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대한민국옥외광고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제34회 2020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서 현재 의령과 창원에 업체를 둔 GOODDESIGN 전진수 대표(의령 출신)가 영예의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옥외광고 분야 공모전인 “제34회 2020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서 1여년의 긴 준비 기간 속에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유적지 등 오랫동안 잘 보존되어온 전통가옥들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Welcome sign 홍보설치물인 “마중”을 제작, 출품하여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 대표는 "옥외광고 산업은 시각디자인, 환경디자인, 제품디자인 등 모든 디자인영역이 함께하는 융합산업이다"며 "작품마다 각각의 이야기가 있으며 창의성과 심미성, 실용성이 잘 어우러진 종합예술인 만큼 끊임없는 창작활동으로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수 대표는 현재 창원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제12회 창원시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대상 및 제9회 경상남도 옥외광고 대상전 대상을 차지하는 등 각종 광고 공모전에서 많은 수상한
[경남도민뉴스] 윤진욱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장이 ‘2020년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이하여 아동학대 예방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윤진욱 회장은 20년 동안 아동위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 회장으로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매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여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신고 독려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위원과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힘써왔다. 보건복지부에서 제14회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위해 제작한 영상에서 윤진욱 회장의 표창 수상 소감이 방영되었으며, 복지부 유튜브 채널에서 홍보영상과 인터뷰를 시청·공유할 수 있다. 윤진욱 회장은 “아동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준 아동위원들을 대신해서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감사드리며, 우리 사회의 많은 분들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우리의 자녀, 손자라고 생각하시고 아동학대를 외면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
[경남도민뉴스] 전국에 약 2000개 정도의 폐교위기 작은 학교가 있다. 중소도시에도 있지만 주로 농산어촌에 몰려 있다. 초등학교의 경우, 1면 1개교는 유지한다는 게 국가의 정책이지만 이미 이것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학생이 없는데 무슨 수로 학교를 유지한단 말인가. 학교가 없어지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사라지면 그 동네도 사라지고 만다. 국토균형발전, 말로만 되는 일이 아니다. 천문학적 국가 예산만 쏟아 붓는다고 되는 일도 아니다. 다행히 최근에 민과 관이 함께 하는 농촌유토피아 사업이라는 것이 생겨 그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다. 경남 함양군 서하면에 있는 서하초등학교의 경우가 그것이다. 서하초등학교는 인구 1400명 시골의 작은 학교로 올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 전교생 수는 10명, 학급 수는 3개에 불과했다. 이런 학교를 살리기 위해 작년 11월 서하면의 지역인사, 학교관계자, 군청, 교육청, 동창회 등이 참여하는 서하초학생모심위원회가 긴급 구성되었고, 시작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이 서하초 살리기 프로젝트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이는 사실상 관의 예산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민간 주도로 이루어진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을 농촌
[경남도민뉴스] 올해 코로나19는 전국민에게 가계와 안전에 위협을 주었으며 현재 진행중이다. 이에 공단은 정부와 의료인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국내·외 언론이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칭찬하고, 국민은 건강보험에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따라서 건강보험이 국민의 사회안전망으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의 재정 안정과 제도 운영으로 가능할 것이다. -국민의 건강권 침해와 건강보험 재정은 위협을 받고 있다 -지속적인 해결 방법 모색에도 계속되는 불법개설의료기관 발생 -공단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의료계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사법경찰권의 부여 의미는 무엇인가 1. 국민의 건강권 침해와 건강보험 재정은 위협을 받고 있다. 의료기관은 환자의 질병 치료 등을 통한 건강회복을 목적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나, 불법개설의료기관은 영리추구에 몰두하여 질 낮은 의료서비스와 각종 위법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동아일보(2019.3.27) “사용기한 열달 지난 수액…1회용 주사제 나눠 써” 문화일보(2018.4.6.) “밀양 세종병원, 생명 뒷전 돈벌이 혈안” 2. 지속적인 해결 방법
[경남도민뉴스] 거창교육지원청 정진용 교육장은 10월 8일 오전,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기도하는 두손에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 문구를 넣어 최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 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 학교현장의 교육가족 분들의 헌신과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더 잘 준수하는 기회로 삼고, 코로나19로부터 우리 학생들과 교육가족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용 교육장은 구인모 거창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다음 참여 대상자로 이 행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최병철 지부장을 추천했다.
