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천시의회는 13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하루 일정의 ‘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 소집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추경으로 순천시의 전체 예산 규모는 제1회 추경 대비 약 500억 원이 증가한 총 1조 7,386억 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이번 예산에는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 상승 등 민생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 시민 대상 1인당 15만원의 ‘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이 반영됐다. 순천시의회는 이번 지원금이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형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긴급히 열린 임시회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직 민생만을 생각하며 안건 심의에 지혜를 모아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해 예산 편성과 심의 준비에 밤낮없이 헌신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집행부에서는 지원금이 적기에 차질 없이 지급되어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시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자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노력으로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당면 현안인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안정적 출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이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관련 대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가동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으로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중구는 13일, 중촌동 유등천변 일원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위한 ‘중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했으나,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해 많은 구민이 아쉬움을 토로해왔다. 이에 중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구장의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포츠 공간 조성을 전격 결정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협의를 거쳤으며,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5억8,400만 원의 재원을 확보해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중촌동 41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파크골프장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유등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총면적 9,384㎡ 규모의 9홀 코스로 조성된다. 특히 하천변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가설 사무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홍수위 위쪽으로 배치하는 세심한 안전 설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힐링 명소’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남원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 및 실무자, 행정, 중간지원조직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남원시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대와 협동으로 함께 만드는 남원의 내일’이라는 비전 아래 남원시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박 2일 일정의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태 관광과 농업 특산물이 결합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하동군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 ▲(주)슬로푸드 ▲(주)에코맘의산골이유식 ▲(주)요리곳간 ▲놀루와협동조합 등 현장 4곳을 방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다도 및 트레킹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차 문화와 관광이 결합한 지역 관광 모델을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가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직접 체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젊은 감각의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학가 캠퍼스 현장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7일 광주대학교와 동강대학교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원광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는 15일에는 전주대학교 및 한일장신대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캠퍼스 홍보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캠퍼스 홍보는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특화 자원봉사 부스’ 운영을 독려하고,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현장에서는 남원시 캐릭터인 ‘향이·몽이’ 인형탈 퍼포먼스와 함께 팝콘, 슬러시 등을 제공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광주대학교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대학 부재의 위기를 겪는 지역사회에 대학생들의 활력이 더해지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남원시와 협약 대학들이 청년 정주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춘향제에는 광주대, 원광대, 전주대, 한일장신대, 동강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선수단과 대회 임원진,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기부제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홍보자료와 답례품을 전시해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시식 제공과 기부자 맞춤형 혜택 안내를 통해 현장 기부를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례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많은 분들이 군 홍보부스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례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제34회 전남장애인체전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각종 행사에서 적극적인 현장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해남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은 농지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 임대 또는 매매 계약을 통해 농지를 확보할 경우, 해당 농지의 소유주에게 ㎡당 240원, 최대 5,000㎡(0.5ha) 기준으로 최대 3년간 연간 120만원 한도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농업인은 영농정착을 위한 농지를 확보하고, 전업·은퇴 농업인은 보유한 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등록예정자 포함)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를 매도한 자, 한국농어촌공사(농지은행)를 통해 청년농업인과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 등이다.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 간의 농지 거래(매매 또는 임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며 유휴농지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세대 간 농지이용 협력을 통한 농촌 활력 회복에 기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을 망설이던 ‘샤이 창업가’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규모 창업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전북을 선택하면, 당신의 아이디어는 현실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서 오직 전북만이 제공하는 특별 패키지인 '전북 ON' 프로젝트를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기부의 파격적인 비수도권 배정(70%) 기조에 발맞추어, 전북을 대한민국 창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각인시키고 유망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북창조센터를 중심으로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유닉, ㈜아이디어파트너스 등 지역내 6개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이 합심하여 전북만의 특화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 700명 규모의‘탈(脫) 샤이’끝장 캠프 실시 전북도는 신청서 작성이 어려워 도전을 주저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전문가가 1:1로 밀착 지원하는 ‘脫 샤이’ 끝장 캠프를 실시한다. 평일과 주말을 활용해 총 700명 규모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 현장의 안정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설계·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독서·예술...학생 성장의 기본 축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교를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이 몸활동과 독서, 예술활동을 함께하며 밝게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건강과 독서, 예술이 기초소양으로 자리 잡을 때 충북교육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 점검 넘어 삶 전반의 개념으로 확장 윤건영 교육감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며 이제 안전은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 안전은 물론 학생 갈등, 학교폭력, 심리·정서적 위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까지 모든 것이 안전의 영역이라며 점검과 대응 중심에서 나아가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을 강조했다. &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4월 23일을 시작으로 2026년 ‘서울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맑은냇가’가 23일 개장하고, ‘책읽는 서울광장’은 5월 1일 개장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는다. 서울시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야외도서관은 올해 세계인을 향해 그 문을 활짝 연다. ‘서울야외도서관’은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선도해 온 문화사업으로, 광화문·청계천·서울광장 등 주요 거점에서 각각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맑은냇가',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운영된다. 2022년 첫 운영 이후 높은 호응 속에 독서와 휴식, 공연·전시 등이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해 왔다. 상반기(4~6월), 하반기(9~11월) 매주 금~일 운영하며, 기온 등 여건에 따라 주간(11~18시)과 야간(16~22시)으로 탄력 운영한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올해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서울야외도서관 투어’ 등 글로벌 타깃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독서 공간과 ‘책멍’ 등을 체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