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함안수박의 이미지를 높이고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군북면에 위치한 함안수박전시관에서 상반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함안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체험프로그램 인터넷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며, 경상남도 13개 시군 139개 어린이집 2800여 명이 예약을 완료했다. 군은 이전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반영해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험실 내부 리모델링과 체험준비실 및 계단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추진해 도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체험프로그램은 수박기념품 만들기 체험, 전시관 및 수박 재배온실 관람, 수박 시식 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하반기에는 미니 화분 심기 체험을 추가해 프로그램 참여율과 체험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체험프로그램 상시예약 문의는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원예유통과 수박담당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31일 함안문화원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흥겨운 우리 가락 한마당’ 프로그램이 선정돼 총 1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안 지역의 농요, 민요, 농악 등 전통 민속문화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참여와 소통 중심으로 운영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 3일 개강해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함안문화원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면사무소에서 함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위원 위촉 및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 1분기 맞춤형복지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다.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애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인만 함안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 복지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군간호사회(회장 황혜주) 간호봉사단 40여 명이 칠원읍 소재 광려천 일대와 물재생센터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하천과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봉사단은 하천 변, 산책로 및 인근 유휴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함안군간호사회 간호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분기마다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함안군간호사회 관계자는 “간호사는 질병 예방뿐 아니라 건강한 환경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지역주민의 건강유지와 보호를 위한 생활환경개선에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간호 봉사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간호사회는 지역 내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선도적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지난 30일부터 직원 자가용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공용차량과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행 시간은 평일 24시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군은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출근 시간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함께 △적정 냉난방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절약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 차량 5부제 시행을 계기로 군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300여 명을 비롯해 부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기관장 및 단체장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함안여자중학교 응원 공연과 제스티크루의 케이팝(K-pop) 댄스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높였다. 이어 부군수의 격려사, 군의회 의장과 군 체육회장의 축사,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자들의 결의가 진행됐으며, 내빈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성공 기원 퍼포먼스로 체전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친절 응대 등 직무 교육을 실시해 대회 기간 맡게 될 역할과 활동 요령을 공유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원봉사자들은 4월 10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사전경기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이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오는 4월 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시리즈 1탄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를 전국투어 첫 공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창작 초연으로 선보이는 트로트 기반 주크박스 뮤지컬로, 도시에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현실과 꿈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시청 공무원, 버스 기사, 시민 등 다양한 인물들이 ‘노래’를 매개로 서로 연결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극은 감정이 사라진 듯한 무채색 도시를 배경으로, 시장의 ‘전국노래자랑 유치’ 선언을 계기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담팀(TF)팀이 행사 유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과 함께, 노래를 잊고 살아가던 사람들이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여정을 현실감 있게 풀어낸다. 특히 일상적인 대사와 현대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각 인물의 사연과 변화는 공감을 이끌어낸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음악과 극적인 전개도 관람의 재미로 꼽힌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아이(손주) 돌봄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유아기 아동을 돌보는 함안군 거주 부모 및 조부모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4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2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함안군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돌봄 교실은 심리교육전문가와 함께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소통법을 배우고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부모 양육 태도 △내 아이 자존감을 높이는 감정지도 △영유아 응급처치 및 안전한 약물 사용 등 △영유아 스마트폰 사용 △독서 진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올바른 아이(손주) 돌봄 방법을 배우고 양육자와 자녀 간 건강한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유아기 아이를 돌보는 부모와 조부모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돌봄 교실 관련 문의와 신청은 함안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환경마스코트 하마니를 주인공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환경 홍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본격적인 배포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함안의 대표 명소인 가야고분군, 무진정, 연꽃테마파크와 특산물인 함안수박을 배경으로 구성했다. 환경 파괴 캐릭터인 하이에나 ‘투기’가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는 상황을 설정해, 함안의 아름다운 경관이 훼손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영상 속 주인공 ‘하마니’는 요술봉을 이용해 고분군과 수박밭을 정화하지만, 무진정에서는 마법 에너지가 소진되는 상황을 맞는다. 여기서 하마니가 마법 대신 직접 손으로 쓰레기를 치우는 장면을 연출해 ‘환경 보호는 마법같은 기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직접적인 실천과 노력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군은 이번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의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캠페인과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5일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장이 주재한 가운데 보건소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통합돌봄팀장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및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과 협조사항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요한 만큼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서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방향과 세부사업을 설명하고, 서비스 제공 절차와 기관별 역할, 사업 추진 관련 협조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어 현장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