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소속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관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청렴 의지를 다짐함으로써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음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은 별도로 동일한 내용의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군은 결의대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과 군민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도 작성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 실천 결의를 가슴에 새겨 공정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길 바란다”며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의 기조를 이어, 올해도 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방지를 위한 공직윤리를 확립해 ‘공공기관 청렴도 상위 등급 달성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4자녀 이상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초(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의 신청자 모집을 개시했다. 올해는 초다자녀의 기준이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완화돼 지원 대상자가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부모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자녀가 4명 이상인 가정이며, 18세 이하 자녀 중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4자녀 가구에 가구당 연 100만원을 지원한다.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씩을 지원하며 최대 5명(50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원금은 연 4회 분기별로 나눠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돼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등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규모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먼저 2월 5일부터 6일까지는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동대문구와 강동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우수한 음성군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월 12일에는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음성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쌀, 고춧가루, 사과, 인삼, 가래떡, 버섯, 축산물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관내 농업인이 정성껏 준비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명절 선물 세트도 마련된다.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농가에 판로를 제공해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착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음성군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서는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이 뛰면 복이 온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농촌의 고령화, 치솟는 인건비 등으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가운데, 음성군이 예년보다 한발 앞선 행보로 농가 시름 달래기에 나섰다. 군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시농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촌인력중개센터 등 조기 인력 공급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먼저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75세 이하 은퇴자, 주부 등 유휴인력을 농업 인력으로 육성해 농촌에 필요한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동절기 일손이 시급한 농산물 포장, 과수 전지작업 등에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17일 과수 농가에 첫 인력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과수와 화훼 농가를 중심으로 근로자 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시농부 전산관리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농가지원과 매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더욱 체계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실제로 도시농부 사업은 2024년 연인원 4147명에서 2025년 연인원 1만3644명으로 지원 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전 직원에게 발송하고, 올 한 해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청렴서한문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을 넘어, 도정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도는 2026년 대한민국 한가운데에서 도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 1등 도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부정부패를 멀리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당당한 공직자상을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 여러분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문화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도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 결핍을 대한민국 중심이라는 자긍심으로 바꿔낸 것이 도정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하며, 본질을 꿰뚫는 ‘안목’과 ‘통찰’의 행정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길목을 지키자’라는 주제의 발언을 통해 “안목은 중요한 것을 가려내는 눈이고, 통찰은 본질을 꿰뚫는 힘”이라며, “민선8기 충북은 백두대간에 막히고 바다가 없다는 지리적 한계를 오히려 ‘대한민국의 길목’이라는 기회로 재해석해 왔다”고 서두를 뗐다. 김 지사는 충북이 거둔 눈부신 성과들을 통찰의 산물로 평가하며 “출산 증가율 전국 1위, 일자리 및 투자유치 활성화, GRDP 성장률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둔 것은 산과 강으로 갈라진 악조건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창조해냈기 때문”이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김 지사는 AI 시대를 대비하는 충북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바이오필릭(Biophilic·생태감수성)’을 제시하면서 “로봇이 노동을 대체할 수록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연을 찾게 될 것이고, 충북의 자연정원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사회단체, 11개 시군, 충북도의회 등과 함께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위한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북 민·관·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회의에서는 먼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정책과 관련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이 공유됐으며, 이 과정에서 충북이 직면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행정통합 논의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지역이 공정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과 제도적 의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특별자치도 지정이 충북의 산업·경제·행정 전반에 미칠 긍정적 효과와 함께,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갖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2026년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과 ‘통합돌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주민들도 현장에서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그는 “군민 여러분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정책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 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진석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덤프 제설 차량 33대, 굴삭기 16대, 노면청소차 4대 등 장비가 투입하고, 교통 혼잡에 대비해 도로과·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간 제설단 등 민·관이 협력한 전방위적 대응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일 오전 10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앙성면 4.6cm, 칠금동 4.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8cm로 평균 3.8cm를 기록했다. 한편, 충주에 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