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3.1℃
  • 구름많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5.5℃
  • 맑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3.7℃
  • 구름많음창원 14.9℃
  • 맑음광주 13.6℃
  • 흐림부산 15.7℃
  • 구름많음통영 15.1℃
  • 맑음고창 10.6℃
  • 흐림제주 15.3℃
  • 구름많음진주 13.3℃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1.3℃
  • 구름많음금산 10.9℃
  • 구름많음김해시 14.4℃
  • 구름많음북창원 15.7℃
  • 구름많음양산시 16.0℃
  • 구름많음강진군 13.5℃
  • 구름많음의령군 11.2℃
  • 구름많음함양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13.8℃
  • 구름많음거창 10.3℃
  • 구름많음합천 11.0℃
  • 흐림밀양 15.3℃
  • 구름많음산청 9.7℃
  • 구름많음거제 14.8℃
  • 구름많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재)부산문화회관 '부산보건대학교 특수재활과 스페셜스텝전'

2025. 12. 24(수)~28(일), 부산시민회관 전시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부산문화회관은 부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재활의 통합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부산보건대학교 특수재활과 스페셜스텝전'을 개최한다.

 

장애를 가진 청년 37명의 회화 및 사진 130점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예술 작품을 단순히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특수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진 학습과정과 교육의 결과를 함께 조명하는 교육 실천의 장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교과 수업과 재활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을 키워왔으며, 그 과정과 성과가 회화와 사진 작품으로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전시는 특수재활과에서 운영해 온 개별화된 교수·학습 전략, 기능 중심 교육, 예술 기반 치료 프로그램이 발달장애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 사회성, 표현 능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음을 보여준다.

 

이는 예술 중심 특수교육이 단순한 학습 제공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핵심 교육 기반임을 시사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성장을 가능하게 한 교수진의 전문적 지도, 학부모의 지속적인 협력,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교육공동체의 연대가 만들어낸 이 성과는 앞으로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관람객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학생들의 교육 여정을 통해, 발달장애 청년들이 지닌 가능성과 미래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가 이들이 사회 속에서 자립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따뜻한 응원과 지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부산보건대 특수재활과로 가능하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경운기 운전 재밌어, 내 차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좌충우돌 전원일기 공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