동 강화 등 6개 분야에 걸쳐 주요 대책을 세워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기간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여객선, 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파출소, 경비함정 등 현장부서에서는 24시간 비상 출동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남해안을 찾는 귀성객,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최근 해양치안 여건 변화에 따라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해양관련 범죄 예방을 위해 2월 1일부터 민생침해 및 안전저해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민생침해 범죄 중점 단속대상은 ▴선박 등 침입 강・절도 ▴선용품·대출·취업·선불금 사기 ▴해양수산 관련 횡령·배임 등 ▴불법 어업 ▴면세유·천일염 부정 유통 ▴위해식품 제조·유통·판매 행위 등이다. 안전저해 범죄 중점 단속대상은 ▴선박 불법 증개축 ▴승무 기준 위반 ▴항행구역 위반 ▴승선정원 초과▴주취 운항행위 등이다. 이번 특별단속을 위해 사천해양경찰서 소속 수사·형사 및 파출소 요원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관내 항·포구 등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고 취약 해역에는 형사기동정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특히 다중이용선박 등 안전사고 개연성이 높은 위반 유형을 중심으로 집중단속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저해 범죄에 대한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보다 잘 담아내기 위해 관내 ‘무료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경로식당’으로 변경하여 연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시는 읍면지역 사천시노인복지회관(시노인회관)과 동지역 삼천포노인복지회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소에서 매주 평일 11시 나눔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서부노인복지회관은 매주 화요일 하루 점심을 제공한다. 시는 경로식당 운영을 통해 일평균 330여 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기존 ‘무료경로식당’이라는 명칭이 지원 중심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이번 명칭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나눔경로식당’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이용 어르신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따뜻한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