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적십자병원(원장 최준)은 1월 21일 척바른신경외과의원(원장 문지훈)과 군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 ▲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등을 위해 협력하여 지역민의 보건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거창적십자병원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료 연계뿐만 아니라, 진료 의뢰 환자의 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 운영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거창적십자병원 최준 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과 의료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함으로써 환자의 진료 연속성과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척바른신경외과의원 문지훈 원장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적십자병원은 지난해 10월 신경과 전문의(배영조 과장)을 초빙하여 신경계 질환자에게 정밀검사(뇌 영상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기온 급강하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전망됨에 따라, 결빙 및 블랙아이스로 인한 겨울철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사고 위험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결빙 위험 도로와 적설 취약지역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일원 급경사 국도는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와 무주스키장 등 인근 관광지를 찾는 차량 통행이 겨울철에도 잦은 지역으로, 결빙과 블랙아이스 발생이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구간이다. 강호봉 거창소방서장은 “올겨울 가장 강한 한파에 대비해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철저한 사전 대비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한파 특보 시 안전수칙을 사전에 숙지하고,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0일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달걀 50(1,500개)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추위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달걀은 남하면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지난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철망울타리와 전기·태양광식 울타리, 조수류퇴치기의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 관내에서 농업·임업에 종사하는 농가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6일까지 설치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함에 따라 등록 치매환자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치매환자는 추위 노출에 대한 신체기능이 일반 성인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의 저하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해 한랭질환에 취약하여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센터 등록 치매환자와 보호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거창군 SNS에 안내문을 게재해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인 재가치매환자 182명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한파 꾸러미 지원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들은 한랭질환과 겨울철 사고위험에 취약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부확인, 안전점검, 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11월부터 25-26년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재가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안전 점검, 건강식 지원, 한파 대비 행동요령 교육 등의 동절기 집중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마리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26개 마을경로당을 방문하는 ‘마을경로당 새해인사 및 간담회’를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면장과 담당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마을별 현안 사업과 주민 건의 사항을 사전에 청취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겨울철 산불 예방 등 생활 밀착형 행정 홍보와 함께 주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형식적 방문을 지양하고, 마을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화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행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마리면 한 주민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니 행정이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리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새해 인사 방문을 계기로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마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1월 19일부터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등록된 여행업체로, 내·외국인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여 관내 관광지 방문 및 식당 이용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객 1인당 5천 원 ▲1박 숙박 시 1인당 1만 원 ▲2박 이상 시 1인당 1만 5천 원이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에서 1만 원의 지원금과 기준에 따라 40만 원의 버스 임차료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유형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여행사별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지원금 대비 약 261%에 달하는 6,200여만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두며 높은 성과를 냈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19일부터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가의 감량기 구매에 따른 주민의 부담을 덜고 음식물류 폐기물 미수거 지역의 생활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2024년도부터 추진한 사업은 첫해에 107세대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총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 중 음식물류 폐기물 미수거 지역, 세대원 수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를 부여해 결정된다. 구매 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가구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거창군 환경과 자원순환담당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지난 19일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대표 오승철)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0월 신청 이후 엄격한 생산·유통 계열화 실적 평가와 향후 3개년 운영계획 심사를 거쳐 이뤄진 성과다. ‘생산유통통합조직’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조직을 수직 계열화해 균일한 품질 관리와 대규모 물량 확보가 가능한 전문 조직으로, 정부가 그 역량을 공인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열매나무(주)는 향후 3년간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20여 개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에 대한 우선 지원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등 정책자금 지원 규모 확대 및 금리 혜택 ▲공동선별비 보조금 증액 등 파격적인 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 열매나무(주)는 2021년 전국 최초 ‘홈쇼핑 못난이사과’ 판매, 2023년 제28회 한국유통대상 표창 수상 등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2025년 기준 매출액 191억 원을 달성하며 위탁 운영 첫해 대비 23%라는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거창읍 대평리에서 치러진 이장 선거에서 백영도 전 이장이 승리하며 새롭게 이장직을 맡게 됐다. 이번 선거는 전체 주민 수(4,322명) 중 729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가운데, 백 전 이장은 384표를 획득하며 52.67%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반면, 현직 이장이었던 박영철 후보는 342표를 얻으며 46.91%의 득표율을 기록해 아쉽게도 재선에 실패했다. 무효표는 3표로 집계됐다. 백영도 전 이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보여주신 주민 여러분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평리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평리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는 대평리 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많은 주민들이 투표소를 찾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대평리 주민 김모씨는 "선거를 통해 우리 지역의 발전 방향을 결정할 수 있어 중요하다"며 "앞으로 백영도 이장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잘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백영도 이장은 과거 이장직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