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전세보증금 반환이 이뤄지지 않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 효력이 유지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여야 하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로 함안군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와 정부24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함안군청 도시건축과에서 하면 된다. 함안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이 전세 계약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2월 4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27곳의 원아 600여 명에게 주 1회 1인당 110g 이상의 신선한 제철 과일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급에 앞서 과일 무게와 외관, 품질 등을 철저히 검수해 안전성과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는 함안군에서 생산된 딸기와 복숭아, 포도 등 지역산 제철 과일이 공급된다. 이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도록 돕는 한편,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소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성장기에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역에서 재배된 신선한 과일을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덜고, 영농비용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는 농업기계 임대사용 농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출고와 입고 시 임차인이 동행한 가운데,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임대농기계를 운반하고 농작업 완료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택배 요금은 왕복 10km 기준 약 15만 원이며, 이 가운데 70%는 군에서 지원하고 신청 농가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택배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임대 장비를 먼저 예약한 뒤 운송업체와 배송 일정을 조율해 배송을 요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지원사업으로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군민 친화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운송업체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여는 등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1차 서류 심사 결과, 7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했으며, 총 21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사업에 대한 지역 청년 기업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차 심사는 사업을 맡아 운영하는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교수 등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신청 자격 여부와 사업계획서의 적정성, 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로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첫 교육과 1대1 전문가 사전 상담으로 성장 단계별 계획과 사업 구조를 다시 정리하는 등 사업계획을 보완하게 된다. 이후 오는 23일 2차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3곳 안팎의 기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은 최종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홍보 등 사업화 지원과 함께 전문 상담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관리를 지원하고, 기업 간 교류와 대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4월 4일 시행 예정인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앞두고, 원서 신청 대행 업무를 2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만 11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동일한 증명사진 2매와 본인 해당 최종학력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함안군청소년수련관 2층에 있는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대행 업무는 공휴일은 제외하고 실시한다. 이번 원서 신청 대행으로 타 지역 기관을 방문해 현장 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를 대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담당 교사의 학습 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지원 외에도 상담, 자립 지원, 직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함안군가족센터가 지난 3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함안소방서와 연계해 다문화가족과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과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함안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및 생활 속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가족과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은옥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직원 모두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가족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교육과 상담, 문화체험, 안전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3일 가야읍 어울림센터 1층 어울림홀에서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 조성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함안군 농촌 정책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10년 단위 계획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고품격 함안’을 표어로 제시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농촌 공간의 기능을 재편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계획의 주요 목표는 △어디서나 누구나 살기 좋은 농촌 주거환경 조성 △농촌자원과 연계한 산업 융복합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경제 실현 △생활 편의, 복지, 문화가 고르게 제공되는 농촌 서비스망 구축 △함안의 역사,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농촌다움 구현으로, 네 가지 목표별 추진 과제와 세부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공청회는 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공청회에 참석하지 못한 군민도 오는 19일까지 함안군 누리집 고시 및 공고란에서 의견서를 내려받아 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2026년 총 16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희망복지지원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함안군 희망복지지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위기 발생부터 회복까지 함께하는 통합 복지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1인 가구와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있다.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로 생계, 의료, 주거, 돌봄 등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교통약자를 위해 ‘함안사랑택시’를 운영해 이동권 보장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긴급복지지원으로 위기 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일상 및 긴급돌봄 서비스로 아동과 청소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함안군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함안군 기초생활보장 시행 및 급여 지원계획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의 부양거부 및 기피로 인한 보장 적합 여부와 향후 보장 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환수 심의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심의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어려운 세대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이 확정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급여 지원계획도 깊이 있게 논의됐다. 또한 자녀의 부양거부 및 기피 등으로 가족관계가 해체된 4가구는 이번 의결로 대장암 치료 등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든 군민이 실질적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며, 조건에 맞지 않는 부정수급자가 지원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