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9일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 관내 3개 기념관이 선정돼 국비 477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손양원기념관, 이태준기념관,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이 선정됐으며, 기념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양원기념관(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 이성구 회장)은 전시 안내 해설사 운영, 우리동네 현충시설 활성화 시키기,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 어린이 사생대회 및 전시회 3개 사업으로 2530만 원을 확보했다. 이태준기념관(대암이태준선생기념사업회 김동균 이사장)은 스크래치보드와 아크릴무드등 학습자료를 제작하는 체험 및 행사프로그램으로 사업비 117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독립운동기념관(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박용순 회장)은 물병 꾸미기와 물병 가방 그림 그리기 등 체험활동으로 사업비 1070만 원을 확보했다. 함안군 현충시설 기념관은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에는 각 기념관의 위탁 운영기관이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해 참여했다. 각 기념관은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애국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9일 공원관리사업소에서 사업장 내 화학물질 취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화학물질 위험성 및 유해성 정보 확인 방법 △화학물질의 안전한 취급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및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학물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작업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대책을 설명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법정 의무교육이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관내 가축의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올 한해 전반적인 가축전염병 예방 세부 추진 계획 △기관 및 단체 간 역할 분담 내용 △축종별 예방약품 및 소독약품 선정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과 공급 기반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는 34개 주요 사업에 28억 원 가량을 투입해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동물의료 기반 확충과 농촌 진료 공백 해소 △농가 책임방역 기반 마련과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청정화 유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선제적 상시방역 추진 △축산물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 안전성 강화로 소비자 신뢰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군은 재난형 악성 가축전염병으로부터도 청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수의 7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공동방제단 3곳도 운영하는 등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거점 소독시설 2곳을 하루 21시간 운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예비창업자 창업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함안청년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초기 창업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아이템 구체화와 사업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3월 상담은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함안군청 1층 종합민원과에서 진행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다음 달 상담 일정으로 순차 배정된다. 창업에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포함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매달 상담일 3일 전까지 사회적협동조합 시드(이사장 손영준)로 전화하거나 함안군 누리집 게시글에 있는 네이버폼으로 할 수 있다. 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올해 4년째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3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3층 전시홀에서 2026 봄 한시(漢詩) 특별전 ‘만화경(萬華鏡) – 봄이 그린 만 갈래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봄을 주제로 한 한시를 족자 형태로 전시해 선보이며,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역사 속 문장가들의 작품으로 한시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관람객들이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작품으로는 각각 시성(詩聖)과 시선(詩仙)으로 추앙받는 중국 당대(唐代) 시인 두보(杜甫)의 ‘춘야희우(春夜喜雨)’와 이백(李白)의 ‘산중여유인대작(山中與幽人對酌)’이 있다. 또한 고려 말 대학자 이색(李穡)의 ‘입춘전일(立春前日)’, 조선 유학의 거두 이황(李滉)의 노년을 그린 ‘춘일계상(春日溪上)’, 우리에게 김삿갓으로 알려진 시인 김병연(金炳淵)의 ‘상경(賞景)’ 등이 소개된다. 이들 작품은 봄의 생명력과 즐거움을 노래한 한시로, 관람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한다. 이와 함께 고려 말 관료이자 ‘죽부인전’의 저자 이곡(李穀)의 ‘청명설(淸明雪)’도 전시된다. 이 작품은 때아닌 눈으로 고통받는 백성을 외면하는 귀족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경남 최초 만세운동이 일어난 칠북면 (구)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에서 ‘제107주년 칠북3·1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칠북3·1독립기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영선 경남도청 복지여성국장, 주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서는 △기념탑 헌화 및 분향 △공연행사(삼칠주부대학 난타 공연, 함안여성합창단) △비문 소개(만세운동 참가자) △3·9독립만세운동 기록물 상영이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만세삼창 후 유족과 회원, 주민, 학생들은 이령분교 운동장에서 이령 삼거리까지 시가행진 재현행사를 하며 107년 전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2부 문화행사에서는 농악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함안군지부가 가야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 경남도의회 의원,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등 1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식품안전관리와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 회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회원 자녀 가운데 모범 학생 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부장과 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300만 원을 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보탰다. 지부의 장학금 기탁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만 원을 늘린 300만 원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조근제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과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제65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위생과 친절을 갖춘 다시 찾고 싶은 함안군이 될 수 있도록 외식업계가 앞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6일 경남도청에서 ‘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것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지킴이단은 산업안전 자격증을 가진 사람과 안전 및 보건 분야 경력자로 구성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함안군 내 민간 사업장 등 26여 곳을 직접 방문해 △유해 및 위험 요인 발굴 △안전 수칙 준수 지도 △개선 조치 권고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으로 관내 사업장의 안전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17주 동안 25개 강좌 32개 반으로 운영된다. 다만 종합사회복지관 사정에 따라 교육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교육과목으로는 △노르딕워킹 △슬림업! 다이어트 댄스 △신나는 건강라인댄스 등 21개 강좌가 마련된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풍물교실, 신나는 드럼, 요가(저녁반), 밸리댄스 등의 강좌가 운영돼 퇴근 후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실버기공체조, 숟가락 난타, 디딤돌 학당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아울러 체력 증진을 위한 셔플댄스 강좌를 새로 개설해 다양한 교육 수요에 따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칠원읍 삼칠로 155)을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함안군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관외자의 경우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방문 또는 팩스(055-580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2026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공공기관, 기업, 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필요성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방법 △대상별 맞춤형 자원봉사교육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 등 참여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실제 자원봉사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교육 인원 1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신청 기관과 자원봉사센터가 협의해 확정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희망 교육일 15일 전까지 함안군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해야 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은 군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하고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