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가 함안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와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광련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남북관계의 경색 국면 속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책무는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원칙과 균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평화통일에 대한 성숙한 논의가 한층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함안군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찾아가는 통일교육 등으로 평화문화를 확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증 환자 발생지역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스스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자조마을 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약 20% 이상으로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아 체계적인 대응 및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함안군보건소에서는 중증 환자가 발생했던 마을과 인접 마을 24곳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자조 모델을 도입해 감염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위험군을 집중관리 하는 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 담당자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며, “이번 자조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매개 감염병뿐만 아니라 호흡기 등 각종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4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가 지난해 군청 직원과 보조금 지원 단체가 농협 제휴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3417만 5000원을 함안군 복지 분야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군이 보조금을 지급한 각 사회단체들의 지출카드 사용액과 함안군 직원 개인 복지카드 연간 사용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한 금액이다. 농협은행 함안군지부는 매년 이 금액을 군에 전달하고 있다. 이 기금은 군에 세입 처리돼 노인복지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적립금 증대를 위해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을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근 군지부장도 “함안군과 함께 농협도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3일 인천 서구 복합문화공간 코스모40에서‘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7기’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천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새롭게 선발된 온라인 홍보단을 비롯해 인천시와 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로컬에 대한 강연과 함께 참석자들은 최신 홍보 트렌드를 서로 공유하고, 올 한 해 활동 각오를 다졌다. 홍보단은 발대식 이후 서구와 부평구 원도심을 아우르는 트렌디한 관광명소 팸투어를 통해 첫 미션을 수행했다. 코스모40을 시작으로 서구 일대를 둘러본 뒤, 부평으로 이동해 부평 캠프마켓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굴포천 카페거리를 차례로 취재했다. 홍보단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시각으로 현장의 분위기와 매력을 콘텐츠에 담았다. 7기 홍보단은 내국인 9명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7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로 팔로워 수와 콘텐츠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질병 현황을 파악해 향후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4명을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인제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여부와 만성질환 현황 등을 조사해 지역보건사업의 계획 수립과 실행, 평가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모집인원은 4명이며,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3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조사 관련 업무 경험이 있거나 조사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선발 시 우대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피씨(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지원 신청서는 함안군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을 위한 보건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다”며 “책임감 있게 조사를 수행할 분들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3일 가야읍, 함안면, 군북면 대표경로당을 거점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함안청춘식당(함안형 나눔경로식당)’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안청춘식당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해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우울감과 고립감을 덜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식당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에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이용료는 한 끼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함안청춘식당은 함안군과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지회장 이학동)가 운영을 맡고, 함안지역자활센터와 함안시니어클럽, ㈜아라리농산 등 지역의 기관과 업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야, 함안, 군북 지역에서 하루 평균 150명의 어르신 점심 식사 제공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읍면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b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3일 가야읍 함안천변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함안군농민회(회장 김성만)가 주최 주관한 ‘제23회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사르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풍년,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함안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공연,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4시 30분에는 함안문화원 주관으로 고유제를 올려 군민의 무사안녕과 지역 번영을 기원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김성만 농민회장의 대회사와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조영제 경상남도의회 의원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식후에는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신명나는 농악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의 절정인 달집사르기는 오후 6시 10분경 진행됐다. 이날은 흐린 날씨로 점화시기에 달이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군민들은 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 법수면은 지난 3일 법수면 전통문화 보존단체인 법수매구놀이패(회장 안용수)가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세시풍속 행사인 ‘지신밟기’를 진행하고, 주민들과 함께 모은 성금을 지역 아동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법수매구놀이패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행사인 ‘지신밟기’를 진행하며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법수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로, 법수매구놀이패는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안용수 회장은 “정월대보름의 의미처럼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이 지역 공동체의 힘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숙 법수면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담아 기탁 해주신 마음이 어려운 아동에게 잘 전달돼 큰 힘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3월 친절공무원’으로 기획예산담당관 신소은 주무관과 세무회계과 강민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 3일 진행한 정례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소은 주무관은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명절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강민정 주무관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세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며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준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한편 군은 공직자로서 모범적 품행을 갖춘 직원들에 대해 격월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함안사랑상품권을 수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지난해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예방 활동이다. 함안군에서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시민 등 154명이 참여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공장 등 89곳의 시설물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점검 결과 가벼운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고, 중대한 지적 사항은 시설 관리 주체별로 보수보강 계획을 세워 빠른 시일 내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가정과 시설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안내하고, 민관 합동 홍보 활동도 펼쳤다. 열화상카메라와 가스 누출 검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조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