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제이씨(JC)특우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박상웅 국회의원, 이만호 군의회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제이씨(JC)특우회 회원 등 모두 2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와 떡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소망을 나누고 지역 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신년사에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열정과 헌신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함안군민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새해는 한 해를 살아갈 사람들의 다짐을 품은 채 맑은 얼굴로 고요히 창공을 향해 떠오른다. 해가 바뀌는 순간 중요한 것은 새로운 시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한 해의 소망을 띄우기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누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새해의 순간들이 한 해를 살아갈 힘을 준다. 함안군은 해마다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이어오며 군민과 함께해왔다.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한 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정월대보름의 불꽃으로 액운을 태우며, 이웃과 함께 줄을 당기며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한다. 함안군의 새해는 이렇게 사람과 사람이 함께 모이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함안군의 연초 행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새해의 첫 아침을 여는 ‘해맞이 행사’,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그리고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잇는 ‘칠원고을줄다리기’다. 서로 다른 형식이지만, 이 모든 행사는 세시풍속에서 시작해 군민 화합과 안녕이라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획공연과 전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연극, 전통예술 등 장르를 아우르는 기획공연과 전시,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했다. 자체 기획 프로그램과 함께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유통 공모사업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특성화지원사업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다수의 국도비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2025년 자체 기획공연으로는 개관 20주년 기념 공연인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필하모닉 다스 콰르텟’,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뮤지컬 ‘인사이드 미’ 등 총 38작품, 61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황치열 더 스페셜’, 뮤지컬 ‘청춘연가’,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 등 14개 작품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연간 관람객 수는 약 2만 2천 명에 이르렀다. &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3일 함안군민축구단(단장 전창옥)이 2026시즌 첫 공식 일정으로 가야읍에 있는 ‘아름다운 동산 주간보호센터’에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함안군민축구단 선수단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스트레칭과 공놀이 등 간단한 신체활동을 진행하고, 센터 환경 정리를 위한 청소 활동에도 힘을 보태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장은 웃음과 온기가 가득한 가운데 축구를 매개로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함안군민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팀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단의 가치를 실천했다. 전창옥 단장은 “함안군민축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구단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1월부터 2월까지 동계훈련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이후 3월 1일 개막 예정인 케이(K)4리그에 참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거주 형태에 따른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함안군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32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고령으로 돌봄과 생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군은 생활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시책에 따라 병원 및 요양원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에게는 간병비로 매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재택 거주자에게는 매월 5만 원 상당의 유동식 등 간식을 제공하고, 전기 사용이 많은 혹한기 12월부터 2월까지와 혹서기 7월부터 9월까지는 전기요금으로 월 1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읍면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원활한 시책 추진을 위해 지원 대상자인 6·25참전유공자 또는 보호자가 신청서를 1월 16일까지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보호자를 동반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군청 복지정책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근제 함안군수의 정부 포상과 표창장 수여, 신년사,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군수는 신년사에서 “올해도 일상적 행정의 안정적 운영이라는 기본적인 책무를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며 “현장을 직접 살피고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7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도로와 상하수도, 공공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며 “재난 대응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고, 어르신 복지와 장애인 지원, 아동과 청소년 프로그램, 지역 문화시설 운영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계절 풍성한 문화축제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경제와 농촌 기반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금연클리닉 사업에서 6개월 금연 성공률 37.6%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금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전국 보건소 금연클리닉 평균 6개월 금연성공률 33.3%보다 높은 수치다. 보건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등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의지 실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별 책임 전문상담사 지정, 니코틴 보조제 지원, 디지털 기반 지속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개인별 흡연 습관과 생활 방식에 맞춘 상담으로 금연 중도 포기를 줄이는 데 힘써 왔다. 2025년에는 금연클리닉 2곳을 운영하는 한편 이동금연클리닉 7곳을 함께 운영해 공공기관과 사업장 등 생활 현장 중심의 금연지원을 강화했다. 이로써 군민이 보다 쉽게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 금연은 혼자만의 의지로는 유지하기 어렵다”며 “2026년을 건강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위생 서비스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도민체전 개최 등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예산 5800만 원을 늘려 총 1억 1050만 원을 확보하고, 업종별로 시설 개선 비용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과 금액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20곳과 공중위생업소 3곳에 최대 350만 원, 숙박업소 6곳에 최대 500만 원이다. 지원금 외에 전체 사업비의 30%는 업소에서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1월 16일까지다.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는 함안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군청 종합민원과 위생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 개선으로 위생업소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3일 함안라이온스클럽(회장 이성재)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연탄 600장을 마련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준비한 연탄은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이성재 회장은 “겨울철 난방이 부담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함안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안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3월 27일 ‘의료 및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역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복지정책과 산하에 신설된 통합돌봄 전담팀은 사회복지직 팀장을 포함해 보건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역자원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총괄 운영한다. 전담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등 통합돌봄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읍면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과 접수, 종합판정조사 결과 반영,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며, 제도 시행 초기에는 돌봄 공백 위험이 큰 우선관리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 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