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2.7℃
  • 연무서울 10.8℃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3.0℃
  • 연무울산 13.3℃
  • 맑음창원 14.9℃
  • 연무광주 13.7℃
  • 맑음부산 15.9℃
  • 맑음통영 15.1℃
  • 맑음고창 11.6℃
  • 맑음제주 13.3℃
  • 맑음진주 13.3℃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0.7℃
  • 맑음김해시 14.7℃
  • 맑음북창원 15.8℃
  • 맑음양산시 15.3℃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3.0℃
  • 맑음함양군 13.3℃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창 13.0℃
  • 맑음합천 13.6℃
  • 맑음밀양 14.0℃
  • 맑음산청 12.3℃
  • 구름많음거제 13.6℃
  • 맑음남해 12.3℃
기상청 제공

경상국립대학교 이석광 명예교수, 《국제아동문학연구》 표지논문 게재

논문: ‘한국 이야기의 우화적 해석: 날고 싶었던 암탉’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이석광 명예교수의 논문이 국제 학술지 《국제아동문학연구(International Research in Children’s Literature)》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이 학술지는 ‘예술 및 인문과학 인용 색인(A·HCI)’급 저널로 이 분야의 세계 3대 저널 가운데 하나이다.

 

논문 제목은 ‘한국 이야기의 우화적 해석: 날고 싶었던 암탉(A Fabled Reading of a Korean Story: The Hen Who Dreamed She Could Fly)’으로 한국 어린이 동화 《마당을 나온 암닭》을 펭귄출판사에서 영문판으로 출판한 것을 연구한 것이다.

 

이 논문은 인류사에 점철되어 내려온 배타성이 우생학으로 옷을 입고, 배타적 도려내기를 합리화하는 구실로 삼고 있는 현상을 비평한 것이다.

 

작품에서 알을 못 낳으면 폐계시키는 행위를 우생학에 근거한 행위와 연관시켜 비판하고, 폐계당한 한 생물체가 종(種)을 초월하는 모성애를 구현하는 모습을 우화로 보고 분석했다.

 

정년퇴직 후에도 연구를 지속하는 이석광 명예교수는 2025년 9월에도 다른 A·HCI 저널인 《텍스트 실습(Textual Practice)》에 자신의 논문 ‘모래성: 레비나스의 ‘자유의 수여’와 머독의 절제된 자유(The Sandcastle: ‘investiture of freedom’ in Levinas and disciplined freedom in Murdoch’’을 게재하는 등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직 중 연구와 수업 외에 학내 보직 등으로 시간을 보냈으나 현재는 연구에 치중하여 여러 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하며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X의 사생활’, 관전 포인트 전격 공개!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성찰 #전 배우자의 새로운 인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오늘(17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단순한 관찰을 넘어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와 삶의 흐름을 따라가며 색다른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사랑해서 시작한 결혼이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한 두 사람. ‘X의 사생활’은 이별 이후의 삶을 바라보며 과거의 관계와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끈다.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이혼 후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 성찰 ‘X의 사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혼 이후의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헤어질 당시에는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전 배우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