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3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추진과 적극행정 실천, 주요 행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청춘식당’과 관련해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우리 군의 가파른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부족, 문화와 교육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격려했다. 조 군수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민 및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비상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4월 10~13일)와 본경기(4월 17~20일), 이어 열리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4월 23~24일)까지 포함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본경기 기간에는 보건소에 ‘방역 상황실’을 설치하고 전담반 4명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경기장별 방역 물품 수급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함안공설운동장을 포함한 관내외 경기장 20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제 활동을 실시한다. 실외 하수구와 물웅덩이 등 취약 지역의 해충 방제와 함께 실내 출입구, 화장실, 손잡이 등 접촉이 잦은 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 등 필수 방역 물품도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회 전인 4월 10일까지 선수단 이용 숙박업소와 식당을 대상으로 소독 의무 준수 여부와 위생 점검도 완료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군보건소가 3월부터 9월까지 마을 단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규칙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관내 78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주 1회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래교실 △기공체조 △생활체조 △노인놀이치료 △요가 △밸런스워킹 △숟가락 난타 △고고장구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음악과 율동을 접목한 활동으로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을 가까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해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3월부터 감염병 예방 자조마을 프로그램에 선정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군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군청과 보건소 무인 안내기 모니터,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전 국민 대상 이벤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타고 다른 사람 폐로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다. 결핵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발열 등으로 감기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검진이 중요한 질환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4일 함안군가족센터가 센터 3층 대강당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온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과 봉사자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민 11가구(1인가구 포함)가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사업 안내와 봉사자 소양 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천연 수세미 만들기 체험, 향후 활동 일정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함안군가족센터는 앞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 돌봄, 복지시설 방문,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은옥 센터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봄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 인형과 함안 대표 축제인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3월에는 ‘하마니 인형을 잡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이 가운데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함안군 환경마스코트 ‘하마니’ 인형(3만 5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 활용되는 인형은 환경과에서 제작 중인 ‘하마니’ 인형으로, 함안의 환경 이미지를 알리고 친근한 캐릭터를 함께 홍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당첨자는 4월 3일 함안군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4월에는 ‘봄밤을 수놓는 낙화, 함안낙화놀이 입장권’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심사와 조사 등 지방세정 업무 5개 분야 19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군은 2025년도 지방세정 신규 시책으로 ‘주민세(종업원분) 신고 대상 알림 서비스’를 시행해 납세자가 신고를 빠뜨리지 않도록 우편과 문자를 발송했다. 또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 점검’으로 탈루세원을 발굴해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사후 점검으로 공평과세 실현에 힘써 왔다. 또한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체납처분 △취득세 과세표준 기획점검 △세정 발전 기여도 등 지방세입 증대 노력 및 적극적인 세무행정 업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안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청소년의 최초 흡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중학생 대상 흡연 제로 예방교육’ 참여 학교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최초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에 따라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경남금연지원센터 강사가 집단강의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청소년 흡연 시작 요인과 또래 영향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위해성 △흡연 권유 상황 대처 방법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 흡연은 성인 흡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흡연을 시작하기 전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학교 신청에 따라 전문 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3일 청년창업기업인 ㈜담안(대표 이성정)과 ㈜알리제(대표 전경옥)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2026년 마을기업’에 신규(1회차) 지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2개 기업은 군에서 추진한 ‘2022년 내일을 만드는 함안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기반을 다지고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며 성장해 온 기업들이다. 산인면 소재 ㈜담안은 지역의 농특산물과 이야기를 결합해 한식 다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야읍 소재 ㈜알리제는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두 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과 공동체 기반 운영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각 5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군은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3일 칠원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4개 민간 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칠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칠원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칠원읍새마을부녀회, 칠원읍적십자봉사회 4개 단체가 참여해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칠원읍과 협약단체가 안심파수꾼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맞춤형 특화사업과 공적 급여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법적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미경 칠원읍장은 “지난해 협약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칠원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