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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죽림동 붕괴 위험 노후 굴뚝 긴급 해체 완료… 대피 주민 안전하게 일상 복귀

노후 굴뚝 붕괴 위험 사전 포착·긴급 해체, 무사고 완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강서구는 7월 9일 붕괴 위험이 확인되어 긴급 대피 조치가 이루어졌던 죽림동의 한 노후 굴뚝에 대한 긴급 해체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고, 대피 주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주거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해당 굴뚝은 높이 약 21m의 노후 구조물로, 긴급 안전점검 결과 굴뚝 전면에 대규모 수직 균열과 철근 노출·부식, 콘크리트 박락 등이 확인되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 시 붕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 강서구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현장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하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구청 주도의 긴급 해체 공사를 결정했다. 또한 해당 주택 거주자 1세대 2명을 임시 주거시설로 긴급 대피시키고, 위험 반경 내 6세대 11명에 대해서도 대피 안내와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공사는 협소한 진입로와 인접 주택이 밀집한 현장 여건을 고려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력 해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사 기간 동안 현장 통제와 안전관리 계획을 철저히 이행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작업을 7월 29일에 마무리했다.  

강서구, 해양수산부 신청사 동구 확정에 아쉬움 “해양·물류 중심도시 강서의 도전은 계속된다.”

해수부 신청사 공모 확정된 동구에 축하 인사 전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강서구가 지난 6일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 공모 결과 최종 부지로 선정된 동구에 축하의 뜻을 전하는 한편, 강서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해양 관련 공공기관 유치와 도시 개발에 변함없는 열의를 다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서구는 이번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24시간 운영 국제공항인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전국 컨테이너 처리 실적 1위 항만인 부산항 신항을 비롯한 배후 철도를 갖춘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 거점, 전국 최고 수준의 정주환경 등 독보적인 지리적·전략적 장점을 피력해 왔다. 지난 7월 30일에는 박상준 강서구청장과 노기태 전 강서구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해양수산부 신청사 강서구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기자회견을 개최했으며, 해양수산부 강서구 유치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구와 구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해양수산부 부지 매입비 전액 구비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까지 제시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청사 출퇴근길 현장 홍보전을 펼치며 직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범구민 서명운동과 함께 전방위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결과 발표 직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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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재벌X형사2] 안보현X정은채, ‘대저택 비밀 벙커’ 동반 입성! 연쇄 폭탄 테러범에 역공 START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교활한 폭탄 테러범에게 역공을 시작한다. 첫 방송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하며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 아이돌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이 2화 방송을 앞두고, 첫 공조 수사에 돌입한 ‘혐관 선후배’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화에서는 여전한 관종력을 뽐내며 강하서 강력 1팀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던 진이수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폭탄 테러범의 타깃이 되어 세간을 발칵 뒤집었다. 이와 함께 진이수의 경찰학교 교육생 시절 교관으로서 악연을 맺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 자격으로 연쇄 폭탄 테러 사건 수사를 위해 강하서에 파견되며 흥미를 높였다. 이에 전방위로 ‘멘탈 붕괴’ 위기에 놓인 진이수가 자신을 노리는 폭탄 테러범의 정체를 밝혀내 목숨의 위기를 벗어나고,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는 주혜라 앞에서 형사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진이수와 주혜