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개그쇼 ‘관객과의 전쟁’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객과의 전쟁’은 부산에서 시작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공연으로, 공연 제목에 걸맞게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와 공연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공연은 누구나 신나게 박장대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윤형빈, 김지호, 이종훈, 장현욱, 오민우 등 국내 최고의 개그맨들이 출연하여 관객 참여형 개그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다양한 개그와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예매는 오는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11월 27일까지) 및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11월 28일 공연 전까지)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1만 2,000원, 2층 8,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특별 기획 공연‘밖으로 나간 공연장’을 대합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창녕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리적·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공연장 방문이 쉽지 않았던 군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한 음악회다. 이번 야외 공연은 전석 무료로 군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장사익, 하이량, 국학관현악단, 연희예술단 국내 정상급 예술인 60여 명이 출연해 국악과 대중음악, 역동적 연희예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밖으로 나간 공연장’은 창녕문화예술회관의 문턱을 낮추고, 문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이며 매년 지역민들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8일 창녕읍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장인 일자리꿈터에서 열린 ‘마당이 있는 교하마을축제’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창녕교하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두식)이 주관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마을 중심형 축제이다.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골 할머니집 마당’의 정겨운 분위기로 기획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지역 공예 공방이 참여한 체험 부스와 파전, 막걸리 등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드럼 공연, 벌룬 매직쇼, 팝페라 무대, 온가족 디제잉 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고무신 날리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장을 방문한 성낙인 창녕군수는 창녕교하마을관리사회적 협동조합과 행사에 참여한 마을주민들을 격려하며 “이번 마을축제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진해 벽해정에서 전국 궁도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제12회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 남녀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윤덕 장군은 조선 초기 여진 정벌을 통해 북방 4군을 개척하는 등 국방 강화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그 기개를 기리고자 매년 궁도대회를 개최하여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 궁도협회가 주최했고, 경기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전국의 궁도인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하여 최고의 실력 발휘 및 승패를 떠나 서로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로 진행됐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 고장 출신인 최윤덕 장군의 기상을 널리 알리고, 궁도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한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뿐 아니라 관람객들도 소중한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에 5만7,800여명이 다녀갔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방문객 수 대비 2만1,000여명이 더 늘어난 수치다. 올해 축제는 ‘분청의 시간, 세종을 만나다’를 부제로 3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김해분청도자기의 예술성과 정체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4일 개막식은 축제 30년 역사를 기념하고 도예인의 노고를 기렸다. 30주년 기념 영상은 도예인과 시민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이어 48명 도예인들이 참여한 ‘사기장(沙器匠) 퍼레이드 행진’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축제 창단 멤버, 역대 이사장, 30년 개근 참가자 등 총 10명에게 홍태용 시장과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이 축제추진위원회를 대신해 꽃다발과 선물을 전했다. 이어 (사)김해도예협회 배창진 이사장과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의 공동 개막선언으로 축제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두 기관의 공동 개막선언은 지난해부터 정착된 공동주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금정구는 금정구 중소기업·소상공인 활성화와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금정의 자원과 산업,구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상(相)-상(商) 페스티벌을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세부 사업 중 하나로 부산광역시 금정구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에서 주관했으며 금정구 중소기업·소상공인 20개사가 주도적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품 판매를 넘어 하나의 지역 자원(축제)으로 추진하고자 상(相)-상(商)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행사는 11월 15일 토요일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산대역 3번 출구 아래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개최 예정이며 참여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판매존, 패션 로드쇼, 푸드 트럭, 금빛 체험존 등 관광객과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상상 페스티벌은 구민 간 유대감 강화 및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마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열린 『2025 창동오동동활성화 축제』가 11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창동 거리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창동오동동활성화 축제’는 ▲제6회 눈내리는 창동거리 ▲제10회 창동가고싶데이 ▲제1회 라면축제 등 3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창동통합상가상인회(회장 서문 병철)가 주관해 축제의 중심을 이끌었다. ‘창동오동동활성화 축제’는 창동·오동동 상권의 침체를 극복하고, 문화와 쇼핑, 먹거리·볼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서, 마산의 대표 골목상권이었던 창동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첫 번째 테마인 제6회 눈내리는 창동거리 축제는 7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일, 12월 24일, 12월 25일, 12월 31일에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15분간) 눈꽃이 흩날리는 ‘눈꽃 살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창동거리 곳곳에 설치된 북극곰과 눈사람 등 겨울 테마의 조형물은 가족과 연인이 함께 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으로 꾸며져, 창동 도심에 머무는 즐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는 11월 8~9일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제5회 경상남도지사배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및'2025년 중고교 이스포츠 대회'결승전을 동시에 실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일과 11월 2일 양일간 열린 도지사배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예선전에는 17팀 12명 개인이 참가하여 도내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으며 예선전을 통과한 4개 팀과 2명의 개인은 11월 8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가렸다. 결승전 결과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경상국립대학교 TOGE팀 ▵(FC온라인) 경상국립대학교 박건영 선수 ▵(팀전 스타크래프트) Tuf Clan팀 ▵(개인 스타크래프트) 정기혁 선수가 각각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종합 우승 학교인 경상국립대학교에 도지사 트로피가 수여됐다. 11월 8~9일 양일간 열린 2025년 하반기 중고교 이스포츠 대회는 지난 5월 실시한 상반기 중고교 이스포츠 대회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고등부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5인 단체전), 중등부는 브롤스타즈(3인 단체전)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제 14회 ‘달을 품은 성안동’ 옛길걷기 및 별빛음악회 행사가 11월 8일 오후 2시 30분 함월구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 주최, 성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순화)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본 공연 △기념식 △옛길 걷기 및 달빛누리길 걷기 △별빛음악회(주민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 순서에서는 영광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아르모니아 어린이 합창단이 아름다운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본 공연 순서에는 성안중학교 댄스팀과 성안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이 각각 흥겨운 춤 공연과 장구 연주를 펼쳤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함월구민운동장에서 출발해 돌담집, 성동마을회관, 장암저수지 등을 들렀다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성안옛길 걷기 구간과 함월구민운동장에서 출발해 독수리공원, 한글정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공룡발자국 공원에서 ‘2025 울산 종갓집 온마을교육축제’를 개최한다. 울산 종갓집 온마을교육축제는 울산 중구·울산시교육청·마을교육공동체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교원, 주민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미래교육 및 마을교육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온마을에 번지는 배움, 꿈빛 중구를 물들이다’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식전 공연 △개막식 △참여마당 △공연마당 △전시마당 △특별강연 등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오후 2시부터 공룡발자국 공원 내 가설무대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시·구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여, 개회사, 축사, 미래교육 미래상(비전) 공연(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마당’ 행사로는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 등 지역 내 교육 관련 단체가 기획한 생활교육 및 직업 체험, 4차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