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어렵고 복잡한 보건·환경 연구 성과를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시민과 만나는 보건환경톡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디자인정책담당관과 협업하여 '시민과 만나는 보건환경톡톡'의 브랜드 이미지(BI)를 구축했다. 그동안 연구원은 전광판 홍보 영상 제작, 뉴스레터 배포,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소통을 이어왔으나, 앞으로는 시민의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올해 12월까지 찾아가는 홍보 부스, 전문 강연회, 진로 멘토링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첫 출발로 오는 4월 18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오존과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연구 결과는 물론, 퀴즈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4월 9일 오후 3시 재단에서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시민홍보단 ‘똑똑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민홍보단 ‘똑똑이’는 사회적 고립·외로움·은둔 문제를 시민의 시선에서 알리기 위해 센터가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2025년에도 15명이 참여하여 153건의 콘텐츠(웹툰, 기사 등)를 생산해 내었으며, 연말에는『외로움·고립·은둔 속에서 세상으로! - 똑똑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책자를 발간하고 배포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작년까지는 연령 제한이 없었으나, 올해는 고립은둔 경험을 가진 청년 중심으로 만 19~39세 청년 20명을 선발했으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똑똑이’는 앞으로 센터를 포함하여 서울시 전역에서 추진되는 사회적 고립 예방 관련 다양한 이슈를 자신의 경험을 녹인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이 청년을 돕는다(Peer Support)’를 콘셉트로 ▲유튜브 영상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웹툰 ▲블로그 기사 등 MZ세대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도군은 지역 청소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진도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의 발대식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의 위원은 동일하며, 공개모집과 학교의 추천을 통해 위촉했다. 위원회는 초등학생 8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10명, 총 27명(남 10, 여 17)으로 구성했으며, 연령별로 고르게 참여 함으로써 더욱 폭넓은 의견 수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위원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운영에 대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참여기회가 확대되고 청소년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도군 지산면 길은리 출신인 장현준 파운드리더블유(주) 대표가 고향인 길은마을에서 열린 어르신 위안잔치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온정을 더했다. 장현준 대표는 2023년과 2025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했었고, 이번 기부까지 포함해 총 1,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평택에 소재한 파운드리더블유(주)는 유해화학물질인 특수화물의 보관부터 운송까지 전체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특히 항온, 항습, 냉장, 냉동 등 특화된 물류 시설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장현준 대표는 “고향에서 열린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출향 인사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기 측정대행업체 9곳을 대상으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배출되는 굴뚝먼지 시료채취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진행한다. 평가는 실제 배출사업장 굴뚝에서 진행하며 안전점검, 장비점검, 누출확인시험, 사전측정, 시료채취과정, 결과산정 등을 종합 평가해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으로 판정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1회에 한해 재평가하고,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한다. 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 역량과 측정데이터 신뢰도를 높여 광주지역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 최근에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 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주시는 지난 9일 한화리조트 에톤 미시랑홀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6년 청렴대표단 발대식 및 리버스 멘토링’을 개최했다. 청렴대표단은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갖춘 8~9급 공무원 ‘청렴루키’ 12명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지닌 6~7급 공무원 ‘청렴리더’ 12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8~9급 중심으로 운영한 ‘청렴주니어보드’를 올해 6~7급까지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무진의 실행력을 결합해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체감형’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후배 공직자가 서로에게 ‘청렴 메달’을 걸어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멘티로 참여해 청렴대표단과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렴루키들의 조직문화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리더들의 개선 제안에 대해 실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서비스’가 농·축산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일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4월 현재 유용미생물 공급량이 지난해 동월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한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서비스가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기존에는 농민들이 미생물배양장까지 직접 방문했지만, 이제는 12톤 규모의 탱크로리 차량을 활용해 각 읍·면까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9월에는 ‘북부권 미생물 자동 공급시설’ 신축을 앞두고 있다. 시설이 완공되면 주5일 유용미생물 상시공급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처럼 공급의 편의성 향상은 고창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로배송 서비스가 일손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품종 보급과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고창군 특화자원인 복분자 추출물을 활용해 모발 성장 촉진 및 탈모 방지 효과를 높인 ‘복분자 리포좀’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복분자 추출물의 피부 흡수율과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인지질 구조의 전달체인 ‘리포좀(liposome)’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 복분자 리포좀은 기존 복분자 추출물 대비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주요 유전자(Wnt10b, β-catenin 등)의 발현량을 현저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기술은 부작용 우려가 있는 기존 탈모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물 유래 소재로서, 고창 복분자를 식품을 넘어 고부가가치 뷰티·바이오 산업 소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혜란 소재2팀장은 “이번 특허 출원은 고창 복분자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리포좀 기술과 결합해 산업적 가치를 높인 사례”이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통해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로컬JOB센터는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위험성 평가 ▲법규 준수사항 점검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 및 운영 지도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 내 잠재된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은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 만족도를 향상시키며, 영세기업까지 안전관리 기반을 갖추게 되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치영 센터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무료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