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민축구단이 지난 10월 26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30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FC B를 3-1로 제압하며 값진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날 경기는 국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해 선수들과 함께 승리의 순간을 함께했다. 전반 44분 40번 이우연 선수의 선제골이 터지며 거제시민축구단이 먼저 앞서 나갔고 전반은 1-0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후반 70분 상대팀 43번 김민영 선수의 동점골이 나오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거제시민축구단은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후반 85분 10번 박상욱 선수의 결승골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고, 추가시간 70번 손영윤 선수의 쐐기골로 승리를 확정지으며 3-1 완승을 거뒀다. 거제시민축구단의 다음 경기는 11월 2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진행되는 원정경기로 상대팀은 남양주시민축구단이다. 시민들의 꾸준한 응원은 선수단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경기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 제2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거창군축구협회(회장 서임성) 주관으로 ‘제11회 거창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군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신중양 군부의장 및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백찬문 경남축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축구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청년부 5개팀, 장년부 4개팀, 직장부 4개팀, 실버부 3개팀 4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직장부, 청년부, 장년부 3개 부문에 더해, 거창·산청·함양 3개 군의 베테랑 축구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실버부가 새롭게 신설되어 대회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총 17개팀, 445명 동호인이 참가해 우정과 열정이 넘치는 축구 축제 한마당을 마련했다. 대회 결과, 직장부는 우승 서울우유 FC, 준우승 군청 썬더스 FC가 차지했고, 청년부 및 중년부는, 우승 강남 FC, 준우승 고스트 FC가 차지했으며, 실버부는 거창·산청·함양군 협회 간 친선경기로 진행되어 우승을 가리지 않고 화합과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CC는 지난 27일 마리초등학교 학생 16명과 학부모, 교사를 초청하여 ‘제2회 거창CC 지역 어린이 골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가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던 제1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임시휴장일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골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 체험은 먼저 골프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경기진행 팀장이 진행한 안전교육으로 시작했다. 이어 아이들은 퍼팅 체험을 통해 골프채와 그린에 친숙해지도록 한 후, 골프카트를 타고 코스를 직접 둘러보며 신나는 투어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골프가 어려운 운동인 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신기하고 재밌어 계속하여 골프를 쳐보고 싶다”고 말했다. 심선이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골프라는 스포츠의 재미와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내년에도 계속해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CC는 골프 꿈나무 육성을 통한 지역 스포츠인 저변 확대를 위해 골프 체험학습과 골프 엘리트 육성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기관단체 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제42회 의령군축구협회장기 기관단체 축구대회가 지난 24일, 의령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의령군축구협회(회장 주성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하며, 관내 기관단체 간의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열렸다. 의령군청(A,B팀), 의령복지마을, 의령교육지원청, 농·축협, 농어촌공사(리뉴어스 포함) 등 지역 내 6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전을 펼쳤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의령군청B 팀과 농어촌공사 팀이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벌였으며, 그 결과 의령군청B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농어촌공사 팀이 준우승, 농·축협 및 의령복지마을 팀이 공동3위를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의령군청B 팀의 진종엽 선수, 다득점상에는 농어촌공사 팀의 이호현 선수가 차지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36회 진주시장배 전국 오픈탁구대회’가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울산·경북·전남·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약 10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25일 개회식에서는 탁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진주시탁구협회 박우제 수석 부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강근목 이사가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각각 받았다. 이틀간 남녀 개인 단식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탁구 동호인 간의 교류 확대는 물론,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488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가 지난 25일 람덕정(옥봉동 소재)에서 2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궁도협회 람덕정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진주시를 비롯한 사천, 통영, 고성, 남해 등 서부 경남 5개 시군 200여 명의 궁사가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1~3위에게는 시상이 이루어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대회를 맞아 바쁜 와중에도 우리 시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사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고 진주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지난 5월 시군 통합 30주년 시민주간 문화예술행사에 이어 시민체육대회로 56만 시민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25회 김해시민체육대회는 지난 25일 김해종합운동장과 지역 곳곳의 14개 보조경기장에서 19개 읍면동 선수단과 시민, 총 8,0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은 구지봉 성화 채화와 2㎞에 걸친 봉송, 19개 읍면동 1,000여명 선수단의 각자 개성을 담은 입장 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환호 속에 펼쳐진 퍼레이드는 김해 곳곳의 매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성화 점화식이 처음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성화 봉송 최종 주자에게 성화를 이어받은 드론이 성화대로 이동해 성화를 점화하는 순간 불꽃 특수효과가 더해져 역동적인 개회식 장면을 연출했다. 개회식 이후 19개 읍면동은 인구 3만명 기준 가락부(3만명 이상), 수로부(미만)로 나눠 축구, 육상을 비롯한 24개 종목(정식 21개, 시범 3개)에서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치며 성숙한 시민 문화를 보였다. 2022년 이후 3년 만에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체육회는 25일 삼문풋살장에서 제25회 어린이체능교실 및 제31회 클럽대항 청소년 풋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즐거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클럽활동을 통한 협동 정신과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밀양 지역 초·중·고등학교 30개 팀, 245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초등부 14팀(114명), 중등부 10팀(81명), 고등부 6팀(50명)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풋살은 정교한 패스와 빠른 판단력, 순발력을 요구하는 스포츠로, 협동심과 전략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다. 특히 공간 제약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풋살 동호인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체력 증진은 물론, 건전한 사고방식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참가한 선수들이 앞으로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선수들 각자가 꿈과 희망을 이루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대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진도군을 초청해 친선과 우의 증진을 위한 '제24회 자매결연 자치단체 진도군 초청 친선교류 문화·체육행사'를 10. 24. ~ 10. 25. 양일간 개최했다. 진도군은 장재필 단장 인솔 하에 진도군청 직원 30여명이 방문했으며, 1일차에는 양산시 직원들과 친선 축구경기 및 화합의 장을, 2일차에는 양산시 대표명소인 황산공원에서 국화축제와 에그夜페스타를 견학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형성했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진도군 방문단을 환영하면서 “양 도시가 맺은 자매의 인연이 오랜 세월 변함없이 이어지고, 문화와 체육을 매개로 한 교류가 우정과 협력의 장으로 이어져 큰 기쁨을 느낀다”며 “그간 성숙해진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시군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와 진도군은 1998년 자매결연 이후 체육·문화교류뿐만 아니라 특산물 판매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그리고 매년 양 도시 대표축제에 방문단을 보내 축제를 축하하는 등 상호 교류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마산 3·15 해양누리공원 앞 해상에서 ‘2025 창원 하이드로플라이 챔피언십 대회’와 ‘창원 드래곤보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원시를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종목은 하이드로플라이와 드래곤보트로, 35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11월 1일 오후 1시, 3·15 해양누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이후 참가자들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이드로플라이’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더불어 드래곤보트 경기에서는 팀워크와 협동심을 발휘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질 전망이다. 부대행사로는 조정 시범경기, 육상 드래곤보트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창원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창원해양경찰서와의 합동점검 등 방심 없는 안전관리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