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학습문화 확산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은 선정된 동아리에 대해 운영 및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간의 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예산 집행의 타당성 및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규모를 결정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주민 10명 이상이 참여하는 학습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통해 일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나 자율 학습을 이어가는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거창군청 누리집 공고란 또는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결과는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거창군지회는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일수 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 및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 이장연합회 부회장, 감사 선출 ▴2025년 결산·감사 ▴2026년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임원 선출 결과로 부회장에는 박동화(거창읍 회장), 감사에는 신달성(가조면 회장) 이장이 12개 읍ㆍ면 이장 임원진들의 추대로 향후 1년간 이장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송강훈 거창군 이장연합회장은 “그동안 이장님들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거창군의 발전과 이장연합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가교 역할을 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위해 이장님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정기적인 회의와 소통을 통해 읍·면 간 협력을 강화하고 마을 발전을 위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거창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담은 공연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창의 역사·인물·문화·자연 등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 시간 90분 이상 분량의 미발표 순수 창작 연극‧뮤지컬 대본을 대상으로 한다. 공고 기간은 2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대본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전국의 신진 및 기성 극작가(작곡가)로 공동 창작도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연극의 경우 △신청서 △작품 개요 △대본 각 1부이며, 뮤지컬은 △악보 및 음원 8곡 이상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시상금은 연극, 뮤지컬 분야 구분 없이 총 1편을 선정해 연극 1천만 원, 뮤지컬 2천만 원을 수여한다. 다만, 선정작이 없을 경우 가작 1편을 선정해 2백만 원을 수여한다. 향후 공모전 당선작은 거창문화재단, 지역 극단·예술인, 거창연극고 등과 협력해 거창의 이야기를 창작 공연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거창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새롭게 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거창군 전담여행사’를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마케팅과 관광객 모객에 전문성을 갖춘 전담여행사를 선정·운영해 단체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담여행사는 체류·체험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군의 중점 추진 분야에 부합하는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거창관광 경쟁력 강화에 참여하게 된다. 거창군 전담여행사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제2조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제출 서류를 갖춰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업체의 관광객 유치 실적과 거창군 관광상품을 포함한 사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개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여행사는 올해 11월까지 전담여행사로 참여하게 된다. 전담여행사에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비와 관광객 유치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올해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1박 이상 관광상품의 경우 관광객 유치실적을 2배로 가산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거창군 전담여행사 운영사업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 ( 경남 산청 · 함양 · 거창 · 합천 ) 은 2 월 3 일 ( 화 ) 오후 2 시 , 거창문화센터에서 2026 년 의정보고회를 열고 ,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 이날 보고회에서 신 의원은 경남 서부 4 개 군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성과를 강조했다 . 지난해 출범한 서부경남 4 군 행정협의회를 통해 군별 현안을 공동 대응 체계로 전환했으며 , 그 결실로 2027 년 경남도민체전의 4 개 군 공동 개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생활 SOC 와 직결된 성과도 소개됐다 . 거창 송정 ~ 대평 국도 ( 남부우회도로 ) 건설 사업은 2026 년 국비 21 억 원을 확보했고 , 2026 년 완공 예정인 거창군 화장시설 역시 올해 국비 36 억 원을 확보했다 . 특히 , 신성범 의원은 농업인 직불금 지급 기준이 2009 년에 마련되어 현재 농촌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에 농업인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고 , 올해부터 직불금 지급 기준이 되는 농외소득 한도를 기존 3,700 만 원에서 4,400 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새마을직장협의회는 지난 3일 관내 ‘365고운노인주간보호센터’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유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미용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기술을 가진 직장인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대상 정기 미용 서비스 제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직후 진행된 첫 봉사활동에서는 새마을직장협의회 소속 미용 기술 보유 회원들이 참여해 어르신 40여 명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다듬었으며, 깔끔하게 변한 모습에 어르신들은 고마움을 전했다. 최두한 직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재능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는 것을 보니 보람차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봉사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진 시설장은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문적인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는 물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시니어클럽은 3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및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직무 교육’이 병행했다. 거창시니어클럽에서는 36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향후 1년간 지역사회 환경 개선, 공공시설 관리, 사회복지 서비스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거창시니어클럽 공혜영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의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올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모든 분이 행복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중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AI 활동 창직․창업 특강’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역할과 직업을 만들어보는 ‘창직(創職)’ 개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창직 이해 ▲문제 발견과 AI 기반 아이디어 발상 ▲AI를 활용한 창직 아이디어 설계 ▲AI 체험 활동 ▲AI 창직 아이디어 발표 및 미래 진로 설계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상 속 문제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직업의 이름과 역할을 직접 설계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 AI 윤리 교육을 병행하고,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과 이미지 생성 등 체험형 실습을 통해 AI를 올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 분야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들의 보조금 집행과 정산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미리 예방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 문화예술과에서 주관한 이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보조사업 추진 절차 △보탬e 시스템 사용 방법 △정산검사 시 주요 지적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 현장 담당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설명을 제공하고 시간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문화예술이 군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사업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