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아랑자원봉사회(회장 김경미)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은 기존 30세대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김경미 회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랑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정을 나누는 내일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일환으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민이 행복한 밀양형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운수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버스 운수업체, 택시업계 대표 및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해 밀양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운행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노선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들을 향후 노선 개편안 마련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그간 진행해 온 주민설명회와 이해관계자협의회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민과 운수업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버스 노선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인 만큼, 오늘과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택시 과잉공급을 해소하고 운송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추진하고, 2월 6일부터 25일까지 감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감차 규모는 총 15대로 법인택시 10대와 개인택시 5대가 대상이다. 감차 보상금은 법인택시 1대당 3,200만원, 개인택시 1대당 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택시 면허 반납에 대한 보상금이며, 차량 가액은 포함되지 않아 차량은 신청자가 별도로 처분해야 한다. 택시 감차사업은 면허 대수를 적정 수준으로 줄여 수급 불균형을 완화함으로써, 운송사업자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현재 밀양시의 택시 면허는 총 403대(법인 144대, 개인 259대)이며,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결과 135대가 과잉 공급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국토교통부 감차 규모 조정 승인을 받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81대를 단계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그 시작으로 15대를 감차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택시운송사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2월 3일 청도면까지 진행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 일정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됐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과정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총 225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산제역사공원 주차장 확대 ▲읍면지역 마을버스 운행 확대 ▲경로당 개보수 및 신축 ▲교동3통 모례지구 파크골프장 조속 추진 ▲청소년 문화의 집 보수 ▲나노교 주차장 진출입로 정비 ▲용두산생태공원 보행로 안전시설 설치 ▲용‧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기됐다. 시는 접수된 의견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정기적으로 현행화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간 운영한 제41기 겨울방학 ‘장애아동 열린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열린학교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2회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41기 열린학교에는 밀양시청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생 8명이 보조교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애 학생들은 비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교감하면서 평소에는 체험하기 어려운 암벽등반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현장학습 등을 경험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청년 아르바이트생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제약 없는 환경에서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오는 7일과 8일 주말 이틀간 남해고속도로 진영복합휴게소(부산 방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휴게소에서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해 농가 소득 증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장터는 7일과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사과, 딸기, 대추 등 밀양의 신선한 농산물과 된장, 양갱, 누룽지 등 가공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대추차를 제공하고, 일부 농산물은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연중 운영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도 전국 어디서나 밀양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말에 많은 사람이 들르는 휴게소에서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기회를 가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관내 영·유아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부모교육 1기’ 수강생을 6일부터 모집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평생 독서 습관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북스타트 전문강사가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을 선정해 책놀이, 음악·감각놀이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이는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양육자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 지도법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밀양시립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 20쌍이며, 아이의 연령에 따라 A반(8~15개월)과 B반(16~24개월)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6일부터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운영되는 ‘2026년 밀양 꿈꾸는 예술터 문화예술 교육사업’의 세대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모든 과정은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오감 만족 예술놀이 ‘팅팅탱탱’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의열단, 얼음골, 만어사 등 밀양의 지역 이야기를 예술놀이로 풀어내며, 의열 전문 해설사 연계와 자연생태를 아우르는 체험형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단체(20인 내외) 당 15만 원이며, 총 7개 단체를 모집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문화예술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드리머즈’가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성우, 의류 디자이너, 리포터, 큐레이터 등 현직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청소년연극제와 협력해 오프닝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세종문화회관, 김해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 영화의전당과 함께 올해 선보일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배우를 6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경남 지역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반 창작뮤지컬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무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력 단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어 잠시 무대를 떠났던 배우들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창작뮤지컬 ‘다시, 봄’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온 여성들이 공감과 연대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막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공동제작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문예회관들이 협업해 지역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여자 배우 7명, 남자 배우 1명이며, 부산·경남 지역 거주 또는 출신으로 뮤지컬 공연 경력을 보유한 배우라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교동(동장 정경자)은 5일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고,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망을 안내하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방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로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큰 힘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동은 저소득 독거노인 20가구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그 외 대상자에 대해서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주민 생활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