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의회는 지난 12월 1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1일간 진행된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먼저,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조용국, 김영동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조만제 의원의 군정질문이 있었다. 조용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수의 공공건축물이 준공 직후부터 하자가 발생하고 있어, 예산 낭비와 군민 불안이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 건축 전문 인력의 안정적 확보 및 역량 강화 ‣ 책임감독·책임감리 제도 강화 ‣ 공공건축 품질 관리 매뉴얼 및 시스템 구축 ‣ 하자보증기간 만료 전 정밀점검 의무화 ‣ 공사·감리 이력 및 하자 내역의 투명한 공개 등을 제안했다. 김영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우리 사회가 급격한 고령화와 경기침체 속에 생계 위기에 처한 이웃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는 여전히 남아 있음을 지적하며, 부천시처럼 동네 슈퍼·편의점·약국 등 생활밀착형 상점이 위기 상황의 이웃을 발견하면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고 행정이 사후 정산하는 방식의 ‘함안형 온(溫)스토어 사업’ 시행을 제안했다. &nb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지난 15일 함안군의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영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지원을 위한 ‘함안형 온스토어 사업’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영동 의원은 고령화와 경기 침체로 생계 위기에 처한 군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제도적·현실적 한계로 인해 공식 복지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부천시에서 시행 중인 ‘온(溫)스토어 사업’을 사례로 들며, 지역 실정에 맞는 함안형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온스토어 사업은 동네 슈퍼, 편의점, 약국 등 생활 밀착형 상점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발견할 경우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고, 이후 행정과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상담 및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의체 구성 ▲참여 상점에 대한 인증·홍보 및 인센티브 제공 ▲지역 기업의 기부·후원·자원봉사 참여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재원은 기존 복지예산의 효율적 재편과 기부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9일 함안청년센터에서 ‘2025년 함안군 청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올해 지역 청년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활동에 참여한 지역 청년과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청년들이 지역에서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 교류하며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군에서는 올해 청년지원사업으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함청동’ △청년 주도 문화 및 사회문제 해결 지원사업 ‘열정청년’ △민간 청년 활동 공간 지원사업 ‘느그집에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행사에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청년들이 직접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소감을 나눴다. 이어 올해 청년지원사업 추진 경과와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이순자 혁신전략담당관은 “올 한 해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주도한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농원(대표 박관흠)에서 연말을 맞아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여항면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박관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함안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농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회장 최광련)가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광련 회장은 “자문위원들의 헌신이 남북 화해와 협력의 큰 힘이 될 것이다”며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실행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도 평화통일에 대한 성숙한 담론이 한층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문위원들은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향한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함안군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로 국민통합을 선도하고, 지역 현장에서 통일 담론을 확산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함안수박전시관에서 관내와 경남 도내 어린이집,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도내 11개 지역 127개 어린이집의 영유아 3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전시관 및 온실식물원 관람을 통해 수박의 생육 과정과 특징을 눈높이에 맞게 배우고, 수박 키링, 무드등, 가방 만들기 등 6종의 체험 활동과 수박 시식 행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체험의 즐거움을 경험해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같은 기간 일반 관람객 1400여 명이 전시관을 방문해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에 대해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함안군 관계자는“함안수박전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을 반영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우선 목표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며 “2026년 방문객 6000명을 목표로 지역 농업 홍보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지난 19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12월 일일 강좌 ‘하루만에 배우는 실전 메이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칠원도서관 2층 제1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개인별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실무 중심의 메이크업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일일 강좌 참여자는 “나에게 어울리는 화장법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평소 궁금했던 화장 요령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원도서관 일일 강좌는 매달 1회 운영되며, 다음 1월에는 ‘바다 캔들 만들기’ 일일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9일 공공(학교)급식 관계자(농가, 영양(교)사, 행정)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및 지역농산물 생산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역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안정적인 공공급식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함안군 공공(학교)급식비 지원과 안전성 검사, 배송 권역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현재 공공(학교)급식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하는 생산자단체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으로 상호 이해를 높였다. 생산 현장 방문에서는 실제 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재배 환경과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품질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농가의 노력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와 생산 현장 방문을 통해 공공급식 관계자들이 지역농산물의 가치와 생산 여건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공공급식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청년동행봉사단과 함께 ‘청년동행 산타와 미리메리크리스마스’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청년동행봉사단(회장 성기윤)은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한 비용 총 300만 원으로 학용품 및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환경이 어려운 아동을 선정해 주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으며, 안정적인 성장과 미래를 돕는 장기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청년동행 성기윤 회장은 “작은 마음과 뜻을 모아 준비한 활동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지역의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청년 주도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동행봉사단은 202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 결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 결산 승인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또한 향후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2주년 기념으로 개최돼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결산총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아라가야문화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는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불꽃, 아라가야를 깨우다’를 주제로 한 불꽃 공연(파이어 퍼포먼스)과 대북 공연, 레이저쇼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