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9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제8기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3명의 시민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강사들은 강의의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했으며, 기초질서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강사단은 관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친절, 예절, 희망, 나눔 등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강의를 추진하며,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시민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강사단의 활동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강사 출장강의는 6월부터 시행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제시 행정과나 거제시나부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4월 9일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옥포 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센터 입주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60명이 참여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초기 진화 절차를 체험했다. 훈련은△화재 발생 시 경보인식 및 대피 절차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사용법 △비상 동선 확보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참여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가정행복지원센터는 2023년 개관 이후 매년 빠짐없이 소방훈련을 이어오며, 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훈련 역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을 재현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위기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훈련과 대비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봄꽃 명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일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순찰 및 정비를 실시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대비하여 척척거제 기동대가 한번 더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행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공곶이 수선화 축제 대비 정자 보수 및 도색 △장승포-능포 해안도로(포포로드) 벛꽃축제 구간 보행로 정비 △독봉산 웰빙공원 앞 고현천로 벛꽃길 벤치 보수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 벤치 보수 및 도색 △능포동 양지암 조각공원 내 정자 시설물 정비 △동부면 학동~수간단 데크길 정비 등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과 현장 조치를 병행했다. 특히, 경미한 시설물 파손 및 불편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심하고 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봄철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척척거제 기동대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등 모든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의 정의에 포함됨을 알리고 집중 홍보 및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원료 범위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천연·인공 합성 포함)’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담배 유사 제품’으로 분류되어 규제를 피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정식 담배로 규정되어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 과태료 부과 거제시는 개정안이 시행되는 4월 24일부터 학교, 병원, 관공서 등 공공시설과 해수욕장, 공원 등 실외 금연구역 내에서의 전자담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다.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배 판매 및 유통 규제 강화 전자담배 판매점의 경우, 반드시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미지정 상태로 판매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판매가 전면 금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안심 홈스쿨링'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홈스쿨링 사업은 2025년 3개월 운영에 이어 올해에는 6개월간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총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인력 6명이 3팀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대상자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인지재활활동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정기적 인지재활활동 △정서지원 및 상담을 통한 자원연계 △사전·사후 평가를 통한 성과 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변화와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치매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과 치매고위험군 대상자의 치매발병가능성 감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기억안심 홈스쿨링을 통한 지역사회 치매돌봄 역량강화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수양동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거제시 수양동체육회 제10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7일 하나로마트 수양점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과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임식은 식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내빈 소개, 취임사 및 축사, 표창 수여, 임원 및 신규 집행부 소개, 경품추첨, 폐회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는 체육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이상훈 회장님을 중심으로 수양동체육회가 동민들의 건강한 삶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프로그램 기초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내 2동 중회의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과 기존 농산물가공조합원이며,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이다. 농산물가공 창업프로그램 기초반 교육은 7회차로 구성되어 총 28시간 과정으로 80% 이상 교육 이수 시 수료가 가능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농식품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식품 소비트렌드 이해와 주요 식품가공기술 기초 이론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3일까지로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일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으로 제43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최동원(국민의힘, 김해 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도서관 도서기증 활성화 조례'를 비롯한 조례안 6건, '일본의 독도 왜곡 고교 교과서 검증 통과 규탄 결의안'과 '2026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손덕상 (더불어민주당, 김해 8)의원은 이찬호(국민의힘, 창원 5)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심의에서 “일선학교 현장에서 학생 안전관리 책임의 최종 판단권자가 명확하지 않아 현장체험 학습을 꺼리는 분위기가 있다”면서, “이러한 현장체험학습 기피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남용(국민의힘, 창원 7) 의원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에서 양산 물금고 야구부 기숙사 및 실내 연습장 신축 현안을 점검하며, "교육청의 재정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기부채납 기업과의 확약 및 이행을 담보할 공식 문서를 확보하는 등 구체적인 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는 지난 8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전적지 순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순례는 통영 해병전적지와 하동 쌍계사, 거제 포로수용소 등지를 둘러보며 고령의 노병들이 서로 친교를 나누고 잊혀져 가는 6·25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모두 90세 이상의 고령으로, 안전한 여행을 위해 준회원호국봉사단이 동행해 도움을 주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늘 가슴에 새기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완연한 봄기운 속에 좋은 날씨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순례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대에서 제2기 자치위원회‘Self-Way’자치위원 6명이 기획한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자치위원 간 원활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소속감과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치위원들이 직접 기획․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박물관 관람과 요트 투어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위촉식 이후 만날 기회가 없어 많이 어색했는데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요트 투어를 하며 바닷바람을 쐬고 풍경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까워질수 있었고,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현지 센터장은“2026년 제2기 자치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센터 소속 청소년을 대표해서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프로그램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