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 서비스’가 지난 1월 산내면에 이어 11일 삼랑진읍과 12일 부북면에서도 현장 상담을 이어가며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순회 상담은 시청 방문이 어렵거나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월 28일 산내면을 시작으로 인·허가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는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다. 상담팀은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환경·농지·건축·산지·개발행위 등 분야별 실무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상담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 사항에 대해 1:1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생계와 직결된 농지 전용이나 노후 주택 개축 등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루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건축허가 문제로 시청까지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찾아와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궁금증이 한 번에 풀렸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는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관내 11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오는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밀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주요 복지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조홍련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밀양시 지역사회복지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에 상정되어 심의·의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12일, ㈜LCC 백성천 대표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밀양 출신 기업인으로서 타지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일궈낸 백성천 대표가 고향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자 결정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백성천 대표는 밀양시 내일동 출신으로 1997년 ㈜LCC를 설립해 화장품(스킨/로션, 바디로션, 립케어 등) 및 의약외품(가글, 손소독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LCC는 TheraBreath(테라브레스)가글, Propolinse(프로폴린스)가글, Vaseline(바세린) 립케어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OEM·ODM 생산을 통해 국제적인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2004년 출시한 자체 브랜드 ORIOX(오릭스)는 다이소, 노브랜드 등을 통해 내수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으며, 최근에는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 전선을 넓히고 있다. 또한 매년 양로원과 수녀원 등에 정기적으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는 경남 연극인들의 최대 축제이자 경연대회인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4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극제는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연극의 도시 밀양에서 다시 열려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사)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가 주관하며, ‘연극을 잇다 밀양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 내 11개 지부, 14개 극단이 열띤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에 출전할 경남 대표 극단을 선발하는 경합의 장인 동시에,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경연 외에도 △경남연극 아트마켓 △경남연극제 포스터전 △프린지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2월 26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개막식과 첫 경연작 공연을 시작으로 힘찬 출발을 할 예정이며, 3월 11일 폐막식 및 시상식을 끝으로 1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연극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제2차~4차 법정 문화도시 17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등 총 3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밀양시는 2023년 최우수도시, 2024년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실행력 부분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 밀양’이라는 비전 아래,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도시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실행해 온 점이 주효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문화생태계 구축과 문화공간 활성화, 문화·관광·경제 연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문화가 일상과 산업,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 공개 운영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원문정보 공개의 충실성과 청구처리,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행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찾아가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공유재산 대부계약은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갱신이나 신규 신청 시 반드시 시청을 방문해야 해, 고령자나 교통 여건이 불편한 읍·면 지역 주민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밀양시는 이러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재산관리 담당 공무원이 직접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대부계약을 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신규 신청자와 계약 기간 만료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령자와 읍·면 지역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공유재산 사용 실태 확인과 관련 민원 상담을 병행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공유재산의 불법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관내 취약계층 201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함께 명절 위문품(김 세트)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생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웃의 사정을 잘 아는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시는 평소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주기적인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맞이 집중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김서현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담당은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명절은 이웃의 관심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1일 호텔 아리나에서 시정의 핵심 리더인 간부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밀양시 간부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개 국·소별 ‘밀양 미래 비전 10년’ 발표 및 토론 ▲밀양 미래 발전을 위한 시정 방향 공유 ▲AI 업무 활용 ▲‘공간을 감성으로 바라본 밀양시의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한 특강 등 실무와 전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밀양의 미래를 행정 전반에서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행정국, 문화복지국, 나노경제국, 건설도시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6개 국·소에서 발표하고 토론한 ‘밀양 미래 비전 10년’에서는 밀양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연찬회는 각 부서가 밀양의 10년 뒤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공직자의 창의적인 변화와 능동적인 태도가 곧 시민의 신뢰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명절이면 찾아오는 가사 노동과 장거리 운전의 피로, 이른바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릴 최적의 힐링 명소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웰니스’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테마 공간이다. 드넓은 부지에 요가, 반려동물, 생태체험, 농촌문화체험, 스포츠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6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명절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휴식을 선사한다. △몸과 마음의 조화, 요가컬처타운과 네이처 에코리움 명절 스트레스를 가장 직접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곳은 단연 요가컬처타운이다. 요가 전문 시설인 이곳에서는 인도 정통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다. 특히 명절 직후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아유르베다 바디스파와 풋스파는 중장년층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자연 속의 휴식을 원한다면 네이처 에코리움이 제격이다. 이곳은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와 인공습지관을 아우르는 사계절 생태 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