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가운데 장애인, 홀몸 어르신, 질환자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세대다. 군은 특히 비위생적인 거주 환경으로 인해 실내외 정리가 시급한 가구를 집중 발굴해 청소와 방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무연고 고독사 가구에 대해서는 유류품 정리와 폐기물 처리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사후 수습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은 2018년부터 함안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 추진 중인 함안군 특수시책 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전문적인 청소와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안군은 지난해까지 총 269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에어컨 세척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여름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권 보호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상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5일 가야시장에서 ‘대설 대비 생활 속 안전행동요령’을 주제로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을 비롯해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민을 대상으로 대설 대비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눈이 많이 내릴 경우 외출을 자제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 △내 집과 점포 앞 눈을 직접 치워 보행자 낙상사고를 예방할 것 △제설작업은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2인 1조로 실시하고, 지붕 제설이나 심야 작업 등 무리한 작업은 피할 것 등이 있다. 또한 △가로수와 노후 시설물, 전선 인근 등 위험이 우려되는 장소 접근을 자제하고 이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할 것 △눈길 운전 시에는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급가속, 급제동, 급회전을 삼가며 제한속도의 20~50% 수준으로 감속 운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전이나 고립 상황에 대비해 가정과 차량에 손전등, 보온용품, 간편식 등 비상물품을 준비하고, 차량에는 스노우체인 등 월동용품을 사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 축산환경 유지를 위해 1월 7일부터 30일까지 한우 및 젖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제역 백신접종은 일반적으로 2개월령 1차 접종, 4주 후 2차 접종을 실시한 뒤, 이후에는 4~6개월 간격으로 접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백신 제품에 따라 접종 일정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접종은 2개월령 이상 송아지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관내 소 사육 238농가 1338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2025년 위촉된 공수의 5명을 투입해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우리 군은 100두 이상 전업 규모 농가에도 자체 예산을 편성해 공수의 접종지원을 실시하는 등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줄이고 항체가 유지에 힘쓰고 있다”며 “2025년 전남지역에서 구제역이 19차례 발생하는 등 전파 위험이 있는 만큼, 유입 차단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과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제역 백신접종과 관련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담당으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5441건에 대해 1억 8737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법령에 따라 각종 면허를 소지한 사람이며, 면허의 종류에 따라 종별로 차등 부과된다. 세액은 1종 2만 7000원, 2종 1만 8000원, 3종 1만 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현금입출금기(CD, ATM)를 이용하거나 군청 세무회계과나 읍면사무소에서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이체, 자동 응답 시스템 전화등을 이용해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 간편결제앱(네이버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을 이용하면 가정이나 직장 등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방세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인 2월 2일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고, 면허 취소 또는 관허사업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에 납무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분 세액의 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시중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약 4.6%의 절세 효과가 있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함안군청 세무회계과와 또는 읍면사무소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세 온라인 정보 누리집 위택스로 신청하고 납부하면 된다. 방문 신청자에게는 공제액이 반영된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즉시 교부되며, 전화 신청자는 고지서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연납을 신청해 납부한 납세자는 해당 차량에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도 연납 대상자로 처리돼 고지서가 발송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현금 입출금기(CD, ATM)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도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사업 종료일 미정) 추진되며, 사업비는 총 2억 7200만 원(도비 6800만 원, 군비 2억 400만 원)이다. 군은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농업인에게 보험료의 90%를 보조 지원해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부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 가운데 함안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 단체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 이후 연중 가능하며, 가입 시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사고로 인한 농기계담보,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적재농산물 등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 농기계는 총 14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에스에스(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드론 포함)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 고소작업차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건물 전면 개보수 공사로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면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책마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휴관은 공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휴관 기간에는 시설 이용과 도서 서비스가 제한된다. 휴관에 앞서 도서 대출은 1월 31일까지, 도서 반납은 2월 14일까지 가능하다. 2월 1일부터 휴관 전까지는 디지털자료실과 자유열람실을 계속 이용할 수 있으나,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이용은 제한된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함안군민과 인접 도시 이용자들이 더 쾌적한 독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품격 있는 도서관 이미지를 조성해 정주 인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휴관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 등 국도비 총 31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사업은 모두 3개 분야로, 시설채소와 과수 스마트시설 기술 확산 분야에 20억 8천만 원, 농업에너지 이용 분야에 8억 7천만 원, 상품성 향상 분야 1억 8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확보한 사업비로 원예작물 시설 내 수경재배 시설,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환경제어시설, 다겹보온덮개,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 주요 작목별 맟춤 지능형 농장 시설을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연계해 시설원예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원예산업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 시설원예 산업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확보 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첨단 시설농업으로 ‘농업하기 좋은 함안’을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설원예 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 및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최근 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관내 일반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앞접시와 집게로 구성된 ‘덜어먹기 세트’를 지원하는 ‘덜어먹기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개최되는 경남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로 함안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위생적이고 쾌적한 음식문화를 정착시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군의 청정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영업 신고를 하고 현재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대상업소 가운데 한식 등 다양한 반찬류를 제공하며 덜어먹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축제와 행사 기간에도 덜어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업소가 선정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뷔페형 음식점, 배달 전문 업소, 반찬을 제공하지 않는 업소, 휴업 중인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26일부터 함안군청 1층 종합민원과 위생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물품 소진 시 접수는 마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산림녹지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산림 분야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림자원 분야 사업설명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무원 6명, 산림조합 3명, 엔지니어링업체 관계자 8명, 시공업체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해 향후 산림 분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산림자원 분야 사업 추진계획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계획 △ 사업별 주요 지적 사항 공유 △작업 방법 토론 및 기타 건의 사항 등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산림사업의 주요 지적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일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로 관계자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산림사업 전반의 품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각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