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부서장과 전입 직원을 소개하고, 교육감의 신년 인사말이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2026년 병오년은 역동적인 변화와 전진을 상징하는 해”라며“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육은 언제나 가장 먼저 변화해야 했고, 동시에 가장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또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의 임기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지만, 아이를 중심에 두고 더 나은 경남교육을 만들고자 했던 방향만큼은 직원 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지켜왔다고 생각한다”라며 “병오년에도 경남교육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9시 박종훈 교육감이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본청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록에 “3.15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우리 아이를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종훈 교육감은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교육이 가능했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일부터 7일까지 울산지역 123개 초등학교(소호분교 제외)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한다. 2026학년도 울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과 지난해 미취학 아동(입학 연기, 취학 유예 등)을 포함해 총 7,033명이다. 지역별로는 강북지역 4,071명, 강남지역 2,962명이다. 이는 지난해 대상자였던 7,777명과 비교해 744명(약 9.6%)이 감소한 수치로,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현상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향후 전입 및 전출 등의 변동 요인에 따라 실제 입학 학생 수는 달라질 수 있다. 각 초등학교에서는 이달 2일과 5일 예비소집을 진행하고, 해당 기간에 참석하지 못한 아동을 위해 7일 추가 예비소집을 한다. 보호자는 배부받은 취학통지서를 지참하고 자녀와 함께 지정된 학교를 방문해야 한다. 만약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으로 취학이 어려운 경우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일 오전 8시 30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갖고 병오(丙午)년, 적마(赤馬)의 해 부산교육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부산교육은 새해에도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부산시민·교육가족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특히 2026년에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학생과 교사를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시민교육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아이들의 지식과 인성, 역량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부산교육을 실현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지역 교사들이 교육부 주관 ‘2025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전국대회에서 다수 입상했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사의 자발적 수업 혁신 지원하고 교수학습 모형 발굴해 다양한 혁신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열리는 대회다. 올해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한 지역 예선 대회에는 총 22편의 연구 사례가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3편의 우수 사례가 울산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품됐고, 이 중 8편(초등 5편, 중등 3편)이 입상했다. 등급별로 1등급 3편, 2등급 2편, 3등급 3편이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오는 7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다. 입상한 교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수여와 연구 실적 평정점이 부여되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선진사례 연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교사들의 혁신 수업 역량을 키우고 연구대회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해마다 초중등 우수 입상자를 강사로 초청해 사례 공유 등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송명숙 원장은 “앞으로도 이번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대회 참여로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독서·인문 교육의 현장 안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교 현장 곳곳에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으로 정의하고, 학생들이 책 읽기를 넘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능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의 폭을 넓혀왔다. ▶공부가 아닌 ‘삶’이 된 독서 문화 울산 독서 교육의 중심에는 ‘책 읽는 소리, 학교를 채우다’라는 구호가 있다. 울산교육청은 독서가 일상의 습관이 되도록 ‘하루 15분 함께 읽기, 질문이 있는 독서 토론, 낭독·낭송 대회’ 등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운영했다. 학생들은 매일 책과 만나는 경험에서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대화 속에서 사고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지난 11월 문을 연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정적인 도서관의 틀을 깨고 체험과 놀이, 상상이 공존하는 복합 독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독서 문화의 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일반고 진학 예정인 중학교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중3 과학 학력향상 프로그램 ‘고입엔 과학Eas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과학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고교 생활과 대입 입시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여 학교급 전환에 따른 학습 부담을 완화하고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중학교 3년간 학습한 과학 교과 내용을 체계적으로 복습하고, 과학체험관 전시물과 연계한 과학 원리 심화 탐구 활동을 통해 개념 이해를 넓힌다. 또한 고교 입학 후 처음 접하게 될 전국연합 학력평가에 대한 안내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평가 방식과 학습 방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대입 입시제도의 이해’, ‘학습 동기 강화’,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자세’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진로 인식을 돕고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반고(자율고, 특목고 포함)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다양한 심화·융합 과목과 소인수 선택으로 미개설된 과목을 온라인으로 개설하여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겨울방학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 수학 ▲국제 경제 ▲과학과제 연구 ▲빅데이터 분석 등 40개의 다양한 강좌가 개설됐으며, 86개 고등학교 629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하며, 일부 과목은 평가 및 체험학습을 위한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온·오프라인 학습 경험을 균형 있게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며, 부산온라인학교에서 거점학교로서 과목 개설 및 운영, 나이스(NEIS) 이수 처리 등의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부산지역 295개 공립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초등 입학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 18,031명(2025.10.30.기준)으로 2025학년도 입학대상자 19,875명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안전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학부모와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과 주말에도 실시한다. 취학 대상 아동 보호자는 취학통지서 내용과 학교별 안내 사항을 숙지한 후 취학통지서를 소지하고 자녀와 함께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특히,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자녀의 취학이 어려운 보호자는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고 없이 예비소집 기간에 참석하지 않은 경우, 교육청과 지자체는 유선 연락, 가정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丙午)년, 적마(赤馬)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기운을 품고 넓은 들판을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처럼, 새해에는 여러분의 일상마다 따뜻한 희망과 새로운 가능성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산교육은 새해에도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부산시민·교육가족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학생과 교사를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그리고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시민교육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지식과 인성, 역량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에 맞춰 아이들이 마음속에 꿈을 키우고, 각자의 개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