합천군은 7일 합천군민의 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7회 합천군민의 장 수상자로 권태성 합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장(68)과 조동만 합천군기자협회장(87), 그리고 문희주 재경합천군향우회장(73)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합천군민의 장은 합천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에게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3개 부문(▲산업·경제 ▲교육·문화·체육 ▲공익·애향)에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부문별로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산업·경제부문 수상자인 권태성 회장은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농작물 재배와 수출농단 창립 및 농산물 일본 수출에 크게 기여한 공적과 합천군 농촌지도자연합회장 및 합천군 발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교육·문화·체육부문 수상자인 조동만 회장은 합천군기자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지역언론의 기반을 조성한 공적과 밤마리 오광대 재현과 합천문화원 건립 등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익·애향부문 수상자인 문희주 회장은 2018년부터 재경향우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고향발
서석기 거창소방서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스트롱(Stay Strong)은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극복ㆍ종식을 응원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서는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묘사된 그림과 ‘견뎌내자(stay strong)’는 문구를 함께 표기해 개인위생 강조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조현문 의령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은 서석기 서장은 다음 주자로 민경훈 거창대대장(제8962부대 6대대장)을 지목했다. 서석기 거창소방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지만 모두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며 “거창소방서도 코로나19 극복과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소방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심환자 이송, 감염취약시설 방역활동, 해외입국자 이송지원 등 코로나19 감염 차단,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재)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하는‘제30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일반부 기악부문에 출전한 이서영(사진) 씨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27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학부, 초등부, 작곡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143명의 연주자들이 출전했다. 이서영 씨는 일반부 기악부문에 참가해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유소은(서울대), 고등부 대상인 경남도지사상은 최훈(국립전통예술고), 중등부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김하연(국립전통예술중), 초등부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이예서(솔개초), 작곡부문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전우림(한국예술종합학교)씨가 각각 차지했다. 대통령상 수상자인 이서영 씨는 서울대 국악과를 2015년에 졸업한 이후 국악중 강사및 (사)김병호류가야금산조보존회 준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사)가야금병창보존회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전수교육생으로 교육받고 있다. 이 씨는 "가야금의 전통을 이어받아 이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가야문화
경남도는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김병연 전 도미니카대사관 특명전권대사를 임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김병연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1992년 제26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기획단 수석부장, 주그리스대사관 참사관, 주스위스대사관 공사참사관, 주도미니카대사관 특명전권대사 등을 역임했다. 김병연 대사는 정통 외교전문가로서 유럽과 중남미 국가와의 경제협력, 외국인 투자유치 및 해외투자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기획단 수석부장 재임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자단과 리트윗 이벤트 등 뉴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유엔(UN) 및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홍보담당관회의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주그리스대사관 참사관으로 근무하면서는 그리스 유관 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외교활동을 펼쳐 그리스 대통령이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등 그리스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의미있는 성과도 거둔 바 있다. 김경수 도지사는 임용장 수여 후 나눈 차담을 통해 “경
‘기부천사’ 여강 엄상주(93) ㈜복산나이스 명예회장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하동군의 제1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하동군은 24일 부산 소재 ㈜복산나이스에서 윤상기 군수와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상주 명예회장에 대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일시 고액기부 또는 5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엄상주 명예회장은 2020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 방식으로 중증장애인시설 하동 섬진강사랑의집에 4464만원, 하동지역자활센터에 5536만원 등 1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하동군 1호·경남 126호·전국 238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지정 기탁된 성금을 통해 섬진강사랑의집은 세탁기 구입, 침수시설 복구 등에 사용했으며,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사용할 이동목욕차량을 구입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