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올해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기존 관내 학교의 식재료 공급과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대한 식재료 공급은 경상남도 제2차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에 따라 거제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먹거리 취약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매년 감소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에 대응하는 대안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급식을 확대하여 지역 식재료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의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에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이영실 소장은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를 할 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취약계층 감면료 지원 △응급분만 이송비용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출산 직후 산모의 신체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항목을 세분화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건강회복 지원패키지 사업별 안내 산후조리비 지원 ·지원대상: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출산 가정 - 출생아 거제시 출생등록 - 부 또는 모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거제시 계속 거주 ·지원내용: 출생아 1인당 산후조리비 100만 원 지원 ·신청방법: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 방문, 정부24(온라인) 2.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지원대상: 거제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을 둔 산모 ·지원내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제조 및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며, 모집분야는 ➀ 거제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임산물 ➁ 지역자원을 활용한 가공식품‧제조품‧공예품 ➂ 관광‧서비스 총 3개분야로 공급업체가 직접 답례품 품목을 제안하면 된다. 단, 기존 공급중인 답례품과 동일품목은 접수 및 선정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시청 2층 행정과 대외협력팀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진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자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경쟁력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일 거제시체육관에서 거제시니어클럽(관장 박숙지)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대규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사업 수행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는 참여 어르신 3,300여 명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금강사 난타팀과 고고장구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내빈 축사, 사업 소개,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성실한 활동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다짐하며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다. 거제시는 올해 약 5,461명의 노인일자리를 확보하였으며 그중 거제시니어클럽에서는 △마을환경지킴이, 공공시설지원 등 공익활동사업(2,545명) △보건위생관리, 아동·어린이집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752명) △공영주차장 요금징수, 카페운영 등 공동체사업단(144명)을 포함하여 총 3,44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거제시니어클럽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1월, 거제시는 경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조선업)’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2월 20일 최종 선정되어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선업 수주 회복에도 불구하고 원·하청 간 임금 및 근로조건 격차 등 산업구조의 고질적인 이중구조로 인한 고용 불안정과 재직자의 장기근속 유인 요인이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거제시와 경남도는 향후 1년간 국비를 포함한 총 66억원을 투입하여 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여 조선업 원․하청의 임금, 생산성 격차를 완화하여 조선업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숙련인력 이탈 방지 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5개 세부사업으로는 5개 주체(정부, 지자체, 원청, 협력사, 근로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상생형 사업 모델로 설계추진 과정 등에서 이번 고용노동부의 심사 호평을 받은 5자 공동 적립 방식의 △숙련기술자 우대공제사업을 비롯하여 △상생협력지원금, △중장년동반성장지원금, △일·생활균형지원금, △인력양성지원금 등이 시행된다. &nb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2월 22일)’을 맞아 지난 20일, 거제시 고현시장 일대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은 아동 성폭력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환기하고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시민 접점이 높은 고현시장을 거점으로 현장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담소 관계자 및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방문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홍보물에는 기념일의 제정 취지와 더불어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효성 있는 정보가 담겼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동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현장에서 상담소 활동과 아동 보호 체계에 대해 질의하는 등 지역 공동체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다. 상담소 측은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아동 보호가 단순한 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도내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공공현수막 친환경 원단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 시는 '거제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본청․직속기관․사업소․의회․면동 등 전 부서에서 제작하는 공공현수막에 환경표지 인증 친환경 원단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공공현수막은 연간 약 6,000~6,400여장이 제작․폐기되고 있으며, 기존 일반 현수막 사용시 연간 약 22.5톤의 CO₂가 배출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전면 전환으로 약 16.4톤의 CO₂감축(배출량 약 70% 감소)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공공부문 선도 시행을 통해 민간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단체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 설치와 회수 현수막 재활용(업사이클링)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단순한 소재 전환을 넘어 공공이 먼저 실천하고 민간이 함께 확산하는 탄소중립 광고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친환경 도시 거제의 브랜드 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제도 참여 전과 올해 참여기간 동안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 거제시 등록 차량의 모집기간은 2. 23. 9시부터 3. 7. 18시까지이며, 선착순 592대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등 무공해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중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하여 참여하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문자 안내에 따라 차량 번호판과 현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고 10월 말, 최종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12월경 신청한 계좌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감축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이나 제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이라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면·동사무소에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 축소 및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로, 지급대상 논에 밀, 보리, 두류, 하계조사료, 옥수수, 깨와 같은 전략작물을 1,000㎡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한 동계작물의 단가는 밀의 경우 100원/㎡, 보리, 호밀, 귀리와 같은 기타 식량작물 및 동계조사료는 50원/㎡이며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하계작물의 단가는 하계조사료의 경우 550원/㎡이고,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50원/㎡, 알팔파·율무는 250원/㎡, 수수는 240원/㎡이며, 동계 밀·조사료를 심었던 필지에 하계 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는 경우 100원/㎡을 추가 지급하고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단, 두류(백태·콩나물콩)는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개인 또는 법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가능 면적도 전년도 백태 또는 콩나물콩 직불 이행면적으로 제한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전략작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대비해 빈틈없는 사전 준비에 나섰다. 시는 20일 10시 부시장실에서 담당 부서장 및 면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 FDA 지정해역 점검 대비 관련 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임무와 현장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 했다. 이번 점검은'한·미 패류 위생협정(1972년)'에 따라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미국 FDA 전문가 6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정해역 인근의 오염원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하수처리시설과 가정집 정화조, 하천 등 육상 오염원 관리와, 항․포구 화장실 및 굴 박신장 청결 상태, 가두리양식장 및 유어장 관리 등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거제시는 이번 회의에 그치지 않고, 오는 3월 둘째 주에 최종 대응 회의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간 도출된 미비점의 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