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16.9℃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14.3℃
  • 맑음창원 12.9℃
  • 맑음광주 13.4℃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4℃
  • 맑음제주 14.1℃
  • 맑음진주 13.2℃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2.5℃
  • 맑음김해시 14.9℃
  • 맑음북창원 14.9℃
  • 맑음양산시 14.9℃
  • 맑음강진군 12.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7℃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2.9℃
  • 맑음합천 14.7℃
  • 맑음밀양 14.2℃
  • 맑음산청 14.7℃
  • 맑음거제 14.5℃
  • 맑음남해 15.5℃
기상청 제공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AI활동 창직․창업 특강 운영

AI 윤리 교육과 체험형 실습 통해 미래 진로 설계 역량 강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중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AI 활동 창직․창업 특강’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역할과 직업을 만들어보는 ‘창직(創職)’ 개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창직 이해 ▲문제 발견과 AI 기반 아이디어 발상 ▲AI를 활용한 창직 아이디어 설계 ▲AI 체험 활동 ▲AI 창직 아이디어 발표 및 미래 진로 설계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상 속 문제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직업의 이름과 역할을 직접 설계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 AI 윤리 교육을 병행하고,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과 이미지 생성 등 체험형 실습을 통해 AI를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AI로 음악과 그림을 만들어 보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동시에 AI를 사용할 때 지켜야 할 책임과 기준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책임감 있게 활용해야 할 미래 자산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