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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회연대경제기업 네트워크 한마당 성료

현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상생 워크숍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남원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 및 실무자, 행정, 중간지원조직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남원시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대와 협동으로 함께 만드는 남원의 내일’이라는 비전 아래 남원시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박 2일 일정의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생태 관광과 농업 특산물이 결합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하동군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 ▲(주)슬로푸드 ▲(주)에코맘의산골이유식 ▲(주)요리곳간 ▲놀루와협동조합 등 현장 4곳을 방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다도 및 트레킹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차 문화와 관광이 결합한 지역 관광 모델을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가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직접 체감하여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남원의 관광 콘텐츠와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접목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생산·가공·체험 프로그램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네트워크에 참여한 한 기업의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직접 보고 듣는 과정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며,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연대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판로 확대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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