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도내 초‧중‧고 학생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총 89기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함더함'은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함께 어울리는 문화 형성과 세계시민으로서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학교 신청을 받아 대상 학교 선정을 완료했으며,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한 센터 방문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으로 진행되고 4월부터 12월까지 주 3일(수‧목‧금) 운영된다. 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은 1일 5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되며,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 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2~3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이해교육과 문화다양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제천그랜드 컨벤션에서 관내 신규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운영하고, 교직 초기에 느끼는 고민과 바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교사들의 학교 적응 과정과 교육활동의 어려움, 교육청에 바라는 지원 사항 등을 교육감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신규교사들은 실시간 응답과 대표 발언을 통해 교직 첫 시기의 설렘과 긴장, 학교생활 속 고민,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과 바람을 솔직하게 나누었다. 특히 수업 준비,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행정업무, 학교 적응 등 신규교사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어려움이 생생하게 공유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신규교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교직 초기에 겪는 어려움은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하며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장애학생들의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교지원센터장을 단장으로 영동경찰서, 성교육 전문가,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 인권지원단은 작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 맞춤형 ‘더봄학생’ 지원: 인권침해 위험 노출이 우려되는 ‘더봄학생’에 대해 일회성 점검을 넘어 지역 복지관 및 경찰서와 연계한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 현장 중심 정기 지원 내실화: 매월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점검하고,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nbs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2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3천여명의 설문을 통해 도시·기업·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상이다. 이미지와 경쟁력,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창원, 아산, 당진, 평택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제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 1위라는 점에서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과 지속적인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업 유치와 지원, 산업 기반 확충 등에서 대외적 신뢰를 확보하며 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을 바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일 오후 2시, 김수현 드라마아트홀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탄소정원 '탄탄숲' 운영학교 관리자와 담당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구적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학교 환경교육 공간 조성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장소 기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탄숲'은 순환과 연결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와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기업 연계형 탄소정원으로, 학교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워크숍은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클라스만데일만코리아 박재우 지사장의 '탄소정원 탄탄숲 이해 및 관리' 강의로 시작해, 환경교육센터 및 탄탄숲 현장 탐방과 학교급별(유‧특‧초‧중‧고) 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운영 방안협의로 이어졌다. 특히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3시간 상시 직무연수를 병행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탄탄숲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참여 중심 환경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nbs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오후 2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중‧남부권 중학교 자유학기제‧진로연계교육 업무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자유학기제‧진로연계교육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탐구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유학기제와 진로연계교육을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는 정책 변화에 따라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스스로 탐구하고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교육'을 방향으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제를 정하고 일상 속 문제를 탐구‧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탐구형 수업 모델을 공유했다. 이날 경기도 백운호수중학교 최진희 수석교사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자유학기제'를 주제로 탐구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질문과 탐색이 살아있는 수업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유학기제‧진로연계교육 운영 사례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2일 군청 집무실에서 ㈜청안복합산업단지와 총 3,000억 원 규모의 '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청안복합산업단지 이영아 대표, ㈜한창건설 이현선 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청안일반산업단지는 총 97만 6,476㎡(산업시설용지 67만 6,279㎡) 규모로, 2035년까지 조성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청안복합산업단지가 신청한 ㈜교보증권의 2,589억 원 규모 사업비 대출이 확정되면서 안정적인 재원을 통한 사업 기반이 강화됐다. 협약서에는 상호협력 체계 구축, 행정·제도적 지원, 각종 인·허가 절차 이행, 산업기반 조성 협력, 민원 최소화 방안을 담았다. 주요 유치 업종은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1차금속, 전기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통신장비 제조업이다. 산단 조성되면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연관 산업 전반에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3,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투자가 침체한 지역 경제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2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라에이치티를 비롯해 오뚜기제유㈜, ㈜제일 등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69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이날 150여 명의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다양한 기업의 직종과 전문직에 대한 현장 1:1 면접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호응을 얻었다. 구인 업종으로는 △식품제조업의 생산직 △세라믹 건축자재 생산직·경리직 △육가공 포장 업무 △자동자 보수용 페인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 업종의 직무가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고용센터, (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노인·중장년 일자리 상담도 이뤄졌다. 아울러 이벤트로 타로카드를 통한 취업 상담과 구직자 개인 성향을 찾는 지문적성검사, MBTI 검사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연호 일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옥천군은 지난해 위기청소년 20명에게 2,122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학업 중단, 가정 해체 등 다양한 사유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안건으로 다뤘다. 위원회는 대상자의 적격 여부와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군은 향후에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이헌창 부군수는 “청소년 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소년들이 건강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문광면 광덕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 괴산증평산림조합 등 유관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안내, 본 행사(나무 심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3.7ha 면적에 낙엽송 1만 1,000본을 심었다. 군은 전체 면적 76%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에 맞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에 힘쓰고 있다. 앞서 녹지 공간 확충과 군민의 자발적인 산림 녹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묘목 7,900본을 배부하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열었다. 나아가 기후변화에 발맞춘 탄소중립 기반을 다지고 국산 목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조림 사업에 속도를 낸다. 올해 총 18억 원을 투입해 254ha 규모에 약 51만 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산림은 유일한 탄소 흡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